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가 장근석, 이홍기에게 춤추는 딸을 자랑했다.
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1회에서는 장근석과 이홍기, 이승기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신곡을 발매한 이승기는 "신곡 나오기 전에 주변에 들려주며 반응을 본다. 근데 내 딸이 신곡에 반응했다"며 딸을 자랑했다.
이어 "노래를 끄니까 노래 틀어달라고 스피커에 '아빠, 아빠' 하더라. 틀어줬더니 엉덩이춤을 추더라. 노래 끝나면 또 '아빠, 아빠' 한다. 한 열 번은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때 이홍기는 "아이들이 좋아할 정도면 신곡이 동요 스타일이냐"고 물어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이승기는 휴대 전화를 꺼내 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딸의 동영상을 보여줬다.
동영상을 보던 장근석은 "얼마나 예쁠까. 아빠 노래라고 알아듣고 그러는 거 아니야"라며 신기해했다.
이승기는 "이런 맛에 행복하게 재밌게 살고 있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