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치과의사 이수진 "47.7㎏인데 딸이 돼지라 안 놀아줘" 당황

'58세' 치과의사 이수진 "47.7㎏인데 딸이 돼지라 안 놀아줘" 당황

김소영 기자
2026.02.24 06:26
치과의사 이수진이 몸무게를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치과의사 이수진이 몸무게를 공개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딸에게 서운함을 토로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딸이) 나더러 돼지라 안 놀아주니 와장창 (살) 빼려 한다"며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엔 25살 딸과 블랙 미니 원피스를 맞춰 입은 이수진이 딸과 나란히 서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진은 "(살) 찌면 안 놀아주는 25살 딸 때문에 맨날 몸무게 재는 58살"이라며 체중계에 올라선 장면도 공개했다. 47.7㎏ 몸무게가 눈길을 끈다.

그는 또 "58살 엄마가 25살 딸이랑 놀고 싶은 게 과욕인가"라는 댓글을 달며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을 전했다.

1969년생 이수진은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해 왔다. 2023년 4월부터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으며 이듬해 5월엔 "스토커 때문에 폐업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이수진은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슬하에 2002년생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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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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