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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노지선이 팀 활동 종료 후 생계를 위해 카드론까지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민새롬의 오픈스튜디오'에는 '"카드론은 겪지 마세요" 아이돌에서 직무 전환한 인생 선배의 피같은 조언 | 위드(with) 노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등장한 노지선은 데뷔의 출발점이었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의 투표 조작 논란 당시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을 털어놨다. 당시 노지선은 프로그램 1위에 올라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나 이후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가 조작된 것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투표 조작 논란으로 인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그램 책임 프로듀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 중이다. 노지선은 "저는 제가 열심히 해서 1등을 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명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항상 있었는데, 내가 있는 자리가 스스로 명예롭지 않고 누군가의 터치가 있었다고 하니까 21세에 너무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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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윤진이' 민도희, 작품 공백기에 카페 알바 "자존감 높아졌다"
배우 민도희가 공연이 없을 때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 근황을 털어놨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5회에서는 배우 민도희가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도희는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며 "다 주말이다. 평일은 없나"라고 중얼거리며 아르바이트를 적극 찾았다. 이때 집에서 가까운 카페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은 민도희는 매장에 전화를 걸어 "카페에서 1년 3개월 정도 일한 경험이 있다"며 문의했다. 하지만 민도희가 "카페 마감 경험이 없는데 괜찮을까요?"라고 묻자 구인 관리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며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 불확실한 배우 스케줄로 인해 아르바이트 기간 조건에 맞는 자리를 찾는 것도 어려웠다. 민도희는 한 구인 게시물에 게재된 '근무 기간 6개월 이상' 조건을 보고 전화를 걸어 "혹시 근무 기간 6개월 이상이 필수일까요? 6개월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며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상대방 구인 관리자는 "웬만하면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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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린 20년 전 '군기반장' 폭로 "예의 없거나 거들먹거리면…"
가수 황치열이 선배 린의 과거 루머를 터뜨렸다. 2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5회에서는 가수 린이 황치열, 조진세와 군산으로 당일치기 미식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치열은 린과 호떡을 먹으며 린을 처음 봤었던 날을 떠올렸다. 황치열은 "제가 2007년에 누나를 처음 봤다"며 약 20년 전 음악방송에서 린을 처음 만난 날을 언급했다. 이어 "누나를 봤는데 의외였다"며 말을 아낀 뒤 의미심장하게 "이건 그냥 소문이에요"라고 말했다. 당황한 린은 박수를 치며 어색한 미소를 보였고 이내 황치열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황치열은 "당시에 누나가 엄청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후배들이 예의가 없거나 약간 거들먹거리면 혼낸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조진세 "전혀 몰랐다. 오히려 반대일 거라 생각했다"며 놀라워했다. 이때 린은 "단 한 번도 후배들 혼낸 적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린은 "나는 후배의 소속사 대표님한테 직접 말했다"며 "'그 친구 인사 잘해야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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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통 크게 '금' 쐈다…"동료·스태프 있어야 내가 있어"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한 드라마 '김부장'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소지섭(49)이 동료 배우와 스태프 등에게 금을 선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26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소지섭이 SBS 드라마 '김부장'의 동료 배우 및 스태프 등에게 금을 전달했다는 내용의 글이 공유됐다. 관련 게시물에는 전용 케이스에 담긴 금 사진이 첨부됐다. 케이스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 후에도 배우와 스태프 등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바 있다. 당시 소지섭은 한 인터뷰에서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은 후로는 (동료들에게) 무언가 항상 선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소지섭은 "촬영이 무사히 끝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선물하는 것"이라며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이 있어야 저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선물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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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러브 어택' 인기가요 1위…'리센느' 리더 원이 눈물
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노래 '러브 어택'으로 1위에 올랐다. 리더 원이는 "꿈이라는 걸 꾸는 게 아니라 이룰 수 있게 해준 리마인(팬덤명)과 대중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히다 눈물을 쏟았다. 다른 멤버들도 "항상 응원해 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인 멤버인 미나미는 "누구보다 옆에서 응원해주는 저희 부모님 감사하다"라고 한 뒤 일본어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리센느는 지난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프리티 걸'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역주행 곡 '러브 어택'으로도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대세걸그룹임을 입증했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최근 멤버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 원이,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 콘텐츠와 '거제 야호'라는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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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마운드에 오른 피프티피프티 키나' 미소로 마무리합니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랜더스 승리기원시구를 하고 있다. 마운드시구의 도전한 키나는 완벽한 던지기로 야구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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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공개한 유승준…"아빠 닮은 근육질 몸매, 든든하겠다"
미국 국적의 가수 겸 배우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가 자신을 똑 닮은 두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family 해시태그를 첨부했다. 1976년생 유승준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속 두 아들은 아버지와 닮은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멋진 아드님들까지 몸짱 가족이네요", "두 아들 보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든든한 아들들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 유승준은 대한민국에서 가수로 활동하던 2002년 입영 통지를 받았는데,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정부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유승준의 대한민국 입국을 금지했다. 유승준은 2015년 한국에 입국하겠다며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서울행정법원에 비자 발급 거부 취소 소송을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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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3%로 유종의 미…소지섭 "'김부장' 끝까지 함께해줘 감사"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시청자와 제작진, 출연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소지섭은 26일 소속사 51k를 통해 "끝까지 '김부장'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많은 분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며 "감독과 작가를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모든 스태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준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전날 종영한 '김부장'은 남북 양측에서 활동했던 특수요원 '66'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으로 살아가던 중 갑자기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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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샤워 장면 촬영"…정가은, 남자 스태프들 지나가며 힐끗 '수치'
배우 정가은이 무명 시절 광고 촬영장에서 수치심을 느꼈던 경험과 이혼 후 겪은 아픔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에는 '롤코 여신 정가은 10년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데뷔 초를 떠올리며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고, 2002년 서울로 올라와 콜라와 비누 등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누 광고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샤워 장면이라 앞모습은 보여줄 수 없어 뒷모습을 촬영했는데, 당시에는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자 스태프들이 계속 지나다니는데도 가림막도 없고 동선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그때 '내가 유명하고 잘나가는 사람이었다면 이런 대접은 받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울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후 tvN 예능 '롤러코스터'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던 시절도 떠올렸다. 정가은은 "그때는 1년 365일 중 360일을 일할 정도로 바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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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조인성이 '땡벌' 불러 대박, 자고 일어나니 스타"
가수 강진이 배우 조인성 덕분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고 밝혔다. 강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땡벌'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그는 "'땡벌'을 2001년에 녹음해 열심히 홍보했지만 5년 동안은 중장년층 사이에서만 조금 알려진 정도였다"며 "그러다 2006년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느 날 후배 가수가 영화에서 조인성 씨가 '땡벌'을 부른다고 하더라. 믿기지 않아 직접 극장에 가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조인성은 2006년 개봉한 비열한 거리에서 '땡벌'을 부르는 장면을 선보였다. 강진은 "정말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돼 있었다"며 "행사와 스케줄이 한꺼번에 밀려왔고 모든 것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뮤직뱅크'에서 1위까지 했다. 당시 트로트 가수 최초 기록이었다"며 "모든 분이 조인성 씨가 '땡벌'을 불러서 노래가 잘됐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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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침대에 신발 신고 '털썩'…손담비 또 숙소 매너 논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또다시 '숙소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손담비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 민소매 의상에 파란 운동화를 매치한 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호텔 객실 안에서도 신발을 신은 채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객실 안에서 신발을 신고 침대에 앉는 것은 비매너 아니냐", "호텔 침대는 맨발로 이용하는 공간인데 아쉽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해외에서는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문화가 흔하다", "숙소마다 규정이 다른데 지나친 지적"이라며 문제 될 행동은 아니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이번 논란은 손담비가 최근 숙소 매너 문제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른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주목받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5일 숙소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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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핫걸' 카리나·키오프 뒤잇는다…서인영 "전신마취 지방흡입"
'워터밤 서울 2026'이 화려한 막을 올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와 에스파 카리나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다음 무대 주인공으로 가수 서인영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과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는 '워터밤 서울 2026'이 열렸다. 첫날인 24일에는 사이먼 도미닉, 태민, 창모, 키스오브라이프, 이민혁, 이영지, 킥플립, 메이딘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키스오브라이프는 히트곡 무대는 물론 발매를 앞둔 신곡 'SWEAT'를 일부 선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 벨과 나띠의 입맞춤 퍼포먼스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25일에는 박재범, 에스파 카리나, 셔누X형원, 로꼬, 그레이, 비비, 빌리 등이 무대를 꾸몄다. 카리나는 에스파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과 물대포를 주고받는 워터밤 특유의 퍼포먼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워터밤의 열기는 26일에도 이어진다. 지코, 박진영, 비, 라이즈, 선미, 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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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딸 걸그룹 데뷔? 박진영 "이야기 나눴다" 깜짝 고백
박진영이 비와 '딸 걸그룹'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7살, 6살이 된 두 딸과 아침 인사를 하며 스킨십을 나눴다. 이때 양세형은 "박진영 씨가 딸바보로 유명하다. 딸이 태어난 날 노래를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맞다. 딸이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안아봤는데 제 손을 꽉 잡고 안 놓더라. 그래서 '꽉 잡은 이 손'이라는 곡을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딸에게 곡을 들려주진 못했다. 박진영은 "둘째 곡을 아직 못 써서 첫째에게 곡을 들려주지 못했다. 다행히 얼마 전에 거의 다 썼다. 발매하면 딸들에게 '너희 태어났을 때 쓴 곡'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홍현희는 "아빠가 JYP 대표인데 걸그룹 시킬 생각도 있으시냐"고 물었다. 박진영은 "당연히 있다. 안 그래도 지훈이(비)가 딸이 둘이다. 다행히 넷 다 잘 크고 있어서 얘기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