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주연 '방과후 퇴마클럽', 극장 진출 확정...6월 25일 CGV 개봉

피프티피프티 주연 '방과후 퇴마클럽', 극장 진출 확정...6월 25일 CGV 개봉

이경호 ize 기자
2026.06.04 09:40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으로 극장 개봉 확정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주연을 맡은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이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라는 제목으로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6월 25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며, 국내 숏폼 드라마 최초로 극장 상영이 결정됐다. 영화는 세로형 숏폼 드라마를 가로형으로 가공하고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서사를 더했으며,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연기돌 변신에도 관심이 쏠렸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사진=SLL, 코퍼스코리아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사진=SLL, 코퍼스코리아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주연을 맡은 숏폼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이 극장 개봉한다.

4일 테이크원컴퍼니에 따르면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이 오는 6월 25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지난 5월 22일 공개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방과후 퇴마클럽'의 극장판이다. 국내 숏폼 드라마 최초로 극장 상영이 결정됐다.

킷츠 오리지널 필름인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학교의 지박령을 퇴치하기 위해 뭉친 엉뚱발랄 여고생 5인방이 펼치는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영화·미드폼 시리즈·숏폼 드라마 버전이 함께 기획된 콘텐츠다.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영화는 단순히 세로형 숏폼 드라마를 가로형으로 가공한 데 그치지 않고,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서사를 더했다. 숏폼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학교 괴담 속 귀신들의 전사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극장에서는 숏폼 드라마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관객들이 접할 수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저주받은 학교,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카피와 한밤중 스산한 분위기의 학교 계단 위에 선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피프티피프티. 이번 작품을 통해 향후 연기돌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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