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료만 45억…테일러 스위프트♥켈시, 세기의 결혼식에 이목 집중

대관료만 45억…테일러 스위프트♥켈시, 세기의 결혼식에 이목 집중

박다영 기자
2026.06.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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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36)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결혼식 대관료만 45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사진=테일러 스위프트 SNS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36)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결혼식 대관료만 45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사진=테일러 스위프트 SNS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36)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결혼식 대관료만 45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ZM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오는 7월 3일 결혼식을 위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3일 동안 통째로 대관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대관료는 하루에 100만달러(약 15억2000만원) 수준이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날 필요한 장비를 설치하고 당일 식을 진행한 후 다음 날 철거 작업을 하기 위해 3일을 대관했다. 결혼식장 비용만 총 300만달러(약 45억7000만원)에 달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8번 공연을 했다. 그러나 결혼식과 관련해 할인 혜택은 받지 못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10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이 청첩장은 준비되지 않았으며, 결혼식 보안을 위해 신랑 신부가 직접 전화나 문자로 하객을 초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2023년 9월 알려졌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켈시의 소속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경기에 응원차 방문한 것이 포착됐다.

2024년 2월에는 스위프트가 켈시의 슈퍼볼 우승을 축하하며 공개 키스를 했다. 스위프트는 인터뷰에서 열애설 이전부터 켈시와 연인 관계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에는 두 사람의 약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스위프트가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는 켈시가 직접 디자이너와 협력해 제작한 것으로 55만달러(약 8억1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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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박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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