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재생에너지 보급전망 공개…"획기적 확대 전략 수립"

2040년 재생에너지 보급전망 공개…"획기적 확대 전략 수립"

세종=김사무엘 기자
2026.08.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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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라에너지가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지은 99.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의 일부.  /사진=권다희 기자
해솔라에너지가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지은 99.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의 일부. /사진=권다희 기자

미래 주력 전원으로서 재생에너지의 2040년까지 보급 전망을 제시하고 확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6일 서울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을 주제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6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6차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 강화 측면에서 재생에너지의 보급 현황을 점검하고 보급 전망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제12차 전기본 총괄위원회 및 분과회의 논의를 거쳐 산출된 2040년까지의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원별 보급 전망 잠정안을 공개한다.

최근 국내 수출기업에 대한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이행 요구가 확대되고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서 대규모 무탄소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12차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책적 수단과 정교한 전망 모형 등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기후부는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12차 전기본 수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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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안녕하십니까. 머니투데이 김사무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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