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휘가 부상으로 연극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이동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며 "연습 도중 부상이 발생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한 건 아니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이동휘는 연극 '튜링머신' 포스터를 띄우면서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라며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썼다. 이어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연극 '튜링머신'은 오는 8일부터 3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다.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삶을 다루는 내용이다. 앨런 튜링 역에는 이동휘와 함께 배우 이상윤, 이승주가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