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서 '구찌'(Gucci) 의상 소화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벤 에플렉과 함께 등장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아래가 드러나는 커트아웃 디테일과 허벅지까지 트인 아찔한 옆트임, 금빛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레이스 스커트가 돋보이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패션 브랜드 '구찌'(Gucci)가 제작한 드레스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발가락이 드러나는 시스루 플랫폼 힐을 매치해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금빛 클러치를 들어 여신 같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제니퍼 로페즈는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초호화 목걸이와 길게 늘어지는 금빛 귀걸이, 팔찌, 반지 등을 착용해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함께 참석한 벤 에플렉 역시 '구찌'의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나비 넥타이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벤 에플렉은 2002년 약혼했다 2004년 예정됐던 결혼식을 취소하며 파혼한 지 18년 만인 지난해 8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전 남편인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낳은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으며, 벤 애플렉은 전 아내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와의 사이에 딸 2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