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썸머' 김건우, 이재욱-최성은 사이에 끼어들어 삼각구도 만드나

'마지막 썸머' 김건우, 이재욱-최성은 사이에 끼어들어 삼각구도 만드나

최재욱 기자
2025.11.16 17:10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마지막 썸머' 최성은과 이재욱의 미묘한 관계에 김건우가 끼어든다.

1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극본 전유리) 6회에서는 송하경(최성은)과 서수혁(김건우)의 관계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는다.

앞서 의뢰인과 변호사 관계이면서 동시에 밥 친구이기도 한 백도하(이재욱)와 수혁은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수혁은 하경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고 도하는 하경과 수혁이 따로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순간 미묘한 긴장감을 느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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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바(Bar)로 보이는 곳에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하경, 수혁의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원고와 상대편 변호사로 대립했던 첫 만남과 달리, 이들은 한층 편안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수혁은 하경을 향해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고 하경은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 사이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수혁은 하경에게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이 예상치 못한 제안에 하경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복잡한 감정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수혁의 진심이 담긴 표정과 놀란 하경의 얼굴은 두 사람의 관계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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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도하와 하경 사이에 수혁이 끼어들며 세 사람은 더욱 예측 불가능한 삼각 구도로 접어들 전망이다. 수혁의 깜짝 제안이 도하와 하경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늘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6회는 오늘(16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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