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5)이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최근 고지용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편안한 후드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고지용은 둥근 안경을 쓴 모습이었다. 그는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고지용은 광대 아래 볼에 그림자가 질 만큼 핼쑥한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무슨 일 있나?" "전형적인 아픈 사람 같다. 몸이 안 좋은 거 아니냐" "아내가 의사인데 무슨 걱정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지용은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2023년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등에서 급격하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고지용은 "건강엔 문제가 없다. 요새 내 건강에 대해 이야기가 돌고 있어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 나는 정말 괜찮다"라며 해명했다.
지난해 5월 고지용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더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걱정을 샀다. 그는 술과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살이 빠졌고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했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젝키)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다. 팀 활동 종료 이후 사업가로 활약하며 개인 생활에 집중해 왔다. 현재는 샤브샤브 전문점을 운영하며 요식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