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대통령실과 연임 소통 없었다…선출직 의향도 없어"

이창용 "대통령실과 연임 소통 없었다…선출직 의향도 없어"

김주현 기자, 오문영 기자
2025.10.29 16:50

[2025 국정감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자료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들으며 자료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9일 "한은 총재 연임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소통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방선거나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서도 "선출직 출마 의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연임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소통한 적이 있는지' 묻는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은 총재 임기는 4년이다. 2022년 4월 취임한 이 총재 임기는 내년 4월20일까지다.

천 의원은 "정부나 여당으로부터 한은 총재직 이외에 다른 제안을 받은 것이 있나"라고 질의했다. 이에 이 총재는 "제안받은 적 없다"고 답했다.

이어 천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나 재보궐선거 출마 제안을 받은 적도 없는지 질문했다. 이 총재는 이 질문에도 "없다"고 잘라말했다. 선출직 출마 의향이 없는지에 대해서도 "없다"고 재차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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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김주현입니다.

오문영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오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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