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43·본명 이지선)가 내년 결혼한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신지는 내년 상반기 가수 문원(36·본명 박상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만나 지난해 연인 사이로 발전, 최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둘은 지인들에게만 소식을 전하며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해 왔으나 이날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

이로써 코요태는 멤버 김종민에 이어 신지까지 결혼에 골인하며 겹경사를 맞게 됐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연하 사업가와 화촉을 밝혔다.
신지는 오는 26일 문원과 듀엣 신곡 '샬라카둘라'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