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규모가 7달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지난 6월 ELS는 총 434건이 발행됐으며 총 규모는 1조1천155억원에 달했습니다.
기초자산 유형별로는 2개 이상으로 구성된 상품구조가 많아 종목형 발행규모가 지수형을 압도했습니다.
발행금액 기준으로 종목형 비중은 50%를 나타내 33%를 차지한 지수형을 넉 달 만에 앞질렀습니다.
한편 올 상반기 활용도가 가장 높은 기초자산은 여전히 KOSPI200으로 나타났으며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신한지주, POSCO, KB금융 순으로 높았습니다.
상반기 발행건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삼성증권이었고 규모가 최대였던 곳은 대우증권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