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상진과 헐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이 함께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이 CJ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에 공개됐다.
오상진은 지난 13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노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엠마 왓슨, 로건 레먼, 제니퍼 코넬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오상진의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인터뷰 진행에 감탄해 직접 셀카를 찍자고 제안했다. 이를 흔쾌히 수락한 오상진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셀카' 삼매경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상진 계탔네", "대박. 엠마 왓슨 얼굴 사라져버릴 거 같이 작다", "엠마 왓슨도 예쁘지만 오상진도 전혀 꿀리지 않아", "진짜 예쁘다. 난 여자지만 오상진이 부럽다", "화이트데이인데 오늘 사탕 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러셀 크로우를 비롯해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