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조쉬 하트넷 '지목'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조쉬 하트넷 '지목'

이슈팀 한정수 기자
2014.08.21 09:43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방송인 성유리/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캡처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방송인 성유리/ 사진=성유리 페이스북 캡처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방송인 성유리가 다음 주자로 조쉬 하트넷을 지목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 저도 시원 살벌하게 도전 성공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일에 동참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 동영상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이어 영화 '여름에 내리는 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성균, 평소 존경하던 노희경 작가, 좋아하는 배우 조쉬 하트넷을 지목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ALS)의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캠페인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뒤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독려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 얼음물 샤워를 못하겠다면 대신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앞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기술고문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 등 스포츠스타가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가수 팀을 시작으로 조인성, 최민식, 손흥민, 서장훈, 유재석 등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정수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장 한정수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