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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시작한다. 2일 OSEN에 따르면 차준환은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스포츠 에이전시 소속이었던 차준환이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와 손을 잡으면서 향후 '스포테이너'로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차준환은 2001년생으로 한국 남자 피겨 간판선수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최종 5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다. 그는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와 CF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바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서울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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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 후 취업..."이젠 건물관리 회사원"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전세 사기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새출발을 주제로 다양한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새출발을 할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양치승은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오더라"며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된다"고 근황을 밝혔다. 김영희는 "인간관계로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인생에서 평탄한 때보다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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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복희, 12억 빚 갚다 뇌종양 걸렸는데…남편은 활동 강요 '분통'
빚 12억을 갚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뇌종양 진단을 받은 아내와 그의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수 활동만 강요하는 남편 간의 갈등이 그려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8년 차 가수인 안복희와 그의 로드 매니저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안복희는 가수 활동에 이어 부업으로 다육식물 농장 운영, 배달 아르바이트까지 해 놀라움을 안겼다. 안복희는 "몇 가지 일을 했다. 모텔 청소도 하고 보험도 했다. 안 해본 일 없이 다 해봤다. 무역 일을 하며 사기를 당하면선 12억원 빚을 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코로나19에 다육식물 판매도 잘 안되고 카드빚만 늘어났다. 카드 돌려막고 사채까지 써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말했다. 안복희는 지방 행사비를 받지 못하거나, 방송 출연을 시켜주겠다며 접근한 사기꾼에게 돈을 보내는 등 여러 사기 피해로 쓴 돈만 5~6억원에 달한다고 했다. 안복희는 이런 현실적인 이유로 가수를 그만두고 싶어 했으나, 남편은 "여태 내가 8년을 뒷바라지했는데 이대로 물러앉을 순 없지 않나"라며 아내가 가수 활동을 계속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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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호감도' 中 62.8%-日 42.2%-전체 1위는? 문체부,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 발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6개국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시행(2025년 10월 1~31일)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3. 3%포인트(p) 상승한 82. 3%로, 2018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도별 호감도는 78. 7%(2018년)→76. 7%(2019년)→78. 1%(2020년)→80. 5%(2021년)→79. 3%(2022년)→77. 5%(2023년)→79. 0%(2024년)이다. 반면 한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년 대비 8. 2%포인트 상승한 60. 4%로, 우리 국민이 스스로 평가하는 국가이미지는 세계인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94. 8%)이며 이집트(94. 0%), 필리핀(91. 4%), 튀르키예(90. 2%), 인도(89. 0%), 남아프리카공화국(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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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이혼 기사에 충격, 결혼 안돼"...19세 연하 아내, 집안 반대 고백
배우 류시원(53)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과 수학강사 아내 이아영(34)씨가 출연했다. 류시원은 절친인 윤정수 부부와 식사를 위해 아내와 외출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류시원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류시원은 "옛날에는 이상형이 뭐냐고 하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했다. 아내가 여자여자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인 모임이 있었는데, 갔다가 우연히 본 거다. '어! 누구지?'가 된 거다.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별로 없었는데, 첫 만남에 연락처를 물어봤다"라고 회상했다. 류시원은 "처음에는 편한 오빠 동생처럼 자주 연락했다. 겉으로는 오빠 동생이라고 했지만 나는 마음에 있었다. 밥 한번 먹자고 해서 봤는데 느낌이 또 다르더라. 고민을 많이 했지만, 마음에 들어서 '만나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류시원과 아내가 처음 만났을 때 나이는 각각 44세, 25세였다. 류시원은 "그때는 결혼 이런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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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절연' 박수홍, 할아버지 돼 준 이용식에 '울컥'…"고맙다"
가족과 절연을 알린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에게 흔쾌히 할아버지가 돼 준 이용식의 모습에 울컥했다. 지난 19일 개그맨 이용식 가족의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2025년 마무리까지 눈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은 지난 연말 촬영된 것으로 이용식과 사위 원혁은 크리스마스 의상을 입고 박수홍 가족을 집에 초대했다. 원혁은 "오늘 우리는 2025년 연말 파티를 한다. 박수홍 형님 가족을 모시려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용식은 "사랑스러운 재이와 손녀 이엘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이라며 노래까지 불렀다. 원혁은 "저희가 지난번에 재이네 집에 가서 엄청 귀한 대접을 받지 않았냐. 그래서 우리도 재이네 가족을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은 "받은 만큼 돌려주기를 하려 한다.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했다. 드디어 박수홍의 가족들이 현관을 열고 들어오자 가족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박수홍은 "감동이다. 어떻게 이걸 준비하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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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김연경, 두 황제 만남 성사…"세계관 충돌" 기대감 폭발
피겨와 배구 양 종목의 '황제'가 만났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웹 콘텐츠 '겉바속톡'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빙판 위의 황제'라는 자막과 함께 한 여성이 문을 열고 들어와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서 눈을 가렸지만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임을 눈치챌 수 있다. 이후 '코트 위의 황제'라는 타이틀과 함께 화려한 금빛 의자에 앉은 김연경의 모습이 등장했다. 김연경은 김연아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흐뭇하게 웃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하단에는 '한 번쯤 보고 싶었던 조합, 드디어 두 황제가 만났습니다'라는 설명이 첨부됐다. 배구 코트와 피겨스케이팅 빙판을 누비던 두 '황제'의 만남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연아의 유튜브 웹 콘텐츠 출연은 유재석의 '핑계고'에 이어 두 번째다. 29초 분량의 이번 예고편 영상은 공개 11시간 만에 조회수 7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계관 충돌" "같은 성호 다른 느낌의 두 분이 만났다" "이걸 감히 제가 유튜브로 봐도 되는 걸까요" "레전드와 레전드의 만남, 정말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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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 허재한테 술·담배 배워…"좋은 경험이었다"
전태풍이 허재에게 술, 담배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22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출연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태풍은 새해를 맞이해 한국의 가족이자 아버지 같은 허재를 집으로 초대했다. 허재는 자연스럽게 전태풍의 세 아이와 인사를 나누고 곧 부엌에서 음식을 준비 중인 전태풍의 아내와도 친근하게 인사를 나눴다. 이때 허재가 "한식이야? 잡채 하네?"라고 말을 걸자 전태풍의 아내는 "감독님 오신다고 특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허재는 "신랑(전태풍)은 김치찌개, 삼겹살에 소주 좋아한다. 선수 때도 나 몰래 김치찌개에 소주 먹고 그랬다"고 고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그건 허재 스쿨에서 배웠다고 들었다"고 농담하며 허재의 탓으로 돌렸다. 전태풍은 "저한테는 진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 아내가 "담배도 거기서 배워왔다"며 언급하자 허재는 "너 담배 안 끊었냐"며 전태풍을 혼냈다. 그러면서도 허재는 "나도 가끔 담배를 피운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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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후 창피했다" 전태풍, 담배 끊고 부부관계 개선
전태풍이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후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22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출연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번째로 출연한 전태풍은 "(영상)시작하기 전에 잠깐만요"라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전태풍은 "지난주 여기 와서 녹화 보면서 제가 좀 창피했다"며 만취 후 늦게 귀가했던 지난주 영상에서의 모습을 언급했다. 전태풍은 "제 생각이랑 눈으로 보이는 건 달랐다. 심지어 연초 담배도 끊었다. 충격요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연초 금연 후 부부 사이도 좋아졌다고 전했다. 전태풍은 "연초 끊고 아내랑 더 가까워졌다. 가끔 뽀뽀도 한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때 마주 보고 앉은 신기루는 "이제는 연초 담배를 안 피우신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시각적으로도 흡연을 배운다"며 전태풍의 흡연을 걱정했다. 당황한 김구라는 "근데 왜 흡연자인 신기루 씨가 얘길 하냐"고 꼬집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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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14세 연상' 배성재와 결혼 결심한 이유…"단점까지 사랑"
아나운서 김다영(33)이 배성재(47)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다영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직접 쓴 글을 1분간 낭독한 뒤 "좀 부끄럽긴 하지만 지금 남편 만날 때 썼던 글"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남편이 가끔 '나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한 시점, 계기가 뭐냐'고 물어볼 때가 있는데 사실 없다. 딱히 큰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다영은 마음 한켠에 늘 콤플렉스가 있었고, 자신에 대한 기준이 높아 스스로 마음에 드는 점이 많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배성재는 김다영이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더 많이 사랑해 줬다고. 김다영은 "(배성재가) 내가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는 나의 부분들을 콕 집어서 그게 왜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고, 왜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지 얘기해 주는 걸 들으면서 '난 이 사람이 필요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배성재의 경우 김다영을 만나 '행복'을 알게 되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김다영은 "남편은 감정의 폭이 좁은 사람이었는데 저를 만나고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게 의미 있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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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이병헌, 나보다 골프 못 쳐…패션 센스도 내가 낫다"
배우 권상우(49)가 이병헌(55)을 상대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트맨' 주연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보조 MC 정호철은 권상우에게 "이병헌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골프를 잘 치느냐"고 물었다. 앞서 이병헌은 지난해 3월 '짠한형'에 출연해 "내가 아무리 (골프를) 못 쳐도 권상우보단 잘 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권상우는 "냉정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 주겠다. 지금은 제가 더 잘 친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그는 '패션 센스는 누가 더 낫냐'는 피오 질문에도 "내가 훨씬 낫지"라고 답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권상우는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선보인 '드래곤 플래그' 동작을 지금도 할 수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사실 체력은 그때보다 더 좋다"며 "저는 건강이 아니라 액션 영화를 위해 계속 운동한다"고 했다. 권상우는 '말죽거리 잔혹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의 젊음을 다 불사른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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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불똥 튄 '시그널2'…이제훈 "사람들 노고 희미해지지 않길"
배우 이제훈(41)이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 조진웅 논란으로 공개가 무기한 연기된 데 대한 심정을 털어놨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제훈은 이날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 인터뷰에서 주연배우 이슈로 '두번째 시그널' 공개가 늦춰지는 현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제훈은 "그로 인해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노력에 대한 가치가 없어지는 건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노력, 진정성이 각 작품에 있을 텐데 그런 게 없어지거나 희미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2016년 방영된 드라마 '시그널' 후속작인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해 8월 촬영을 마치고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이었으나 주연인 조진웅에게 소년범 전과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차량 절도와 성폭행 등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조진웅은 성폭행을 제외한 일부 범죄 사실을 인정하며 보도 하루 만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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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영상 하나에 쏟아진 '건강이상설'…급격히 야윈 얼굴, 알고보니
개그우먼 안영미가 자신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안영미는 1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육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는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안영미는 16일 SNS(소셜미디어)에 화제의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건강이상설에 휘말렸다. 영상 속 그의 얼굴은 눈에 띄게 야위어 있었고,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핼쑥해 짠하다", "어디 아픈 건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안영미는 "얼굴이 핼쑥해진 건 노화다. 나이가 들면서 얼굴 살이 빠진 것"이라며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너무 맛있어 인증샷처럼 올린 영상이었다"며 "왜 다들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는지 모르겠다. 화장 안한 상태로 영상을 올렸는데, 사실 그날 머리도 감고 샤워도 하고 컨디션이 좋았다. 새 옷도 입어서 자신 있는 날이라 찍은 영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건강하다"고 강조했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남성과 결혼해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