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2AM 조권이 부모의 연이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조권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권은 배우 전원주가 출연한 선우용여 유튜브 영상을 재밌게 봤다며 "엄마 이거 봐라. 너무 웃기다. 선생님 너무 재밌으시다"고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조권 어머니에 대해 궁금해했다. 조권은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조권은 "엄마는 57년생"이라며 "저 군대 갔을 때 엄마가 흑색종, 피부암에 걸려서 여기 (발을) 다 절단하셨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54년생이신데, 지난해 직장암으로 수술을 4번 하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권은 "그거 때문에 제가 활동을 못 했다. 제가 외동아들이다 보니까 엄마 혼자 병간호하기가 너무 힘드셔서 제가 시간 날 때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털어놨다. 조권의 가정사에 눈시울을 붉힌 선우용여는 "너도 건강 잘 챙겨야 한다"고
최신 기사
-
문체부·방미통위, 2026 지역·중소언론 지원 대폭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위원장 김종철)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문체부가 27일 전했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0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0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억 원 수준에서 올해 54억 원으로 확대한다.
-
문체부, 청주·서울·창원·광주서 '공예문화사업' 권역별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충청권(청주), 수도권(서울), 영남권(창원), 호남권(광주) 등 4개 권역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1차 기본계획(2018~2022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의 공예문화산업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각 권역의 특성을 고려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충청권(청주) 간담회는 27일 동부창고 다목적홀에서 '융합'을 주제로 ▶수도권(서울) 간담회는 29일 국립민속박물관 강당에서 '유통'을 주제로 ▶영남권(창원) 간담회는 2월 3일 창원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에서 '창작'을 주제로 ▶호남권(광주) 간담회는 2월 5일 전남대학교 지앤드아르(G&R)허브에서 '교육과 향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공예문화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제3기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최재일 부위원장이 간담회 전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청주에서는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정연택 위원장,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변광섭 대표 등이 ▶서울에서는 피피에스(PPS) 구병준 대표, 서울공예박물관 김수정 관장 등이 ▶창원에서는 인영혜 섬유공예가, 통영문화도시 최원석 센터장 등이 ▶광주에서는 국민대 박중원 교수, 전남대 김현주 교수 등이 지역 특화 과제 발굴과 정책 수요에 대해 토론한다.
-
밤늦게 귀가·뜬금 없는 장어...최강록 '흑백2' 숨기려다 아내 오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우승한 최강록 셰프가 프로그램 출연 사실을 아내에게도 알리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셰프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신동엽이 "주변 사람들에게도 출연 사실을 비밀로 해야 했을 것 같다"고 질문을 던지자 최강록은 "저는 '히든 백수저'로 출연해 보안이 한 단계 더 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강록은 "처음에는 가족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집에서 요리를 거의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칼을 갈고 장어를 사 왔다. 연습할 공간이 없어 집에서 준비하다 보니 더는 숨기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배우자는 넷플릭스 측에서도 이해해 줄거다"라고 말했다. 최강록은 "몰랐다.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 되는 줄 알았다"고 답했다. 그는 "자꾸 집에 늦게 들어오니까 (아내에게)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더라.
-
"효자야 안녕"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하다 뭇매…결국 편집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 영상에서 300억원대 건물을 자랑하다가 비판을 받자 영상의 해당 부분을 편집했다. 지난 23일 고소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거리를 걷다가 한 건물 앞에 걸음을 멈추고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했다. 고소영이 '효자'라고 부른 건물은 남편 장동건이 2011년 6월 126억원에 매입했으며 지난해 기준 가치가 약 300억원대로 추정된다. 14년 만에 약 174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이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이 건물 외에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등에도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제작진도 이상하고 말을 한 장본인도 이상하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콘텐츠 부탁드린다" 등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다.
-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내달 결혼…"낭만있게 살겠다"
가수 솜혜빈이 가수 김예훈과 결혼한다. 솜혜빈은 2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저 결혼한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는 글을 올려 결혼 사실을 전했다. 예비신랑은 2세 연하인 가수 김예훈이다. 솜혜빈은 예비신랑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고 썼다. 그러면서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하겠다"며 "낭만있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솜혜빈은 2017년 엠넷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자신의 SNS에 "사실 나에겐 아주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며 연인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양성애자라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있다.
-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들 많아" 분노
류시원이 19살 아내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윤정수 부부와 류시원 부부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몇 달 전 결혼식 기사에서 류시원의 아내가 공개된 점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윤정수는 "사실 기사 나고 걱정했다. 제수씨가 지금까지 공개 안 하셨을 것 같았다"며 류시원의 아내에게 "지인들에게 전화 많이 받으셨냐"고 물었다. 류시원 아내는 "여태 공개를 안 했었으니까 '이제 공개하는 거냐"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이때 류시원은 "사실 나는 아내를 너무 공개하고 싶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류시원은 "예를 들어 아내가 친구 만나러 어딜 가면 그렇게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어 "물론 알아서 잘하지만 나는 신경이 쓰인다. 걱정은 안 하지만 그런 경우가 너무 많다. 이아영 강사가 류시원 아내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의 아내는 류시원을 향한 오해를 풀고 싶어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
'45세' 박은영 아나운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출산 "소리 한 번 안 내"
박은영 아나운서가 45세의 나이에 자연분만으로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둘째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첫째가 역아였는데 둘째도 역아다. 다행히 어느 날 아기가 도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가 내려왔다"며 자연분만을 준비했다. 하지만 출산 당일 의료진은 "아기 눈이 엄마 배 쪽을 향하고 있다. 내려오려면 아기가 돌아야 한다"며 경과를 지켜봤다. 이후 박은영은 아이가 내려오기를 기다리다가 약 6시간이 지난 후 "머리가 산도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느낌이 난다"며 출산을 준비했다. 이때 의료진은 박은영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아기가 벌써 내려와 있다. 아기가 다 보인다. 힘주지 않으셔도 바로 나올 것 같다"며 바로 분만을 시도했다. 박은영의 분만하는 모습을 본 황보라는 "이마에 핏줄 보인다. 엄청나게 힘주고 있는 상태다. 어떻게 소리 한 번 안 내신다. 너무 대단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4월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해 이달 딸을 출산했다.
-
'아들 다섯' 정주리 "첫째 혼전 임신…소문날까 몰래 병원 다녔다"
정주리가 '혼전임신'을 밝혔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개그우먼 정주리가 만삭의 박은영 아나운서, 홍현희 남편 제이쓴을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다섯 아들을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은 정주리에게 출산 조언을 구했다. 박은영은 "내가 첫째 아들 낳을 때 주리가 어떻게 낳는지 알려줬다. 그대로 해서 내가 분만실에서 칭찬받았다. 주리가 애 셋 낳고 내가 물어봤을 때 주리가 '난 어떻게 힘주면 애가 나오는지 딱 알아'라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주리는 "내가 5명을 다 자연분만했다. 자연주의 출산도 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 개입이 전혀 없다. 수중 분만할 때는 아기 머리카락이 찰랑찰랑 떠올랐다"며 생생한 기억을 떠올렸다. 정주리의 자연주의 출산에 황보라는 "무통 주사, 진통제 등 마취 아무것도 안 하고 낳은 거다. 용기가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실제 정주리는 첫째 수중분만 후 둘째, 셋째까지 자연주의 분만에 성공했다. 자연주의 출산이 신기했던 박은영은 정주리에게 "어떻게 처음에 자연주의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거야?"라며 물었다.
-
"남친한테 월 1억원 쓰는데 결혼 어려워"…서장훈 "혼자 살아" 조언
수백억 원의 자산가 CEO가 남자친구에게 월 1억 원의 데이트 비용을 썼지만 정작 결혼이 어렵다는 고민을 토로해 관심을 끌었다. 26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서는 45세의 여성 CEO가 출연해 연애와 결혼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녀는 국제유통회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지난 2021년에는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을 받기도 한 자산가였다. 고민녀의 스펙을 들은 서장훈은 "능력도 있고 운도 따르고 해서 한창 잘나가는 것 같다. 대충 재산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고민녀는 "주식을 좀 많이 가지고 있다. 개인 보유 주식은 90억 원 정도다. 회사는 최근에 가치 평가를 받았는데 한국 것만 100억 원 된다. 외국 진출 기업 가치는 아직 유동적"이라고 답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고민녀는 "최근 억울한 일을 겪었다. 결혼 정보 회사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 남자친구한테 화끈하게 쏘는 면이 있다. 남자친구 만날 때 데이트 비용을 전부 부담한다. 데이트 비용 사용 내역을 확인해 봤더니 월 4천만 원 정도를 썼더라"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
'3기암 극복' 아내 "임신 하고 싶은데…남편 흡연 괴로워"
신장암 3기를 극복하고 결혼을 앞둔 아내가 남편의 흡연에 괴롭다는 고민을 내놨다. 26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9회에서는 신장암을 극복한 아내와 금연을 못 하는 남편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 결혼을 준비 중이다. 혼인신고는 했고 내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면서도 "내가 암을 겪다 보니 내 건강, 남편 건강이 걱정된다. 아기도 갖고 싶은데 남편이 금연에 협조를 안 해준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과 연애 한 달 만에 종합검진을 통해 신장암을 알게 됐다. 아내는 "2022년 12월에 남편을 만나 2023년 1월에 검진을 통해 신장암 3기를 진단받았다. 부모님께도 말을 못 하고 혼자 많이 울고 있었는데 남편이 꽃을 주며 '옆에서 지켜준다'고 하더라"며 남편을 통해 병을 극복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서장훈은 "금연이 어려운 건 알겠는데 여기는 특수한 상황이다. 아내가 암을 극복했지만 늘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내 앞에서는 안 핀다고 하더라도 담배 냄새도 나고 신경 쓰일 것 같다"며 남편을 달랬다.
-
"아이 같아서" 아내 손발톱·코털 정리해주는 남편…오은영 '일침'
아내를 마치 딸처럼 챙기는 남편의 모습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일침을 가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만삭 임산부와 그를 살뜰히 챙기는 남편, '풀세팅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출근 전 새벽 5시부터 일어나 2시간 동안 철분이 부족한 아내를 위한 시금치 볶음 등 각종 채소 반찬과 아내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끓여놨고, 양념갈비까지 재워놨다. 대기업 근무 중인 남편은 반찬 6종, 찌개 1종 요리를 마친 뒤 출근했고, 뒤늦게 일어난 아내는 남편이 차려둔 아침 식사 대신 사과와 빵, 우유를 먹었다. 출근한 뒤에도 남편은 집에 있는 아내를 챙겼다. 남편은 차려둔 밥을 먹었는지, 챙겨둔 영양제는 먹었는지 세심히 확인했다. 이후 퇴근한 남편은 냉장고를 열어 반찬통을 확인했고, 아내가 채소 반찬을 먹지 않은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내가 이걸 왜 설명해야 하냐. 너 성인이지 않나. 내가 딸 키우는 것도 아니고"라며 발끈했다. 이에 아내는 "딸 같이 하기로 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
신동엽 사인 문구 뭐였길래…'흑백2' 최강록 "덕분에 열심히 살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우승한 최강록 셰프가 방송인 신동엽이 10여년 전 해준 사인 덕분에 치열하게 살았다고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한 셰프 최강록, 최유강, 윤나라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동엽은 "너무 감사하게도 내가 해줬던 사인을 아직 갖고 있더라"라며 최강록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최강록은 10여 년 전 올리브 '오늘 뭐먹지' 출연 당시 신동엽에게 받았던 사인을 여전히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록은 "전에는 사인을 왜 해달라고 하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사인을 받아본 적도 없다. 성시경 님도 너무 좋아하는데, (신동엽과 성시경) 두 분한테 사인을 받을 기회가 있어 두 장의 사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신동엽이) 저를 잘 알지도 못하셨지만, 프로그램에 나온 제게 '강록아 신나게 살아'라고 다섯글자를 적어주셨는데, 그 다섯 글자로 열심히 살았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