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TV좌담]
이명박 대통령이 1일 레임덕 논란과 관련 "언론보도에 언급이 되지만 특별한 감회는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 좌담회에서 레임덕 이슈에 대해 "정치인 출신이 아니고 국민들에게 경제대통령이라고 해서 서민 살림살이 일자리 만들겠다 해서 당선됐다"며 "오랜 정치적 관습과 다른 형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레임덕 이라고 이름붙일 수 있지만 단지 공직자들이 임기말이면 해이해질까. 주위 사람들이 해이해져서 비리 유혹 이런 걸 특별히 더 신경써야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청 관계에 대서는 "정동기 후보자 사퇴 등으로 당청관계는 그런 걸로 나빠질 관계는 아니다"며 "언론 방송 보도되는 건 과거의 잣대로 나랑은 좀 안 맞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동기 경우 사전 협의 못하고 당이 발표해서 혼선 있었고 당도 인정한다"며 "당청이라는 건 집권여당이 책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 점에서 해야 하는데10년 야당해서 여당이 어떻게 해야 할지 착각했는지도 모르겠다"며 "그걸로 손상 상처입는 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