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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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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야노 시호, 레깅스핏 자랑…"갱년기 아직"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입 셰프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이른 아침부터 레깅스 패션으로 등장해 요가를 시작했다. 그는 20년간 요가로 다져진 몸매를 뽐내며 벽에 기대지 않고 물구나무를 서는 등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야노 시호는 올해 50세가 됐다며 "일본에도 갱년기라는 말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말은 있지만 나는 아직 없다. 건강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자신의 건강 비결에 대해 "운동하고 많이 자고 많이 먹는다"고 밝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올해 100살이시다. 할머니가 긍정적이라 저도 긍정적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야노 시호의 할머니가 거뜬히 한 발 균형잡기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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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만나 "예금 자산 얼마?"...'충주맨' 첫 광고 공개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첫 광고 대상인 우리은행을 찾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우리은행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선태가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딜링룸, 투체어스PB센터, 식당 등을 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수많은 경쟁률을 뚫고 첫 광고로 우리은행이 선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우리은행의 설립 연도를 묻는 갑작스런 질문에 그는 "1989년 아니냐"고 답했다. 우리은행의 전신은 고종황제가 1999년 설립한 '대한천일은행'이다. 이후 김선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만났다. 김선태는 "예금 자산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 정 은행장을 당황하게 했다. 정 은행장은 "예금은 6억원"이라고 답했다. 김선태는 "막내 시절이 기억나느냐", "실수한 적은 없느냐" 등 질문을 이어갔다. 정 은행장은 신권이 없는데 어르신들이 교환을 계속 요청해 애를 먹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과거 실수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많이 틀렸다. 그러면 대리님이 나오라고 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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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최동석 "또 극심한 고통이" 응급실행...무슨 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된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또 극심한 고통이"라며 병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방에 있던 자전거 다시 거실로 꺼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살고 있는 제주에 대해 언급하며 "제주에 살면 은근 바깥운동 하기 쉽지 않다. 바람불고 안개끼고 비오고 눈오고 이런 환경이라면 실내 자전거가 딱이다"라고 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로 만난 박지윤과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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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무직' 한고은 백수 남편 "마님과 머슴? 자존심 안 상해"
배우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일과를 마친 한고은을 위해 신영수가 요리를 준비하고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신영수에게 "전에 관상가분이 '마님과 머슴'이라고 했다. 자존심 상할 법도 한데 안 그러냐"고 물었다. 앞서 역술가 박성준이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마님과 머슴'으로 설명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신영수는 "너무 맞다"며 웃었다. 한고은은 "돈줄 쥐고 있는 머슴이 어디 있느냐. 나는 집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어 "머슴 중에 가장 높은 계급은 돈 관리 해주는 사람"이라며 "자존심은 전혀 상하지 않는다. 이제는 와이프가 일하러 갈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 당일 배우의 컨디션을 맞추는 스태프 같은 마음으로 와이프를 대하고 일 끝나고 왔을 때는 친구처럼 지내니까 자존심 상할 부분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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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절제, 옆구리까지 세 번 재발"…배우 김영호 육종암 투병기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과정을 털어놨다. 김영호는 배우 조상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요즘뭐해'에 출연해 "3년 동안 소파와 일체로 살았다"며 암 투병 이후 삶을 털어놨다. 김영호는 "항상 근육량이 많고 지방이 거의 없었는데 수술 이후 살이 찌기 시작했다"며 "허벅지 전체를 절제했고, 재발로 허벅지 안쪽과 옆구리까지 세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암이 세 번 재발했다"고 덧붙였다. 항암 치료 과정의 어려움도 전했다. 그는 "항암과 방사선 치료하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며 "체력을 키우려고 운동했지만 면역력이 약해져 오히려 몸 상태가 더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살고 싶은 의지는 있었지만 항암 치료가 면역 체계를 무너뜨렸다"고 토로했다. 김영호는 반복되는 재발에 대한 심리적 고통도 털어놨다. "1년마다 재발해 수술을 반복했다"며 "나중에는 너무 화가 나 수술 과정을 직접 보고 싶어 부분마취를 요청했다"고 했다. 그는 "수술 중 암 덩어리를 직접 봤는데 충격적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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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미디어 시대, 새 대표이사에 오병상 사장 선임
동행미디어 시대가 20일 서울 종로구 시대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새 대표이사에 오병상 사장을 선임했다. 오 신임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런던특파원,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JTBC 보도총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오 대표는 2025년 10월 시대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했고, 2026년 1월 사장에 선임됐다. 오 대표는 40여 년에 달하는 언론사 경력을 바탕으로 제호를 바꾸고 종합지로 새롭게 출범한 시대의 도약을 이끌게 됐다. 오 대표는 취임사에서 "시대는 존중받는 개인과 부강한 대한민국이라는 모토를 실천하는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며 "시대의 미션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공론의 장을 제공하는 숙의 미디어가 되는 것이다. 숙의 미디어는 숙의 민주주의를 가꾸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이어 "이러한 모토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우리는 정치중립과 실용주의라는 원칙을 지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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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넘었다…'어벤져스' 제치고 흥행 5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어벤져스:엔드게임'(1397만명)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영화 5위에 등극했다. 20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넘고 역대 흥행 영화 5위에 안착했다. 역대 흥행 1위는 '명량'(1761만명)이며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 3위는 '신과함께 - 죄와 벌'(1441만명), 4위는 '국제시장'(1425만명)이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3위를 기록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매출액은 지난 19일 기준 1345억6214만원이다. 누적 관객 수가 1448만명을 넘을 경우 역대 매출 1위 등극도 가능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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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광화문에서 본다
태광그룹의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한국독립영화 9편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 기획전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상영되는 <충충충>은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연출과 에너지로 주목받았다. 저스틴 H. 민 주연의 <흐르는 여정>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과 KBS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은 배우상과 뉴 커런츠상을 동시에 거머쥔 2관왕 작품이다. 이밖에 배우 기주봉, 하윤경, 양말복의 열연이 돋보이는 <철들 무렵>, 배우 고경표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한 미스터리 스릴러 <미로>, 이제한 감독의 신작 <다른 이름으로>, 최승우 감독의 <겨울날들>,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 이광국 감독의 <단잠> 등 개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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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차정원과 '결혼설'에…"아버지가 낚이셨다" 무슨 일?
배우 하정우가 연인 차정원을 언급하며 '결혼설 소동'의 비화를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하정우가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차정원과 열애 중인 하정우에게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옛날에도 (여자친구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나. 근데 나는 그녀인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차정원에 대해 "정말 팬이다. 옷을 엄청 자연스럽게 잘 입는 패셔니스타 아니냐"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괜찮으면 오늘 같이 와'라고 했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하정우는 "나중에 데리고 오겠다"며 "그 친구 따로 한번 초대해달라"라고 연인 차정원을 챙기기도 했다. 이후 최화정은 하정우와 차정원의 결혼설 보도에 대해 언급했고, 하정우는 "아버지가 낚이셨다"고 반응했다. 그는 "어떤 기자가 아버지에게 연락해서 '아들 이번에 결혼한다더라. 축하드린다'고 했고, 아버지는 '누구지?' 하면서도 '감사하다'고 했는데 그게 동의로 받아들여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실 이런 기사를 낼 땐 소속사에 연락해 사실 확인을 하고 내야 하는데 이상하게 발표됐다"며 당혹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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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다 3일만 더 살고 싶어" 김미화, 남편의 소원에...'눈물'
개그우먼 김미화가 발달장애 아들을 걱정하는 남편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 씨에 대해 "착하고 배려가 깊다"며 "내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우리 아이들을 매우 잘 돌봐줄 사람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미화의 두 딸은 새아빠 윤승호 씨 성을 따르기로 결정했고, 이날 방송에 출연한 막내딸은 새아빠에 대해 "기댈 수 있는 바위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보였다. 김미화 역시 윤승호의 자녀들을 가슴으로 품었다. 김미화는 혼자 사는 장남 윤진희 씨 집을 찾아 냉장고에 반찬을 채워 넣고 청소에 나섰다. 그는 "저희가 죽은 후에도 아들이 혼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혼자 살 수 있는 훈련을 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발달장애를 가진 김미화의 아들 윤진희 씨는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 단체에서 드럼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김미화 윤승호 부부는 아들 진희 씨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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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모든 게 괴로웠다…몹쓸 생각도" 고백
개그우먼 김미화가 전 결혼 생활의 아픔을 고백하며 지금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화는 전 결혼 생활에 대해 "그때는 모든 게 괴로웠다. 내 생활이, 모든 게 괴로웠는데 그걸 혼자서 어떻게 그 무거운 무게를 감당해낼 수 있었을까 아찔한 순간이 있다. 당시에 문고리가 보이는데 진짜 몹쓸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김미화 가족을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지금 남편 윤승호 씨였다. 김미화는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 상처까지 품어주는 진심에 다시 용기를 얻었다고 했다. 김미화는 "아버지의 부재에 대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도 일찍 아버지를 잃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며 그런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이 나침판 바늘이라면 떨고 있을 때 '이쪽으로 가'라고 방향 돌려서 인도할 수 있는 사람, 아이들에게는 그런 이야기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라며 남편이 그런 존재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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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 만나게 해줘" 아내 불륜 허락해준 남편...'목숨' 살려줘서?
집안일과 육아는 뒤로한 채 매일 술과 약에 의존하면서도 상간남과 매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아내와 그를 포기하지 않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집안일, 육아는 뒤로 하고 약물과 술에 의존하는 아내가 외도까지 해 힘들어하는 '외도 부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아내는 육아는 시가에, 집안일은 남편에게 모두 맡기고 있었고, 약 13시간 정도 자다 오후쯤 일어났다. 그는 수면제, 우울·불안 조절, 진정제 등 12알에 달하는 약을 먹으면서도 "잠을 못 잔다"며 매일 술에 의존했다. 손이 덜덜 떨리고, 매일 기억을 잃는 상황인데도 계속 술을 마셨다. 만취한 상태에서 자해까지 하기도 했다. '육아 번아웃'이 온 아내의 별거 요구에 남편은 이를 들어줬지만, 아내는 식당에서 일하며 만난 14살 연상 '돌싱남'과 외도하고 있었다. 아내는 "상간남은 아빠 같은 자상함이 있다"며 자신이 먼저 대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간남을 월요일마다 만나게 해달라"고 남편에게 당당히 요구하기도 해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