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디카프리오, 20대 여성만 만나는 이유?…"내가 젊다고 느껴"

51세 디카프리오, 20대 여성만 만나는 이유?…"내가 젊다고 느껴"

마아라 기자
2025.12.10 09:14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20대 어린 여성들만 만나는 이유를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한국 시각) 타임지는 2025년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한 디카프리오와의 커버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작품 활동은 물론 사생활까지 언급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지만 평소 사생활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디카프리오는 "평생 고민해온 부분"이라며 "뭔가 보여줄 게 있을 때만 나서고 그 외에는 최대한 (대중의 앞에서) 사라지는 것이 제 철학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면 질려할 것이 걱정됐다. 사랑하는 일을 오해하기 위해 사람들 눈에 너무 많이 띄지 않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철학에 맞게 사생활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왔다. 다만 파파라치들로 인해 연애 중인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됐다. 특히 그는 연인이 25세가 넘으면 헤어진다는 루머도 갖고 있다.

현재 디카프리오는 2023년부터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와 만남을 유지하는 중이다.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는 연인 관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내가 실제 나이보다 젊다고 느낀다"며 간접적으로 어린 여성들과의 연애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지난 10월 개봉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출연했다. 극 중 디카프리오는 중년의 싱글 대디를 연기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제83회 골든글로브상 9개 부문 후보로 오르며 최다 후보작으로 등극했다. 그중 남우주연상, 작품상에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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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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