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글로벌 흥행 애니 '다윗'으로 생애 첫 더빙 연기 도전

박보검, 글로벌 흥행 애니 '다윗'으로 생애 첫 더빙 연기 도전

최재욱 ize 기자
2026.06.05 09:17
배우 박보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의 더빙에 도전했다. 박보검은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왕이 되는 다윗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7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배우 박보검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나선다.

박보검은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애니메이션 영 '다윗'에서 믿음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왕의 자리에 오르는 다윗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지난해 개봉된 '킹 오브 킹스'의 기록을 넘어 역대 종교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폭싹 속았수다', '굿보이' 등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아 온 박보검은 특유의 맑고 단단한 목소리로 다윗의 순수함과 결단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렛미플라이'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해 온 만큼 영화 속 다윗의 고뇌와 신념이 담긴 뮤지컬 넘버들을 어떻게 소화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보검은 “다윗의 담대함과 희망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 관객들에게도 해보는 용기와 해내는 끈기가 전해지는 작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윗을 왕의 길로 이끄는 선지자 사무엘 역은 장광, 다윗에게 용기와 믿음을 심어주는 어머니 니체베트 역은 독보적인 가창력의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함께한다. 또한 정상급 성수 송준석, 시영준 등도 참여한다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들의 목소리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다윗'은 오는 7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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