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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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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346만 인기에…장항준 전작 '리바운드' 내달 재개봉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힘입어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재개봉을 확정했다. 16일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리바운드'가 내달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이 출연했다. 장 감독이 연출한 '리바운드'는 2023년 개봉 당시 70만명이 관람하며 손익분기점(160만명)을 넘지 못했다. 이후 CGV 에그지수가 98%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는 이 영화를 보고 '왕과 사는 남자' 연출자로 장 감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감독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첫 연출을 맡은 후 '기억의 밤'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을 선보였다. 지난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기준 누적관객수 1346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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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수익 다 날려"…한 달에 '억' 벌던 랄랄, 사업 실패에 '눈물'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부캐 굿즈 사업 실패로 재고를 폐기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 쓰고 있었던 거지. 2026년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랄랄이 판매했던 굿즈를 보관하던 창고 내부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창고가 텅 빈 모습도 담겼다. 랄랄은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랄랄이 폐기한 굿즈는 그의 또 다른 부캐인 '이명화' 굿즈로 추측된다. 랄랄은 지난해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굿즈 사업 실패로 6년 수익을 날렸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랄랄은 1958년생 개띠 부캐릭터 이명화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명화 팝업 스토어'를 내고 굿즈 사업에 손을 댔다가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랄랄은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소속사도 없으니까 잘 몰랐다. 팝업 스토어에 50가지 굿즈를 준비했는데 발주를 한 번밖에 못 한다고 해서 백화점 하루 방문객 곱하기 2주로 총물량을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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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시사회 등장에 선 그은 이동휘…"내 초대 아냐"
배우 이동휘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송민호를 영화 '메소드연기' 시사회에 초대했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송민호가 시사회에 참석한 계기에 대해 질문을 받고 "사실 내가 직접 초대한 건 아니다. 나도 현장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메소드연기'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부실 복무 논란으로 두문불출하던 송민호는 장발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로 행사장에 등장했다. 일각에서는 송민호와 평소 친분이 있던 이동휘가 시사회에 초대했다는 추측이 제기됐던 바 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이듬해 12월 소집 해제했다. 그는 복무 기간 중 102일을 무단결근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4월2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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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일본에서 사진전…"2년 전 계약"
200억원대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6일 일본 현지 홍보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오는 28일부터 5월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비하인드 사진전 '애프터 이미지'(after image)를 연다. 스타뉴스는 이와 관련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가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전 티켓 가격은 약 4000엔(약 3만7000원)으로 지난 14일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전시회에서는 차은우 관련 굿즈도 판매한다. 이번 전시는 '평범한 하루'를 주제로 차은우 일상을 7가지로 나눠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인다. 다만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라 사진전에 참석하지는 않는다. 그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탈세 혐의로 200억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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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에 남편 투병 털어놨더니"…'천만 감독' 미담 또 터졌다
배우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할을 맡았던 김수진이 출연했다. 김수진은 "저희 신랑이 아팠을 때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털어놓은 적이 있다"라며 "주변에 정보도 알아봐주시고 다음부터 '너 괜찮니?'라고 안부 물어봐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라고 해주시더라"고 장항준 감독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 그런 일들이 생기면 저 같은 경우는 방어적이 된다. 그런데 되게 진심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 130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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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차 걷기 힘들 정도"...이소라, 성대 부상→체중 100kg까지
가수 이소라가 공백기 동안 우울감을 겪으며 몸무게가 100㎏까지 늘어났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독기가 쌓일 대로 쌓였어. 그만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이소라가 출연해 지난 공백기와 근황을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이소라는 성대 부상 때문에 공백기가 길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목을 다치면서 노래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성대를 다쳤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당시 건강 상태가 악화했다며 "체중이 100kg까지 늘었고 혈압은 190이 넘었다. 숨이 차서 제대로 걷는 것도 힘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길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아래로 내려가는 건 1년에 한 번, 공연하러 갈 때 정도였다"며 "공연이 있을 때만 외출했고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집에서 보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노래조차 듣지 못할 정도로 우울했는데 (정)재형이가 보내준 곡을 듣는데 마치 빛이 비치는 느낌이었다"며 "그 곡을 듣고 동생에게 '이제 노래도 듣고 가사도 써볼게'라고 말했다"고 복귀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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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건물주' 이해인 "월이자 1200만원·공실 6개...솔직히 무서워"
40억원대 건물주가 된 배우 이해인이 이자 부담에 대해 털어놨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지스페이스'를 통해 "건물을 샀는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이라며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는 "지금 임대는 반밖에 안 찼다"며 "월세는 600만원이라 제가 월세 600만원을 매달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실 6개 솔직히 무섭다"며 "그래도 포기 안 한다. 지금부터 공실을 채우는 과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인은 지난해 약 32억원의 대출을 받아 40억원 규모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이층집을 소유하고 40억원대 건물주가 되기까지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물고기',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했다.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로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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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가정사 고백…"母 사망, 등본 떼다 알게 돼"
가수 김기태가 가족사를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1등들'에는 김기태가 안성훈과 '맞짱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기태는 김진호 '가족사진'을 선곡했다. 그는 선곡 이유에 대해 "어렸을 때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아 일찍 헤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대에 가족사진을 띄우고 싶었는데 집에 불이 난 적이 있어 다 사라졌다"며 "아무리 찾아도 사진이 없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엄마를 20년 가까이 못 만나다가 돌아가신 사실을 작년에 등본 떼다가 알게 됐다"며 "제가 TV에 나오니까 엄마가 저를 찾아주기를 바랐다"고 했다. 이어 "언젠가 이유를 물어보고 싶다"며 "친척들이 이 방송을 보고 저에게 연락을 주면 좋겠다. 늦었지만 어머니가 계신 곳을 찾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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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모델포스' 삼둥이 근황 공개…"중2라 기도하며 지낸다"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꽃보다 삼둥6 (사촌 여동생과~)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대한, 민국, 만세는 훌쩍 큰 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앳된 얼굴은 어린 시절 예능에 출연했던 당시와 그대로지만 길쭉한 팔과 다리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낸다. 특히 청바지에 같은 점퍼, 운동화를 신은 채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일국은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크다"며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고 적어 삼둥이의 놀라운 성장 속도에 대해 언급했다. 송일국은 이어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대한, 민국, 만세를 뒀다. 송일국은 아이들과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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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김의성, 15년 장기 연애 비결…"죽었다 생각하고 버텨"
배우 김의성이 두 번의 이혼 경험을 털어놓고 15년 간 이어온 장기 연애 비결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유람이 드라마 '모범택시'를 함께했던 김의성, 이제훈, 표예진, 장혁진과 회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김의성은 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15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 연애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는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이 들어서 만나는 것을 적극 찬성한다"며 "젊을 때는 별것 아닌 일에 목숨 걸고 싸우지 않나.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그게 다 이미 싸워본 아이템이라는 걸 서로 알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자친구랑 (이)제훈이 나이에 만났다"며 "여자친구도 나보다 2살 밖에 어리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자친구와 다툰 경험에 대해 "여자친구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싸운 적이 있다.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 했다"면서 "나이 들수록 필요한 부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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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친구가 준 명품 선물에 '울컥'…가격 얼마길래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 전날 절친한 친구로부터 명품 선물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임신 13주차 브이로그 | 임산부 관리받는 날, 배텐 회식, 남편과 독서 그리고 결혼 전날 받은 까르띠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김지영이 결혼 전날 친구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의 친구는 "결혼 축하해"라면서 붉은색 쇼핑백을 건넸다. 김지영은 쇼핑백을 보며 "나 마음만 받으면 안 될까?"라고 질문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지영은 선물을 준 친구가 명품 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지영은 친구가 쓴 편지를 읽고 눈물을 보였다. 김지영은 "뭔 놈의 까르띠에를 주냐"고 말했고 친구는 "이런 거 처음 사본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김지영이 선물 받은 목걸이는 까르띠에의 다무르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다이아몬드 크기에 따라 170만원대부터 최고 400만원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의 친구는 김지영에게 직접 목걸이를 걸어주며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김지영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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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이제훈 "드라마 20%보다 기아 우승"…회식장 '발칵'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시청률 성과보다 기아 타이거즈 우승을 택했다. 1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6회에서는 배우 배유람이 드라마 '모범택시'를 함께했던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회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제훈은 건배를 제의하며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잘 돼야 할 텐데"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야구 이야기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의성은 "내가 세상 걱정이 하나도 없는데 기아 타이거즈 걱정만 한다"며 공감했다. 실제로 김의성과 이제훈, 배유람은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표예진과 장혁진은 LG 트윈스 팬으로 '응원 팀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이제훈은 "올해 LG 트윈스는 우리가 잡을 수 있다"며 표예진과 장혁진을 도발했고 배유람은 "그럼 다음 한우는 순위 더 낮은 팀이 사는 게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유발했다. LG 트윈스 팬인 표예진은 "또 사고 싶어요?"라고 받아쳤고 김의성은 "올해는 쉽지 않다. 현실을 보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대화는 '드라마 vs 우승' 밸런스 게임으로도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