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세서 남자 잡아먹어"…홍진경, 손금 분석한 오민석 입틀막

"기운 세서 남자 잡아먹어"…홍진경, 손금 분석한 오민석 입틀막

김소영 기자
2025.12.04 21:51
오민석이 홍진경 손금을 분석하고 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오민석이 홍진경 손금을 분석하고 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7)이 손금 분석에 충격을 받았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극 '미세스 마캠' 홍보차 배우 유선과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민석은 과거 김종국 손금을 본 경험을 언급하며 "감정선이 되게 좋았다. 형이 여자한테 까칠할 것 같은 이미지인데 여자한테 잘하는 감정선이다. 또 일편단심이다. 한 명 찍으면 한 명한테만 집중하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즉석에서 홍진경 손금도 살펴본 오민석. 그는 홍진경의 손에서 'M자'를 가리키며 "(맨 위 획) 이게 운명선이다. 안 끊어지고 위로 쭉 이어지는 경우 여자 기운이 엄청 세서 남자 잡아먹을 상"이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이 "제가 그건 아니죠?"라고 묻자 오민석은 당황하며 "맞다"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만"이라며 초면인 오민석 입을 손으로 막으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오민석은 "조금 끊겼다. 아닌 것 같다"고 급히 수습에 나섰다.

오민석은 홍진경의 연애운에 대해서도 "60~70대 정도에 천생연분을 만난다. 엄청 진한 인연이 나타난다"고 내다봤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그때까지 살 수는 있나"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양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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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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