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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재결합이 어려운 외도 케이스를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이 외도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외도 후 부부 상담 과정에 대해 "이혼 의지를 먼저 확인한다"며 "둘 다 이혼을 원한다면 이혼 준비를 잘하게 도와준다"고 했다. 이어 "둘 다 이혼하지 않길 원한다면 트라우마 치료를 같이한다. 외도한 배우자 때문에 속상한 사람이 오히려 이걸 볼모로 미래를 낭패로 만들지 않도록 한다. 외도한 사람도 죄책감이 이어지는 결혼 생활을 망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쪽만 이혼을 원할 땐 조정 과정을 거치고 무작정 용서받지 않고 최소 8~20주까지 시간을 두고 그사이 풀 것 풀고 치료하고 맨 마지막에 용서 여부를 다룬다"고 덧붙였다. MC 인교진이 외도 후 재결합이 어려울 것 같은 케이스가 있냐고 묻자 이호선은 "치료로 트라우마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두 가지 상황을 상황을 설명했다. 이호선은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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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는 꾸준히 잘 만난다"……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연애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나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나나는 매니저와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매니저가 "곧 마흔이다. 한창일 때 연애하셔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나나는 "연애는 다 자투리 시간에 쓱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매니저는 "좋은 분 만나서 결혼하셔야죠"라고 말했고, 나나는 "나는 꾸준히 잘 만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이상형에 대해 "세심한 사람, 성격이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외모는 점점 안 보게 되는 것 같다. 언젠가는 만나겠죠"라고 했다. 나나는 2024년 가수 백지영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나나와 채종석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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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휘재, 4년 만의 복귀 무대서 '눈물'…여론은 '싸늘'
4년 만에 방송 복귀에 나선 방송인 이휘재가 눈물을 보였지만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오는 28일 방영될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이휘재가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는 짧은 모습이 담겼다. 이휘재는 인사를 하면서 곧 눈물이 나올 듯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이휘재는 이번 특집에서 경연자로 녹화에 참여, 최호섭의 대표곡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열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는 녹화에 조심스럽고 긴장한 모습으로 참여했으며 이휘재 진심 어린 무대로 일부 객석에서는 눈물을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반응은 싸늘했다.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출연을 반대한다는 의견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불후의명곡 이제 안 본다", "악어의 눈물", "비호감 나오는 프로는 안 본다" 등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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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사는남자' 1444만명 돌파…'신과함께' 제치고 역대 흥행 3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1444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34만6555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1444만7740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1441만명의 '신과 함께-죄와 벌'을 넘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등극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순위에서 한국과 외국 영화를 통틀어 '왕과 사는 남자'에 앞선 작품은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뿐이다.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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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주무관 "충주 시민만큼 구독자 빠져, 벼랑 끝 몰린 느낌"
충주시 공무원 최지호씨가 선임이었던 김선태 전 주무관 퇴사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자체 홍보 채널을 운영하는 양주시 주무관 정겨운, 충주시 주무관 최지호, 군산시 주무관 박지수, 울산 남구 주무관 이소희씨가 출연했다. 지난달 퇴사한 김선태 전 주무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다들 그럴 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강호동은 "공무원들에게 충주맨은 어떤 존재냐"라고 물었고, 군산 박지수씨는 "거의 넘볼 수 없는 신 같은 존재"라면서 "제2의 충주맨이라는 타이틀 자체가 과분하다"고 답했다. 충주시 주무관 최지호씨는 "왕관을 물려받은 느낌이다. 그 왕관이 너무 무겁고 곧 목이 부러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희철이 "충주맨이 나가면서 유튜브 구독자가 빠져나갔다"라고 하자 최지호씨는 "거의 충주시민만큼 구독자 수가 빠져나갔다. 같이 만들어간 유튜브가 무너져가는 걸 그냥 지켜볼 수가 없었다. 벼랑 끝에 몰린 거 같다"고 했다. 이어 "그걸 멈추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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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불편 감내한 시민·상인께 죄송, 배려 깊이 새기겠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컴백 공연을 마친 후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RM은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광화문 공연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다"며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광화문 광장을 저희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공공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RM은 공연으로 인해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을 향해서도 고개를 숙였다. 그는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저희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준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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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봤는데 메달을?" 유승은, 올림픽에서 보드 던진 이유가…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눈에서는 한 번도 안 해본 기술'을 성공시키며 메달을 따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믿기지 않는 결과에 유승은이 보드를 던졌다는 뒷이야기까지 전해지며 놀라움을 더했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는 유승은 선수가 출연해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창호 코치는 "(에어매트)훈련은 셀 수도 없이 엄청 많이 했다"면서도 "프론트 사이드 트리플 1440도는 눈에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승은은 "첫 번째 기술(백사이드 트리플)은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했고 2차 프론트 사이드 트리플은 첫 시도에 성공한 것"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전현무가 "에어매트와 눈은 다르지 않냐"고 묻자, 유승은은 "올림픽이다 보니까 오히려 더 자신감이 생겼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해당 기술은 전 세계에서도 손에 꼽는 선수들만 구사할 수 있는 고난도 기술로 전해졌다. 이창호 코치는 "한 방향으로 기술하는 선수는 전 세계 5~6명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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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비만 연 1억" 스노보드 유승은, 돈 때문에 종목 선택 '현실 고백'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가 '훈련비 부담' 때문에 종목 선택에도 현실적인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국내에 훈련 시설이 없어 해외로 나가야 하는 구조가 선수와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됐기 때문이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가 출연해 올림픽 뒷이야기와 훈련 환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은은 일본 사이타마현의 에어매트 훈련장에서 훈련에 집중했다. 이창호 코치는 "우리나라에는 훈련 시설이 하나도 없다. 일본은 지역마다 최소 하나씩은 있다"며 훈련량 차이 때문에 메달 성과가 갈리는 현실을 아쉬워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도 가능성은 높지만 시설이 없으니 많은 비용을 부담해 외국에서 훈련해야 한다. 사비로 해야 해서 굉장히 어렵다"고 강조했다. 유승은 선수의 어머니도 현실을 전했다. 어머니는 "훈련비가 가장 많이 들었을 때 1년에 약 1억 원 정도 들었다"며 "어릴 때는 세 가지 종목을 같이 시킨다. 하프파이프는 미국, 스위스 등 눈이 많이 오는 해외에서 훈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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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양현종 솔직히 무시했었다…디테일이 부족해" 충격 고백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KIA 타이거즈 양현종을 '대표적인 노력형 선수'로 꼽으며 과거 자신이 "솔직히 무시했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JTBC '예스맨' 8회에서는 '재능과 노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윤석민은 노력으로 성장한 선수의 사례로 양현종을 언급하며 "1차 1번으로 들어온 친구였고 공은 진짜 빨랐는데 디테일이 많이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윤석민은 "현종이랑 룸메이트 생활을 3~4년 하면서 솔직히 많이 무시했었다"며 "속으로 '네가 백날 그렇게 해봐'라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윤석민은 양현종이 잠 시간까지 줄이며 연습량을 늘리고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생각을 바꿨다. 특히 윤석민은 "야구 30년 하면서 제구력이 좋아진 케이스는 양현종 딱 한 명 봤다"며 "지금 별명이 '대투수'다. 인정을 안 할 수가 없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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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박지성 재능 없어…뭘 잘하는지 몰랐다" 발언…현장 '술렁'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박지성을 두고 "처음엔 뭐가 뛰어난지 모르겠을 정도로 평범했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21일 방영된 JTBC '예스맨' 8회에서는 '재능과 노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김남일은 "저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저만 해도 축구에 재능이 많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때 옆에 있던 김영광은 "그 말은 맞아요"라고 받아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김남일은 굴하지 않고 "나는 재능을 노력으로 극복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다른 친구 중 한 명은 박지성"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성이가 훈련하는데 너무 평범했다. '이 친구가 뭐가 있어서 대표팀에 들어왔지?' 싶었다. 뭘 잘하는지 모르겠더라"며 당시의 솔직한 인상을 털어놨다. 또 김남일은 "시간이 갈수록 재능은 없는데 진짜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노력형 선수'로서의 박지성을 강조했다. 서장훈은 "박지성 선수한테 재능이 없다라뇨"라며 허탈한 웃음을 보였고 출연진들도 귀를 의심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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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목 부상' BTS RM, 깁스 사진 올리며 "ㅠㅠ"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부상을 입은 발목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깁스 중인 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앞서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병원 정밀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고자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와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고지했다. RM은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그날따라 열심히 했는데 발목 부상이 생겼다. 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어려워졌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그래도 (컴백) 무대에는 올라갈 예정이다.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라서 가창을 열심히 해보겠다"며 "콘서트 때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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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제주 220평 집 리모델링 불가? "국가 유산 덤터기 쓴 듯"
방송인 김숙이 제주도 집 리모델링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나 충격을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예측불가[家]'에서는 김숙의 제주도 집 리모델링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김숙은 제주도에 220평 집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숙은 '왜 이 집을 샀냐'는 질문에 "내 예산에 맞는 집이었다. 일이 다 떨어지고 제주도에 살아봐야겠다고 해서 샀다"고 말했다. 김숙의 집이 위치한 성읍마을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김숙은 "문화유산 지정구역 외에 있다"고 자신했지만 제주도청 세계유산본부 팀장은 "문화유산 지정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그것도 국가유산 지정 구역"이라고 말해 김숙을 충격에 빠트렸다. 해당 팀장은 "과거 점 단위에서 면 단위로 보호 범위를 확장해서 이 지역을 전체적으로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숙이 "살 땐 아니었다"고 말하자 팀장은 "40년째 문화유산 지정구역"이라고 말했다. 김숙은 "어쩐지 재산세를 안 내더라"며 깨달았다. 김숙의 집은 거래와 수리 보수가 가능하지만 제한 조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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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아이 껌딱지" 손담비, 이규혁과 육아 충돌...출산 후 '돌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서로 다른 육아관으로 충돌을 빚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육아 가치관 차이로 전쟁 중? '이것' 하나만 합의 봐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양육 상담센터를 찾아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오빠랑 저랑 의견이 좀 다른 게 있는데 그런 건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지 궁금하다"며 "저는 24시간 계속 놀아주는 스타일인데 오빠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육아 방식의 차이를 토로했다. 이규혁은 "저는 우선순위가 아이가 육체적으로 노는 것, 혼자 자립적으로 노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담비는 온종일 같이 있으면서 모든 것을 같이 하려고 한다. 내가 할 테니 쉬라고 해도 저를 믿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해이(딸)를 보면서 자는데 도대체 어떻게 믿겠냐. 샤워하면 로션도 꼼꼼하게 안 발라준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상담가는 "엄마가 왜 그러시냐면 첫 아이고 책임감이 커서 그런 것"이라며 "뭐든지 균형 있게 키우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