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가 건설업체들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4300억 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을 발행합니다.
내일 발행되는 채권담보부증권은 건설회사가 발행한 회사채를 기초로, 특수목적법인(SPC)이 트리플 A등급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형탭니다.
만기는 3년으로, 참여한 건설사들은 평균 6.89%의 비교적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산업은행은 회사채에 대한 신용을 부여하고, 주택금융공사는 건설사들의 미분양주택을 담보로 원리금 지급을 보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