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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아내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짠돌이 부부' 남편의 모습에 방송인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짠돌이 부부' 남편의 폭력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소주 5병 정도를 마셔 만취한 상태로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남편은 아내에게 "너 집 있나. 부모님은 집 있지 않나. 그걸 왜 네가 도와주냐?"라며 아내가 친정에 용돈을 보내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너 여기서 나 없으면 돈 벌 수 있냐"며 아내를 협박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가 "술 그만 마셔라"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취기가 오르자 더욱 거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너랑 힘으로 못 싸워서 안 싸우는 게 아니다. 사랑해서 참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술 마시면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며 그런 남편의 모습에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다고 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가 경찰과 함께 집을 떠나자 화를 주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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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때 버려져 이름 없이 자라…양부모도 사고사" 고백한 가수
가수 박일준(72)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970년대 윤수일, 인순이와 함께 1세대 혼혈 가수로 이름을 알린 박일준이 출연했다. 박일준은 19살 때 미8군에서 그룹사운드로 활동하다 1977년 가수로 데뷔했으나,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편견에 시달려야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3살 때 생모에게 버려져 양부모 손에 크다가 15살 때에야 출생의 비밀을 알았다고 고백했다. 박일준은 "중학교 2학년 때 맨날 기타만 치고, 공부도 안 하고 하도 속을 썩이니까 어머니가 '나는 네 친어머니가 아니다'라며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분이 친엄마다'라고 하더라. 그때 (입양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더 삐딱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일준은 자신을 키워준 양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이들을 평생의 은인으로 모시고 있었다. 그는 "친어머니가 임신해 언니(양어머니)에게 왔는데, 한국 군인에게 겁탈당했다고 거짓말했다더라. 양부모님이 '우리 집에 방이 하나 남으니 거기서 애 낳고 길러라'라고 했다더라"라고 과거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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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준 김밥 먹었으면 죽었다"...'이것' 든 것 알고도 먹여
남편이 오이가 있는 김밥을 받고 아내의 살인 행위를 주장했다. 15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70화에서는 '리와인드(되감기) 부부'로 출연한 김완연(41), 박명선(41)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부부는 현재 '먹방 크리에이터'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으로 과거 오이가 들어있는 김밥을 먹으라고 강요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남편은 "시청자가 김밥을 후원했다. 김밥을 확인했더니 오이가 들어있었다. 오이 알레르기가 있다. 오이를 확인하고 먹방에서 아내만 먹기로 약속했는데 아내가 '오이 없다'고 주장했다"며 말을 꺼냈다. 남편은 아내가 강제로 오이를 먹이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아내는 오이가 없으니까 먹으라는 식으로 말했다. 만약 김밥 먹었으면 난 죽었다. 알레르기가 심해서 나를 죽이려는 것 처럼 느꼈다"고 설명했다. 아내도 남편에게 충분히 미안한 감정을 전달했다. 아내는 "남편의 오이 알레르기를 알고 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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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장윤정, 이혼 후 민화작가 활동…"전시도 해" 깜짝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장윤정(56)이 이혼 후 민화 작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장윤정이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일 안 하고 집에 있을 땐 뭐하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취미로 그림 그린다. 민화 그린다. 한 7년 됐다"고 답했다. 장윤정은 "그때가 힘든 시기였다. 혼자서 방바닥을 막 파고 있으니까 친구가 '너 이러고 있으면 안 된다. 뭐라도 좀 하자'고 했다. 전 집에 가만히 틀어박혀 있는 스타일이다. 친구가 손잡고 끌고 날 그림 그리는 곳에 데리고 갔다. 처음에 색칠 공부하듯이 하다가 그게 맞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림 그리기 시작해 전시회도 좀 했다. 혼자 하는 개인전은 아니고 여럿이서 (한 것)"이라며 작품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장윤정의 놀라운 실력을 확인한 황신혜는 "네가 그린 거냐. 취미가 아닌데?"라며 깜짝 놀랐고 "너무 멋지다. 갑자기 화가로 보인다"며 감탄했다. 장윤정은 2023년에는 '옥당부귀도'를, 2024년에는 '도원행주도'를 각각 한국전통채색화 회원전에 출품했으며, 여러 조각의 그림이 모인 형태의 '백납도'로 2024년, 2025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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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갑질 논란' 심경 "집 위에 드론이…울 수 없어, 아빠니까"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과거 직원 '갑질' 논란에 휘말렸을 당시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가수 박완규가 출연해 MC 박세리, 이영자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강형욱에게 직원 '갑질' 논란 당시 심경에 대해 간접적으로 물었다. 이영자는 "나는 별의별 일 다 겪었다. 내가 잘못해서 당한 거도 오해 사서 겪은 것도 있다. 강형욱은 연예계를 잘 모르지 않나. 처음엔 사람들이 좋아해 주다가 돌아섰을 때 강아지하고만 지낸 사람이 어떻게 이걸 이겨나갈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강형욱과 그의 아내는 2024년 5월 자신들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의 메신저를 무단 열람하고 CC(폐쇄회로)TV로 감시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강형욱 부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우리 아내가 많이 힘들어했다. 조금 너무했다 싶은 게 우리 집 위에 드론이 일주일 떠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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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하와이에 '한국식 절' 지었다…"부잣집 사모님 다 끌고 와"
배우 선우용여(81)가 모금 활동으로 미국 하와이에 한국식 절을 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가족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에 있는 무량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날 선우용여는 아들, 딸, 손자들과 함께 하와이에 있는 무량사를 찾았다. '무량사'는 선우용여가 20대 때부터 모금해 지은 한국식 절이다. 선우용여는 부지 내 한 건물을 가리키며 "내가 알기로는 이거 지을 때 온 거 같다. 옛날에 이 건물밖에 없었다"며 약 40년간 규모가 커진 절에 깜짝 놀랐다. 그는 "내가 맨 처음에 여기 삽질할 때부터 왔다"며 "그런데 이렇게 커졌다. 놀랍다. 내가 그때 오고 처음 온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한 건물을 가리키며 "이거 짓느라고 싸웠냐?"고 절 관계자에게 물었다. 이에 관계자는 하와이 높이 제한 때문에 지붕이 잘렸다며 "그래서 지붕을 끝까지 못 올렸다"고 답했다. 선우용여는 "(1대 주지 스님) 대원 스님이 참 애를 썼다. 김치 장사하면서 맨 처음에 시작하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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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임신 21주차 유산…"아이 못 지켜, 태어나자마자 떠나"
배우 강은비(40)가 임신 21주 만에 유산 소식을 전했다. 강은비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를 통해 "임신 21주 산삼이(태명)가 작은 별이 되어 떠났다"며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이 영상에서 강은비는 임신 20주 2일 차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던 중 양수가 새는 걸 알게 돼 상급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그동안 모든 검사는 정상이었고, 태동도 잘 느껴졌고 열도, 통증도 없었기에 내가 단순히 일을 무리해 과로로 생긴 문제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강은비는 조기 양막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았다. 그는 "소변줄을 끼고 이틀을 버텼다. 양수가 다시 생기길 바라며 기다렸지만, 산삼이의 위치는 불안정하고 양수는 끝내 생기지 않았다"고 했다. 상태 악화로 임신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는 말에 강은비는 더 큰 병원으로 가야 했다. 그는 "이 병원에서의 상담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며 "'아기는 가로로 누운 채 태반에 바짝 말라 있었고, '더 이상 폐가 발달할 수 없으며 좁은 공간에서 겨우 버티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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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1' 안유성 "제주항공 참사로 지인 잃어…김밥 싸 들고 달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했던 셰프 안유성이 '제주항공 참사' 당시 현장에서 음식을 나눈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유성 셰프는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한국 조리명장 17명 중 '최연소'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유성 셰프가 '요리'로 마음을 나눈 사연이 전해졌다. 서장훈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때도 곰탕 봉사도 하러 가시고 식사 봉사를 하셨다더라"라고 말했다. 2024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당시 안유성은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현장에 머물며 그들을 위로했다. 안유성 셰프는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 주방에 있다가 김밥 한 200줄 준비해서 뛰쳐나갔다.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방법도 모르고 일단 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현장 상황에 대해 "한마디로 가슴이 미어지는 현장이었다. 당분간은 내가 이분들 곁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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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최강록, 식당 닫은 이유?…"손님 실망했다며 울더라" 재조명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우승한 가운데 그가 과거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던 영상이 재조명됐다. 지난 1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 2')에서는 '백수저' 최강록 셰프와 '흑수저' 요리괴물(본명 이하성 셰프)이 '나를 위한 요리'를 주제로 마지막 대결을 펼친 끝에 최강록이 우승을 차지했다.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주목받은 손종원 셰프의 레스토랑에는 그룹 아이브 장원영 등 여러 유명인이 방문 인증을 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최강록 셰프는 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어 관심이 쏠렸다. 최강록은 2013년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 함께 출연했던 김경민 셰프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일식당 '136길 육미'를 운영한 바 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일식 주점 '네오'를 운영하다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록은 2021년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강록 Ultra Taste Diary'에 올린 영상에서 식당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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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이란 반정부 시위 응원…"민주주의 평화 가득하길"
배우 김승수가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유혈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 국민을 응원했다. 15일 김승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빨리 이란 국민 여러분의 민주주의와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승수는 "마음으로나마 대소도 100만 대군을 이끌고 가 이란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 힘내세요 이란 국민 여러분"이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승수는 드라마 '주몽' 포스터와 자신의 캐릭터 사진을 게재했다. 김승수는 2006년~2007년 방영된 사극 '주몽'에서 주몽의 라이벌인 '대소' 역할로 활약한 바 있다. '주몽'은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란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란에선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2주 넘게 계속되고 있다. AFP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14일(현지시간) 이란에서 현재까지 시위대 3428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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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억' 손배소 중인데…'뉴진스 퇴출' 다니엘, 3억 기부 선행
걸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20)이 소외계층을 위해 3억200만원을 기부했다. 사단법인 야나(You Are Not Alone)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니엘이 3억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야나'는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단체에 따르면 다니엘 외에도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5억7613만원, 주식회사 지마켓이 4억1573만원을 후원했다. '야나'는 "기부금 100% 나눔에 뜻을 같이 하며 운영비 기부를 해주시는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후원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힘이었다. 그 책임을 잊지 않고 처음 마음 그대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지난달 29일 뉴진스에서 방출됐으며, 소속사 어도어와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린 상황이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가 당사와 뉴진스 간 분쟁 상황을 초래한 데 책임이 있다며 다니엘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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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골든글로브 수상 '케데헌' 매기 강 감독에 축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최 장관은 "이번 수상은 케이팝과 한국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매기 강 감독님의 성취는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감독님의 창작 활동이 세계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 영화·방송 시상식으로 영화와 텔레비전 부문을 함께 시상하며 작품성과 산업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부문은 독립된 주요 부문으로 운영해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영화 예술 형식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제적 위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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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응급실 실려가더니…부활 김태원, 한달만 또 쓰러져 '위독'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올해에만 두 차례 쓰러지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활 보컬 박완규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김태원의 근황을 전했다. 박완규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 태원이 형이 작년에만 두 번째 쓰러졌다"며 "(故)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쓰러져 간신히 응급실로 모셨다"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잘 깨어나시고 무대 인사도 하셨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 반 뒤 또 쓰러지셨다. 여러 가지로 안 좋다"고 걱정했다. 이어 "(김태원) 형이 너스레 떨며 '그 강은 안 건너고 돌아왔다'고 하시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좋은 것 좀 챙겨 먹지 하는 생각이 들어 많이 속상하다"고 했다. 김태원은 1965년생으로 만 나이 60세다. 1999년 한 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부활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김태원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사랑해서 사랑해서' 등 히트곡을 작사·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