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에 모인 F4 "시장 상황 모니터링…필요시 시장안정조치"

'尹 파면'에 모인 F4 "시장 상황 모니터링…필요시 시장안정조치"

세종=정현수 기자
2025.04.04 14:08

[윤석열 파면]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금융·외환시장 수장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에는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가용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결과에 따라 4일 오후 1시30분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최 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이른바 'F(Finance)4'가 참석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3일에도 F4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조치로 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금융·외환시장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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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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