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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아내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짠돌이 부부' 남편의 모습에 방송인 서장훈이 분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짠돌이 부부' 남편의 폭력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소주 5병 정도를 마셔 만취한 상태로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남편은 아내에게 "너 집 있나. 부모님은 집 있지 않나. 그걸 왜 네가 도와주냐?"라며 아내가 친정에 용돈을 보내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너 여기서 나 없으면 돈 벌 수 있냐"며 아내를 협박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가 "술 그만 마셔라"라고 말했지만, 남편은 계속해서 술을 마셨고 취기가 오르자 더욱 거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내가 너랑 힘으로 못 싸워서 안 싸우는 게 아니다. 사랑해서 참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술 마시면 폭력적인 행동을 한다"며 그런 남편의 모습에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다고 했다. 당시 남편은 아내가 경찰과 함께 집을 떠나자 화를 주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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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골든글로브 수상 '케데헌' 매기 강 감독에 축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Golden Globe Awards)'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최 장관은 "이번 수상은 케이팝과 한국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세계 무대에서 작품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한국 대중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매기 강 감독님의 성취는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문화의 경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가능성을 전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감독님의 창작 활동이 세계 무대에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국제 영화·방송 시상식으로 영화와 텔레비전 부문을 함께 시상하며 작품성과 산업적 영향력을 동시에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부문은 독립된 주요 부문으로 운영해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영화 예술 형식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국제적 위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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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 응급실 실려가더니…부활 김태원, 한달만 또 쓰러져 '위독'
밴드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김태원이 올해에만 두 차례 쓰러지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활 보컬 박완규는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김태원의 근황을 전했다. 박완규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 태원이 형이 작년에만 두 번째 쓰러졌다"며 "(故)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쓰러져 간신히 응급실로 모셨다"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잘 깨어나시고 무대 인사도 하셨다. 그런데 그로부터 한달 반 뒤 또 쓰러지셨다. 여러 가지로 안 좋다"고 걱정했다. 이어 "(김태원) 형이 너스레 떨며 '그 강은 안 건너고 돌아왔다'고 하시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좋은 것 좀 챙겨 먹지 하는 생각이 들어 많이 속상하다"고 했다. 김태원은 1965년생으로 만 나이 60세다. 1999년 한 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부활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김태원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 '희야',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사랑해서 사랑해서' 등 히트곡을 작사·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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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15년 만에 재회한 두 남녀…'두 번째 계절'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스테판 브리제 감독의 신작 <두 번째 계절>을 오는 28일 국내 개봉한다. 씨네큐브가 2026년 첫 번째로 수입·배급하는 영화다. <두 번째 계절>은 이별 후 15년 만에 재회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랑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겉으로는 성공했지만 내면의 공허를 안고 있는 배우 '마티유'(기욤 카네)와,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회한을 지닌 피아노 교사 '알리스'(알바 로르와커)의 우연한 재회를 통해 복잡한 감정의 흐름을 따라간다. 브리제 감독 특유의 절제된 연출과 섬세한 각본은 인물 간의 심리 변화를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과거 연인만이 나눌 수 있는 내밀한 대화는 사랑의 본질과 인간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작품은 "재회한 두 연인의 대화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을 졸이게 된다"(Herald Sun)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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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허무" 허가윤, 학폭 피해 고백…친오빠 사망 후 한 결심은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친오빠를 잃은 후 발리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4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 | 허가윤 가수,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저자 | 아이돌 배우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허가윤은 과거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며 학교와 회사 생활을 병행해야 했고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폭식증과 불면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혼자 쉬는 방법을 모르고 앞만 보고 달려왔다던 허가윤은 "꼭두새벽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더라"며 친오빠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허가윤은 2020년 오빠상을 당한 바 있다. 당시 허가윤 오빠는 지병이 악화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빠에 대해 허가윤은 "일이 많아 항상 바빴다. 일하느라 집에 없는 날이 많았다"며 "매번 '돈 많이 모으면 독립하고 싶다' '돈 얼만큼 모으면 장기로 여행 가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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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하나 없지?"…장영란, '나팔관 제거' 맞힌 무속인에 경악
방송인 장영란(47)이 무당 점괘에 깜짝 놀랐다. 지난 14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엔 '장영란 점사 봐주다 펑펑 우는 무당! 대체 무슨 일이? (교통사고·친정엄마)'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화 '파묘' 실제 모델인 무속인 고춘자 집을 찾은 장영란은 "고춘자 선생님 경력이 40년이라고 한다. 그분과 며느리가 함께 점을 봐주신다는 연락을 받았다. 쌍무당으로 신년운세를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춘자 며느리 무속인 이다영은 장영란에 대해 "친정에 복을 갖고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 (장씨) 집안 부가 올라가고 명성이 올랐는데 (장영란이) 한씨 집에 시집가면서 친정집은 가세가 기울고 남편은 올라가는 형국"이라고 했다. 장영란 올해 운세에 대해선 "큰 변동수는 없는데 일신을 다치는, 몸에 칼을 대야 하는 형국"이라며 "얼굴 잠깐 고치는 칼이 아니라 깁스라도 한 번 하고 지나가야 한다. 또 차를 바꾸면 사고가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다영이 이어 "장기가 하나 없나"라고 묻자 장영란은 깜짝 놀라면서 "맞다,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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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고소영도 피할 수 없는 노화…"돋보기 목에 걸고 다녀"
배우 고소영(53)이 노안이 와 돋보기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이 평소 자주 쓰는 물건 20개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고소영은 "제가 쓰는 물건을 물어보는 구독자들이 많더라. 새해를 맞이해 잘 쓰는 아이템을 추천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목에 걸고 있던 돋보기안경 소개에 나선 고소영은 "돋보기가 문신템이 됐다. 슬픈 현실이지만 누구나 다 오는 일이니까 받아들인다"며 "제가 안경을 이마 위로 쓰는데 매일 떨어트리고 잃어버려서 아예 목에 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주 가는 소품샵에서 구매했는데 간단하게 볼 때 이 돋보기로 보면 아주 잘 보인다. 이건 기본 도수다. 디자인이 예뻐서 어떤 옷에도 어울린다.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제가 요즘 빠진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라고 했다. 고소영은 먼지떨이를 소개하면서는 "알레르기가 있어 머리카락과 먼지에 예민하다. 이렇게 눈이 안 좋은데 멀리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은 보인다"며 "좁은 틈새에 이걸 넣었을 때 먼지가 나오면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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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저격' 소설 쓰더니…제시카, 탈퇴 12년만 소녀시대 메들리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36)가 탈퇴 12년 만에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소녀시대 노래를 불렀다. 제시카는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 'Reflections'(리플렉션스)에서 소녀시대 활동 당시 함께 했던 곡들을 메들리로 불렀다. 그는 히트곡인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와 탈퇴 전 마지막 활동곡인 '미스터 미스터(Mr. Mr)',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까지 연달아 열창했다. 소녀시대 활동 당시 영상을 VCR로 활용하기도 했다. 제시카는 콘서트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날 빛나게 해 줘서 고맙다. 이 모든 건 혼자선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 덕분에 전 세계에 울려퍼졌다"고 적으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시카가 탈퇴 후 무대에서 소녀시대 노래를 부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랜만에 소녀시대 곡을 소화한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낸 팬들도 있는 반면 일부는 "팀 활동이 싫어 떠났으면서 자격이 있냐"며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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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켄버스와 전속계약…"다시 음악에 집중"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켄버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안지영은 지난해 10년간 몸담았던 소파르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 볼룸시를 설립, 활동해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안지영은 최근 콘텐츠 제작 및 음원 유통사 켄버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켄버스는 안지영의 음악 활동을 전방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켄버스는 "안지영이 지닌 음악적 색채와 서사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아티스트 능력이 극대화되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며 완성도 높고 다양한 음악을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지영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 다시 음악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 울림있는 소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지영은 2016년 4월 볼빨간사춘기 미니 1집 'RED ICKLE'로 데뷔했다.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여행', '좋다고 말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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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속·공공기관 2차 업무보고 실시 '24개 기관 참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예술의 전당, 국악방송 등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업무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업무보고는 문화강국 토대 구축, '케이-컬처' 산업 육성, 관광·체육·소통 활성화 등 3개 분과로 나눠 진행했으며, 각 기관의 핵심 목표와 핵심 추진 과제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첫 번째 분과(세션)인 '문화강국 토대 구축'에는 예술의전당, 국악방송,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진흥,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문화정보원, 장애인문화예술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서울예술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공연과 국악, 장애인 문화예술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활성화하고 공예, 한복, 박물관 상품의 세계 경쟁력을 갖추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휘영 장관은 ▶예술의 전당에는 재정건전성을 우려하며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획이 이루어지길 요구했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한국의 두루마기와 갓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한복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한복 분야에 대한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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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괴물' 이하성, '흑백2' 준우승 근황...굳은표정 사과 영상 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준우승자 '요리괴물'(본명 이하성)이 방송에서 보인 거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4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엔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하성은 현재 뉴욕에 머물며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시즌2를 지난해 봄에 촬영했는데 당시 제가 일적으로 잘 풀리지 않을 때였다. 시즌1에 '히든천재'로 나왔던 김태성 셰프와 절친인데 그 친구가 '시즌2에 나가 자신감을 얻어 보라'고 추천해 줘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하성은 '요리괴물'이라는 이름으로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방송 이후 뉴욕에서도 알아보는 분들이 꽤 있다. 길 가다 인사하고 사진 찍어 달라는 분들도 있다. 어릴 때 친구들한테 연락 오기도 하더라"라고 했다. 준우승 소감도 밝혔다. 이하성은 "제가 잘해서 준우승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윤주모님 등 잘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그냥 미션이나 흐름이 제게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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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전도연, 보통 성질 아냐…연기 지적하니 울면서도 덤벼"
배우 박근형이 후배 전도연과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근형, 송옥숙, 마술사 최현우, 그룹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구라가 "방송을 통해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고 들었다"고 하자 박근형은 "꽤 오래전 일인데 방송에서 똥배우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한 후배가 자기가 똥배우라며 나한테 욕을 먹었다더라"라며 "그게 아니라 내가 연극 연습할 때 연출 선생이 내가 하도 못하니까 나더러 '야 이 똥배우야, 그렇게 해서 배우가 되겠어?'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내가 똥배우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하려던 건데 (그 후배가) 내가 자기한테 그랬다는 식으로 와전됐다. 너무 억울하더라. 해명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마침 (김구라가) 잘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또 "전도연씨가 신인 때 혼난 적도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근형은 "전도연씨는 보통 성질이 아니다. 강단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6년 드라마 '사랑할 때까지'에서 전도연과 부녀 호흡을 맞춘 박근형은 "(전도연이) 딸 역할이었는데 대사를 앵무새처럼 외워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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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7년 만에 재결합한다더니..." 강다니엘, 2월9일 현역 입대
그룹 워너원이 활동 종료 7년 만에 재결합하는 가운데 멤버 강다니엘(29)이 다음 달 입대한다. 지난 1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에이라는 "강다니엘이 오는 2월9일 입대한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다니엘은 올해 군 복무 계획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그는 지난 연말 선보인 스페셜 2집 앨범 '펄스페이즈'(PULSEPHASE)가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1996년생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등을 거머쥐며 그해 8월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2019년 1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같은 해 7월 솔로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강다니엘이 속한 워너원은 올해 상반기 Mnet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시 뭉쳐 7년 만에 팬들 앞에 나설 계획이다. 강다니엘은 입대 전 프로그램 녹화 초반 일부라도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