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가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의 며느리가 된다.
지난 6일 더팩트는 NS윤지의 예비 신랑이 이상해(본명 최영근)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NS윤지의 예비 신랑은 5살 차이의 사업가로 알려진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NS윤지 부모와 이상해 김영임 부부는 오랜 지인 사이로, NS윤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예비 신랑 최씨와 잘 알고 지낸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집안이 막역한 사이로 지내온 만큼 NS윤지와 최씨는 자연스럽게 친해졌고, 1년 전부터 이성적인 만남을 가져 결혼을 결심했다고 했다.
7일 더팩트는 이상해 김영임 부부가 측근들에게 NS윤지에 대해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하고 예쁜 딸 같은 며느리"라고 자랑했다고도 전했다.

앞서 NS윤지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와 예비 신랑과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9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NS윤지는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는 그 사람의 아내로서 미래를 함께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NS윤지는 2009년 '머리 아파'로 가요계에 데뷔한 솔로 가수로,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데뷔 이후 '돈 고 백'(Don't Go Back) '춤을 춰' '토크 토크 토크'(Talk Talk Talk) '또 보고 싶어' '니가 뭘 알아' '마녀가 된 이유'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 등의 곡과 미니앨범 2장을 발매했다.
2017년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을 선언한 NS윤지는 현빈 등이 소속돼 있는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배우 김윤지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tvN 드라마 '마인'에서 재스민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은 결혼 이후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두 사람의 아들 최씨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부모님과 함께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