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하네" 남편, 아내에게 "개보다 못하다" 결과에 '충격'

"진짜 너무하네" 남편, 아내에게 "개보다 못하다" 결과에 '충격'

김유진 기자
2025.11.14 02:05
남편이 '아내에게 개보다 못하다'는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남편이 '아내에게 개보다 못하다'는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남편이 아내에게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라는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애증 부부로 출연한 차희원, 고주현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평소 자신보다 강아지를 더 아끼는 아내를 생각하며 "당신은 남편이 키우는 개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넘겼다.

거짓말탐지기를 몸에 착용한 뒤 해당 질문을 들은 아내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심리 생리 검사를 받는 아내.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심리 생리 검사를 받는 아내.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남편은 이 질문을 던진 이유에 대해 "저보다 강아지가 좀 더 중요한 존재인 것 같다"고 답했다.

실제 가사 조사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을 머슴처럼 부리고 막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남편은 "진짜 많이 서운했다. 개보다 못한 것같이 느껴져서 그 질문을 했었다. 진짜라고 하니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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