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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에 5000만원을 지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일본 아키하바라를 방문해 포켓몬 카드 수집에 나서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남은 "해보고 싶었던 것"이라며 "희귀한 카드가 나올 때까지 계속 돌아다닐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총 세 곳의 상점을 방문했다. 첫 번째 매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카드팩을 구매했으나 원하는 카드가 나오지 않아 아쉬워했다. 두 번째 매장에서 그는 수천만원에서 8억원에 달하는 희귀 카드를 보며 감탄했다. 강남은 "이렇게 많이 사가면 나 망하겠다"고 고민을 하면서도 진열된 카드를 눈여겨봤다. 이후 330만원 상당의 고가 랜덤 카드 뽑기 상품을 보며 강남은 "이런 콘텐츠는 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결제했다. 기대와 달리 약 120만원 수준의 카드가 나와 손해를 본 셈이 됐고 강남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며 허탈해했다. 이어 세 번째 매장에서 수백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다. 소비 금액이 커지자 "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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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박해미, 8㎏ 감량 성공한 근황…"앞자리 바뀌었다"
배우 박해미(62)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 시즌2'에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늘 50㎏대로 제게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했기 때문에 딱히 몸무게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체중을 쟀더니 8㎏이 쪘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어 "웬일인가 싶었다. 앞자리가 바뀌면서 60㎏대가 되는 걸 보고 '나도 나이가 드니까 살이 찌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 "더 문제는 장이 건강한 편이었는데 일 때문에 낮과 밤이 바뀌면서 장이 꽉 막히고 아랫배가 묵직하다. 짜증 나더라. 하루 이틀 반복하면 변비가 될 수 있으니 겁나는 일"이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위급함을 느끼고 살이 더 찌면 안 된다는 생각에 관리를 시작해 다시 8㎏을 빼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김지영은 "저도 공감하는 게 나이가 들어서 살이 찌기 시작하니까 이유를 모르겠더라"라며 박해미에게 공감했다. 그는 "어렸을 땐 살이 찌면 4~5㎏ 빼려고 일주일이나 한 달 관리하면 뺄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랫배가 묵직해지면서 화장실에 가도 시원한 느낌이 없고 뭔가 얹힌 것처럼 속이 꽉 막힌 느낌이 있고 답답하다"고 변비와 나잇살로 인한 괴로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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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딸 수술 앞두고 '아침밥' 탓 이혼…"남자로서 질러본 것"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박재현이 전 아내 한혜주에게 이혼을 언급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박재현이 출연해 이혼한 전 아내 한혜주의 일상을 관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주는 이혼 이유에 대해 "전 남편 입장에서는 시어머니를 안 모셔서다. 제 입장에서는 딸 서원이를 보살피는 게 더 컸다"고 말했다. 선천적 심장 기형인 딸 서원 양은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네 차례 수술을 받았다. 한혜주는 이혼의 계기가 된 날을 떠올리며 "서원이 수술 일주일 전쯤이다. 시부모님이 수술 전에 아이를 보겠다고 해서 우리 집에 열흘간 와 계셨다. 제가 '아이 돌보느라 늦게 자서 아침밥 못 챙겨 드려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부모님이 내려가시기 전날 전 남편이 밖에서 술을 마셨다. 제게 전화해서 '너는 왜 우리 부모님 와 계시는데 잠이나 자고 못 챙겨드리냐. 아들 집까지 와서 직접 해 드셔야겠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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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박지훈, 3년 만에 가수로…내달 컴백 예고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지훈은 2023년 4월 발매한 미니 7집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하얀색 봉투와 그 안을 가득 채운 흰 깃털이 담겨 있다. 봉투 위에는 'RE:FLECT(리플렉트)'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천사 일러스트가 더해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앨범 '리플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이 담긴다. 박지훈은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을 선보이며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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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미치겠다 정말"...'늦깎이 공부' 근황 공개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자격증 시험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역시 공부도 때가 있다. 혹시 이걸 보시는 학생분들 있다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하라"고 적었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박미선이 책상에 앉아 문제집을 펼쳐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항암 치료를 마친 그는 맨 얼굴에 모자만 쓴 편안한 차림이다. 그는 "뇌도 늙나. 안 외워진다. 미치겠다 정말"이라며 늦깎이 공부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무슨 시험을 보느냐"는 한 팬의 질문에 "보험 시험"이라고 답했다. 이어 "생명보험, 손해보험 광고를 찍으려고 자격증을 따시는 거냐"는 물음에는 "정답"이라고 답했다. 현행 규정상 광고 모델이 영상에서 보험 상품의 상세 내용을 직접 설명하려면 실제 보험설계사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건강상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같은해 8월 유방암 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항암 치료로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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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옹호→전 매니저가 인성 폭로...김동완, 결국 고개 숙였다 "반성"
전 매니저의 폭로글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던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결국 사과했다. 지난 24일 김동완은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온전히 제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했다. 앞서 같은 날 진행했던 공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 28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아무 이유 없이 (MC)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MC딩동은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BJ를 폭행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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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험관 시술 부작용…온몸 붓고 각막 찢어져 안대까지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이대로 포기? 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라는 병원을 다녀온 후 심경을 밝혔다. 그는 "금방 될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난포가 두 달째 생성되지 않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지금 우울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약국에 갔는데 내 영상을 보고 용기 내 다시 시험관을 시작한 분이 있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포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나를 보며 희망을 얻었듯 나도 그분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됐다"고 했다. 이후 황보라가 시험관 주사를 맞는 과정이 담겼다. 그는 4일 차에 "얼굴이 뒤집어졌다. 오늘따라 더 아프다"고 했다. 시술 7일차에 그는 눈가를 비롯해 얼굴 전체가 부은 채로 "계속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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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무명 시절 생활고 고백…"아내 명품백 팔아 생계 유지"
개그맨 곽범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무명 시절을 떠올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천상여자 김지유'에는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지유와 '힐링 데이'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효소 찜질을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유가 곽범에게 무명 시절의 어려움에 대해 묻자 곽범은 "얼마 전에 쇼츠를 봤는데 내가 '개그 콘서트' 할 때 출연료가 50만원 정도라고 말하는 영상이었다. 영상에 댓글이 되게 안 좋았다. '일주일에 그 정도면 많이 버네'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곽범은 "나는 4인 가족이고 편집이 되면 한 달에 100만원 근처까지 줄었다. 근데 그건 모르시고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네. 많이 벌었네' 그렇게 이야기하시더라. 내가 힘들었던 시절이 있으니까 거기에는 긁혔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네 명 가족인데 잔액이 1원도 없었을 때가 있었다. 진짜 없을 때는 와이프가 일하면서 샀던 가방, 이런 거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 그런 적도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딸들한테도 미안한 게 아기들 돌 반지를 돈이 없어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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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16세연하 전처, 이혼 후 신내림...시모 "손녀, 무당딸 만들어"
배우 박재현의 전처 한혜주가 무속인이 된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주는 딸을 등원시킨 후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며 신당을 공개했다. 한혜주는 "신내림은 2023년 12월에 받았다"며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게 됐다. 앞날을 점쳐서 손님들이 편안할 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고 자신의 근황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전조증상이 있었다"며 "어렸을 때부터 귀신도 봤지만 헛것이라 생각했고 원래 성당을 다녔기 때문에 안 믿었다. 점집을 가면 '신 받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금전적인 손실, 가정을 지키지 못한 것 모두 신의 길을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박재현은 "엄청 놀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쯤 혜주가 전화로 이야기를 해줬다"며 "굿하는 곳도 따라가 봤는데 못 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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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먹여야" 배우 남편의 고집..."유축하다 과호흡" 아내 눈물 펑펑
재연배우 박재현과 이혼한 한혜주가 출산 직후 '모유 수유' 문제로 전 남편과 크게 부딪혔다며 당시 겪었던 상처를 털어놨다. 유축 중 과호흡까지 왔지만 박재현이 모유를 고집했다는 주장이다. 24일 방영된 TV조선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과 전 배우자 한혜주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한혜주는 "결혼과 연애는 달랐다. 아기 낳고 얼마 안 됐을 때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몸도 힘들었다"며 "서원이 아빠와 자꾸 부딪혔다"고 말했다. 특히 한혜주는 모유 수유 과정에서 힘들었던 순간을 언급했다. 한혜주는 "유축하다가 숨이 막혀서 죽을 것 같아 울었다. 갑자기 과호흡이 왔다"면서도 "그런데 서원이 아빠는 '모유를 먹여야 한다', '모유를 먹여야 건강하다'고 고집했다"고 토로했다. 또 "지나가는 말로 '모유를 안 먹어서 면역력이 약한 거 아니야?'라는 말도 했었다"며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박재현을 향해 "전통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시네?"라고 물었다. 박재현은 "제가 고지식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모유 수유 때문에 과호흡이 온 건 몰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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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 셰프' 김희은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 가족사 공개
'1스타 셰프 부부' 김희은이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 지내며 겪었던 상처를 털어놨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31회에서는 1스타 셰프 부부 김희은, 윤대현이 미쉐린 행사 참석을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차 안에서 부부는 각자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전했고 윤대현이 김희은의 어머니에게 전화하자 김희은은 어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은은 "내 기억으로는 태어나자마자 엄마가 없었다. 어릴 때 기억엔 할머니와 아빠밖에 없다"며 "유치원 때 아빠 방을 정리하다 처음 보는 앨범을 봤는데 너무 잘생기고 예쁜 선남선녀 사진이 있어 '이 사람이 엄마인가' 싶었다. 그런데 바로 덮었다. 아빠가 알면 안 될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부모의 빠른 이혼으로 할머니와 아버지 손에 자랐다는 김희은은 "아빠에게 '왜 엄마가 없어?'라고 물으면 '네가 아들이 아니라서 버리고 갔다'라고도 했다. 엄마를 궁금해하면 안 되겠구나 싶어 오랫동안 묻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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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정호영, 폐업 신고 같이 한 사이…평소엔 진짜 별로" 폭로
김병현이 정호영 셰프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431회에서는 정호영이 김병현의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호영은 간판이 없는 김병현의 레스토랑을 어렵게 찾아 조리복을 입고 '흑백요리사' 한정판 접시를 들고 등장했다. 정호영은 "요즘 '흑백요리사'가 핫하다.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접시랑 조리복은 세트다. 요즘에는 사복이 필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참고 영상으로 정호영이 '흑백 요리사 2'에서 아귀를 손질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김숙은 "정호영 셰프도 본업할 때 제일 멋있다"며 칭찬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병현은 "맞다. 평상시에는 진짜 별로다"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숙은 "정호영과 김병현이 친하다. 어느 정도로 친하냐면 김병현이 폐업 신고할 때 정호영이 같이 가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호영이 형이 먼저 폐업을 해봤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레스토랑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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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소시지' 판매 중단 논란…서장훈 "말도 안 되는 고집" 호통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자신이 만든 소시지 판매를 두고 동상이몽 MC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서장훈은 "사고 싶은데 살 수가 없다"며 김병현의 '판매 보류' 고집을 지적했다. 2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431회에서는 김병현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김병현 표 소시지 판매가 화두에 올랐다. 서장훈은 "지난번 방송 나가고 김병현 소시지가 화제인데 살 수가 없지 않냐"며 "소시지 사려고 인터넷을 다 뒤져봤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분노했다. 서장훈은 "포털에 '김병현 소시지' 검색하면 사람들이 '어디서 사요'라고만 써놨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고집이냐"고 호통쳤다. 이현이는 "혹시 바이럴 마케팅이냐. 사람들이 안달 나게 하려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서장훈도 "사고 싶어 미치게 만드는 중이냐"고 몰아갔다. 그러자 김병현은 "원래는 올려놨었다. 문구 등을 보니까 너무 허접해서 제대로 해보려고 다시 내렸다"고 해명했다. 김구라가 "의도는 알겠다. 준비 기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묻자 김병현은 "그래도 한두 달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