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노인터내셔널은 자사가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식품안심구역'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한 식음 환경 조성과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지정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일 경우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쏠비치 진도는 지난 4월 리조트 내 '셰프스키친'과 '카페&베이커리' 등 7개 식음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성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은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취급 관리 등이다.
평가 결과 7개 식음업장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되면서 쏠비치 진도는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최근 열린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식에는 방혜은 쏠비치 진도 총지배인과 최정자 진도군 관광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쏠비치 진도는 방문객들의 식품 안전을 위해 상시 위생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식음 서비스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쏠비치 진도의 위생관리 체계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