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서인영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이혼 후 이사한 경기 남양주 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현관 앞에 걸린 대형 그림 작품에 이어 넓은 거실과 옷방 등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수집했던 명품 구두를 처분했을 때 "슬펐다"면서도 처분 후 얻은 수익은 "짭짤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명품 가방은 "딱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다"며 "정말 많았다. 에르메스 색깔 별로 있었다. 다 팔고 싶었다. 그리고 (돈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살아남은 에르메스 에르백과 샤넬 에나멜백에 대해서는 "40살은 넘었는데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나. 검은색, 갈색.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후 서인영은 김치냉장고를 소개하며 "김치는 엄마(새어머니)가 갖다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친어머니)가 4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김치를) 100포기씩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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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가수가 학폭 황영웅?" 민원 빗발...강진 축제 출연 취소
학교폭력 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황영웅의 지역 축제 출연이 취소됐다. 23일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황영웅은 오는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설 예정이었으나 출연이 취소됐다.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전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2월 마지막 주말 행사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행사이니 오셔서 힘찬 응원 부탁드린다"는 공지를 올렸다. 출연 소식이 전해진 후 강진군청 홈페이지 축제 의견 게시판에는 출연을 반대하는 민원이 잇따랐다. 게시판에는 "학교폭력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 초대 가수로 적절하냐", "초대 가수 섭외 기준을 공개해달라", "출연을 재검토해달라"는 민원 글들이 올라왔다. 논란이 확산되자 강진군청은 결국 황영웅의 무대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영웅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으나, 결승을 앞두고 학교폭력,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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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9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뉴진스 민지 닮은꼴 '감탄'
가수 KCM의 9세 연하 아내가 공개됐다. 23일 유튜브 채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는 '처음 꺼내는 이야기, KCM의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슈돌' 새 가족으로 합류한 KCM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방송 최초로 얼굴이 공개된 그의 아내가 눈길을 끌었다. KCM의 아내는 그룹 뉴진스 민지를 닮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통해 KCM의 아내를 본 MC 김종민은 "너무 미인이시다", "뉴진스 민지를 닮았다", "KCM은 대체 무슨 복이냐"며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 속 KCM은 직접 두 딸을 소개하기도 했다. KCM은 "첫째는 2012년생으로 중학교 1학년(14세)이고, 둘째는 2022년생(4세)이다. (둘째 딸) 서연이는 아들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천방지축"이라고 말했다. 앞서 KCM은 지난해 3월 뒤늦게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알려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첫째는 2012년생, 둘째는 2022년생인데 13년 동안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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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전세금 빼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걸러진 사람 만나"
방송인 안선영이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더 늦기 전에 보세요! 인생의 쓴맛 단맛 다 본 언니의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안선영은 30대에 지켜야 할 것으로 실비보험,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종잣돈 5000만원, 좋은 네트워크 등 4가지를 꼽고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는 화장품 방문 판매로 애 하나 근근이 4년제 보낸 가난한 과부의 딸로 평생 살았다. 가난한 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너무 잘 안다"고 말하며 네트워크와 관련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람을 돈으로 보라는 게 아니다. 내가 성공으로 가기 위해선 운도 있어야 하고, 운이 왔을 때 잡을 준비도 돼 있어야 한다. 이 운과 준비가 됐을 때 연결해주는 게 좋은 네트워크"라고 했다. 그는 이어 "명문대를 보내려고 집 전세금을 빼서 대치동에 있는 학원으로 돌리는 이유는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이라며 "한 번 걸러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가난하고 힘 없고 찌질할 때는 네트워킹이 아무 것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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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박나래·조진웅에…"악마화 너무 지나치다"
작곡가 윤일상이 연예인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이 지나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는 '35년 동종 업계 작곡가가 본 연예계 비하인드 또 말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윤일상에게 "연예계에서 사건 사고가 많이 터지고 있다. 조진웅, 박나래 이런 사건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윤일상은 "굳이 연예계가 아니더라도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조금 지켜볼 수는 없냐"면서 "피해본 사람이 너무 많다. 가장 안타까운 점은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얻은 지식을 맹신하는 거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식인이라면 이데올로기가 있어야 하고 그거에 대한 전제 조건은 학습"이라며 "누구 얘기 듣고, 가짜 뉴스 보는 거 말고 실제로 공부를 해야 한다. 이후에 '나는 이런 이데올로기가 맞다'고 학습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연예인이 뭐 했다고 하면 보지도 않고 악마화시킨다. 빠르게 악마화하는게 습관 같고 너무 지나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미지 좋았던 사람한테 '잘못돼라'고 하다가 (그 사람이) 내려가면 '잘됐다' 그런 댓글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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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300조원 시대 앞당긴다" 문체부, 역대 최대 7300억원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벤처투자(대표 이대희)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총 73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으로, '케이(K)-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6500억 원, 5종 자펀드)했고,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해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한다(818억 원, 3종 자펀드). 또한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20%), 초과수익이전비율·콜옵션(30%→40%) 등의 출자자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한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총 3900억 원을 출자(2025년 3000억 원→2026년 3900억 원)해 5개 분야, 6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 핵심 투자 분야인 '지식재산(IP)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와 '수출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제작사의 원천 지식재산(IP) 확보와 지식재산(IP) 시장 활성화, 세계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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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이야기' 원작자 "갈아타기로 서초구 자가, 지금은 건물주"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원작자가 오랜시간 부동산 투자를 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홈즈'에서 김대호, 배우 박호산·하도권이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방영해 인기를 끈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가 출연했다. 송희구는 "이 드라마가 집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나도 부동산 공부를 15년 전부터 쭉 했다. 14년간 직장 생활을 했는데 부동산 공부도 쭉 했다"라고 말하며 오랜 기간 부동산에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호산은 "드라마로 봤을 때는 작가님이 연배가 꽤 있다고 생각했다"며 송희구의 나이를 극 중 김부장 나이와 비슷하다고 예상했지만, 실제 송희구의 나이는 83년생이었다. 송희구는 "드라마에서 조연급으로 나온 송과장이 내 페르소나"라며 "주변에서 본 것들을 토대로 거의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라고 전했다. 그는 본인 얘기를 부동산 카페에 연재하다가 그게 터져서 작가로 데뷔했다고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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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그만 만져"...신지, 문원과 결혼 리허설 '진한 스킨십'
그룹 코요태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사이판 여행 중 결혼식 예행연습을 펼쳤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는 "한 때 천국이라고 불리던 사이판에 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스태프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넓은 객실과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초호화 호텔에 체크인했다. 두 사람은 호텔 내부를 둘러보던 중 작은 웨딩홀을 발견하고는 신랑 신부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포옹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실제 부부 케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튿날 사이판 북부 투어에 나선 두 사람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다시 한번 웨딩 화보 상황극을 펼쳤다. 신부의 수줍은 듯한 미소를 연출한 신지는 "웨딩 화보 찍을 때 이렇게 찍는다. 무조건 서로를 바라보라고 한다"며 연출을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문원은 신지에게 "엉덩이 좀 그만 만져라"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영상 내내 신지와 문원은 손을 꼭 잡고 걷거나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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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 입 열었다…"12시간은 와전"
모델 겸 배우 이수혁(37)이 지난해 중국 팬미팅에서 불거졌던 혹사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 지난 22일 방송인 홍진경 유튜브 채널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혁은 "작년엔 해외 팬분들 만나러 다녔고 올해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안 그래도 작년 중국 팬미팅에서 고생했다는 기사 봤다. 온몸이 땀에 절어있더라.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이수혁은 "많은 분이 와주셔서 덥기도 했고 무대 위 조명 때문에 나만 힘든가 보다 했는데 팬들도 되게 고생하셨다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12시간이라고 기사가 났는데 12시간 동안 어떻게 하나. 아니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팬미팅을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모으는 거니까 제 입장에선 욕심이 났다"며 "가볍게 하고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뭐라도 더 해야 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이수혁에게 중국에서의 인기 비결을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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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김밥 줘서" 아내 수 차례 폭행...남편 "살인위협 느껴 때렸다"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남편에게 오이가 든 김밥을 줬다는 이유로 남편이 아내를 10여 차례 폭행했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의 화풀이성 폭행을 남편의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실제 남편은 아내가 오이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한 날 '살인 위협'을 느꼈다며 아내를 여러 차례 때렸다. 남편은 "오이 김밥 때문에 아내를 때렸다. 횟수는 기억 안 난다. 아내는 알고 있을 거다. 원래 가해자는 기억 못 하지만 피해자는 기억한다"고 말해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아내는 당시 상황을 기억하며 "남편이 오이 때문에 격분했다. 한 10여 차례 머리를 맞았던 것 같다. 뺨도 때렸다. (당시 남편이) '다 네가 자초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해당 일에 대해 남편은 덤덤하게 "결국엔 손도 나가서 폭행을 해봤는데 아내는 바뀌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의 폭력은 여러 차례 지속됐다. 아내는 "그러고 나서도 제가 한 번씩 거짓말하고 인정 안 할 때마다 서너 차례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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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내 편 친구 보며 "얘 끄집어내" 폭언…결국 무릎 꿇고 사과
아내 친구가 아내 편을 들자 남편이 아내 친구에게까지 폭언을 쏟아부었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영상 속 부부는 아내의 친구와 함께 부부 사이의 문제를 꺼내며 다퉜다. 남편은 아내가 잠수타고 울었던 날 어머니도 같이 힘들어했던 일화를 꺼내며 "아내는 심각성을 모른다. 나도 죽고 엄마도 죽을 수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달팽이관에 신경이 눌려있던 어머니가 아들에게 "너 울면 나도 달팽이관 터져서 죽을 수 있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다. 남편의 분노에 아내는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꼬리를 내렸지만 오히려 남편은 큰 소리를 내며 "그래서 미안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그 상황은 어찌 됐든 원인이 너다"라고 따졌다. 아내는 "그래서 죄인처럼 살고 있잖아"라고 대화를 이어갔고 이때 옆에 있던 친구는 답답하다는 듯이 "아니 뭐 죽였어? 아니잖아"라고 말을 덧붙였다. 아내 친구의 말에 남편은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진짜 욕 나옵니다"라고 급발진했고 친구는 바로 "내가 미안하다"고 무릎 꿇고 사과하며 남편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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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니까 母 죽을 뻔" 남편, 아내에게 살해 위협 주장…무슨 일?
남편이 모든 상황을 극단적으로 해석하며 아내에게 '살해 위협'을 주장했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남편은 어떤 상황이든 극단적으로 판단하며 아내의 탓으로 돌렸다. 영상 속 남편은 "아내 때문에 우리 엄마 초상 치를 뻔했다. 어머니가 달팽이관이 안 좋다. 신경이 눌려서 혈관이 터지면 죽는다고 했다. 아내가 잠수 탔을 때 내가 며칠 동안 밤새 울었다. 어머니께서 '아들아 울지마. 너 울면 달팽이관 터져서 나도 죽을 수 있다'고 했다"고 화를 냈다. 남편의 어이없는 주장에 모두가 헛웃음이 터졌다. 특히 서장훈은 "전 세계에 달팽이관이 터져서 죽었다는 사람이 있냐. 말도 안 되는 소리내면서 저렇게 성질내냐. 아내 때문에 남편, 어머니가 다 생명의 위협을 겪었냐"며 화를 참지 못했다. 앞서 남편은 '죽음'이라는 무기로 아내를 끊임없이 몰아붙였다. 남편은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했다는 것과 수술 후 아내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는 이유 등으로 아내에게 살인 미수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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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장모에게 "아내 다시 가르쳐서 보내라"…서장훈 "때려쳐" 분노
남편이 장모님에게 "아내를 다시 가르쳐서 보내라"는 문자를 보내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2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1화에서는 '리와인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5년 전 암 수술을 받았던 남편은 당시 아내가 친구들과 병원 밖에서 밥 먹고 술을 마신 뒤 남편에게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던 사건을 5년째 들먹이며 아내를 질책했다. 영상에서 공개된 아내는 같은 이야기를 5년째 들으며 결국 또 눈물이 터졌다. 하지만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네가 뭘 잘했다고 우냐. 네가 미안하면 너희 엄마, 아빠가 너 데리고 간 거 얘기 안 해야지. 너희 엄마 편들지 마"라며 과거 남편이 처가 식구들에게 상처를 줬던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 남편은 장모님에게 "다시 제대로 사람답게 가르쳐서 보내주세요. 당장 데려가세요"라고 문자를 보내 장모가 충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남편은 "저 문자에는 할 말이 없다. 저 당시에 저는 이혼한다고 우리 엄마한테 얘기하고 이혼 선언해서 저걸 보낸 거다"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