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올 상반기 신규직원 26명 채용…31일까지 접수

축평원, 올 상반기 신규직원 26명 채용…31일까지 접수

세종=정혁수 기자
2025.03.18 14:07

축산물품질평가원이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통해 축산 유통의 미래를 이끌 신규직운 26명을 채용한다.

축평원은 오는 21일부터 △축산물품질평가직 16명 △행정직 4명 △운영직 1명 △계약직 2명 △청년인턴 3명 등 총 26명의 신입 사원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채용 홈페이지(www.careerlink.kr)에서 21일부터~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축산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정직은 일반행정, 통계, 전산 등 분야별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축산물품질평가직과 행정직은 어학 점수를 지원 요건으로 두고 있다.

운전 및 사무보조 분야 운영직 채용은 제1종 보통 운전면허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 밖에 기간제 근로자(장애) 및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도 함께 이루어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취업 지원 대상자,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립 준비 청년, 고졸자, 이전 지역인재, 비수도권 인재, 경력 단절 여성 등에 가점을 부여해 적극적인 사회 형평적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필기전형은 다음 달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0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 및 일정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알리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원장은 "직무능력 기반의 공정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한 다양한 인재 확보에 힘쓸 것"이라며 "축산 유통 전문 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대한민국 축산 유통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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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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