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사장 공모에 33명 지원

주택금융公 사장 공모에 33명 지원

임대환 기자
2008.06.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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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헤드헌트사 11명 추천...내주 금융위에 추천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공석중인 사장 공모에 모두 33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까지 제3자 추천방식의 추가모집을 실시한 결과 11명이 늘어났다.

임추위는 지난 달 재공모를 통해 응시한 22명과 이번에 추천을 받은 11명 등 33명을 대상으로 심시절차를 밟기로 했다.

임추위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3~5배수의 사장 후보를 선발해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금융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금융위원장이 임추위에서 추천한 인사들 중 최종 추천자를 선정, 대통령에게 제청을 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임추위는 당초 지난달 실시했던 재공모에 22명이 응시를 했으나 첫 공모에 지원을 했던 인사들이 대부분이어서 민간 헤드헌트사에서 추가로 추천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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