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베스트셀러 무료로 본다…내일 '온책방' 접속하세요

어디서나 베스트셀러 무료로 본다…내일 '온책방' 접속하세요

오진영 기자
2026.06.02 09:06
온책방 서비스 화면. / 사진제공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온책방 서비스 화면. / 사진제공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전자 도서관 '온책방'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온책방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전자책이나 오디오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운영을 시작해 6만 7000여명이 가입했으며 대출 건수는 13만여건이다. 인원 제한이 없어 인기 도서도 대기 없이 빌려볼 수 있다.

올해 온책방은 오는 3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문을 연다.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매월 전자책 3권과 오디오북 1권을 14일간 무료로 대출 가능하다.

'책 읽는 대한민국', '문화요일' 등 캠페인과 연계해 이용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리뷰 남기기,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열고 참여자에게는 이용량을 2배 늘려 준다. 소장 장서 범위도 전년 대비 7만여종이 늘어난 22만여종이다.

온책방을 이용하려면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앱에 '온책방'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디지털 독서가 새로운 독서 매체로 자리잡는 흐름에 맞춰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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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오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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