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3일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와 함께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한국의료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팸투어는 한국의료에 대한 해외언론 노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22명으로 구성된 외신기자단은 3일 하루 동안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세브란스병원과 우리들병원, 자생한방병원, 청심국제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을 투어하게 된다.
행사를 기획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외신기자들에게 한국 의료의 우수성과 외국인환자에 대한 준비상황을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며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