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전 승무원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방송 이후 완전히 달라진 전진 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 공개(NEW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혼집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임신을 준비하며 건강 관리 중이라면서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 남편과 각각 최소 10가지 이상씩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로 인한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주사를 맞다 보니 호르몬 영향 때문에 살이 좀 찐 것 같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류이서는 최근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임신을 미뤄왔으나, 이제는 남편도 충분히 사랑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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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8년째 행방불명"…주민등록 말소에 생사 확인도 '불가'
8년째 연락이 되지 않는 언니를 찾는 동생의 딱한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온 강민지(44) 씨가 10년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 친언니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연녀는 "행방불명이라기보다는 언니가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서울에 있다는 것 정도만 안다. 생사도 모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사연녀는 1남 3녀로 7살 차이가 나는 언니와 오빠, 동생이 있다. 사연녀는 "아버지가 가정 폭력이 있었고 제가 13살 때 어머니와 이혼했다. 당시 이혼소송 재판이 있었는데 4남매 모두 아버지의 양육으로 판결이 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성인이었던 언니는 재판 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때 형제들은 아버지와 사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어머니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야 했고 그로 인해 언니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 사연녀는 "언니가 공장에서 돈을 벌어서 서울로 올라갔다. 이후 언니는 사는 곳, 일하는 곳 등을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았다. 언니가 정확히 뭐 하면서 사는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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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남성이 따라오더니 납치…"연애하고 싶은데 男 무서워"
납치가 될 뻔한 사건 이후 남자에 대한 불신이 생긴 한 여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서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권주경(36) 씨가 출연해 21살에 겪은 납치 사건을 고백했다. 사연녀는 "납치 사건을 겪고 나서 사람을 잘 못 만나겠다. 이성을 싫어하거나 비혼주의도 아니다. 연애도 하고 싶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녀는 21살에 납치가 될 뻔한 사건을 겪었다. 사연녀는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술을 먹고 집에 가고 있었다. 공중전화 부스에 성인 남성이 서 있었는데 나를 따라오더라. 온몸에 쎄한 느낌이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당시 빌라 반지하에 살았다. 유리문을 열고 내려갔는데 남자가 따라 들어와 위로 올라갔다. 그 다음부터 몸이 안 움직였다. 조금이라도 움직여도 남자가 내려올 것 같았다. 가만히 있으니까 머리 위에 센서 등이 꺼졌고 그 남자가 나를 들고 가려고 잡았다"고 설명했다. 사연녀는 바닥에 엎어져 소리를 질렀고 어머니가 문을 열자 남자는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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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숍' 첫 출근 싱글맘, 배 마사지 받던 손님 "아래로 아래로"
이혼 후 아파트 대출금을 갚으며 아이를 키우는 사연녀가 마사지숍에서 근무하다 일주일 만에 일을 관둔 딱한 사연을 전했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서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이가현(33) 씨의 눈앞이 캄캄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연녀는 어머니가 한국 남자와 결혼하며 한국 국적을 따고 18살에 귀화했다. 이후 금융사에서 만난 남자와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고 이혼했고 현재 신혼부부 청약으로 당첨된 아파트 대출금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감당하기 힘든 삶을 견디는 중이다. 사연녀는 "이혼 후 재산 분할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받았다. 청약에 당첨된 5억 원 상당의 아파트 대출을 갚아야 하는데 일자리를 계속 찾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사연녀는 일을 하고 돈을 벌기 위해 다양한 일에 도전했다. 사연녀는 "피부과에서 프리랜서로 통역 업무를 했다. 그러다 프리랜서는 대출이 어려워서 4대 보험이 가능한 회사를 다시 찾았는데 느닷없이 컴퓨터 능력이 안 된다고 권고사직 통보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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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머리에 총 겨누고 위협" 치매 父, 청첩장 드려야 하나…
수위 높은 폭력으로 어머니에게 큰 상처를 남긴 아버지에게 청첩장을 드려야 하는지 고민인 사연남이 등장했다. 29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45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사연자가 등장해 가정 폭력이 심했던 아버지에 대한 고민을 쏟아냈다. 사연자의 아버지는 막노동 일을 하셨다. 술을 좋아했던 아버지는 일꾼들과 술자리가 잦았고 돈 문제로 어머니와 자주 다투셨다. 사연자는 "한 번은 아버지가 주방에서 칼을 가져와 어머니를 죽이겠다며 협박했다. 어머니가 방어한다고 막았는데 손바닥이 찢어지면서 피가 많이 났다. 너무 무서웠다. 호랑이 같은 분이었다"라며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수근은 "미안한데 그게 호랑이냐. 미친 사람이다. 인간이 아니다"라며 분노했고 서장훈 또한 "피해자는 영원히 트라우마로 남는다"며 사연자를 위로했다 그러자 사연자는 "더 큰 트라우마가 있다. 아버지가 사냥이 하고 싶다고 허가 받고 엽총을 한 자루 가져오셨다. (총을 소지하면서) 힘든 형편에 돈이 들어갔다. 그 문제로 아버지는 어머니와 또 싸웠다"며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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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수상소감서 실종…'놀뭐' 작가 "유재석·하하·주우재 감사"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노민선 작가 수상소감에서 이이경 언급은 없었다.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선 '놀면 뭐하니?' 노 작가가 올해의 작가상을 받았다. 대리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주우재는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노 작가가 미리 쓴 소감을 읽었다. 노 작가는 주우재를 통해 "작가로서 부족한 제게 이런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상보다도 어떤 상황에서도 제작진을 응원해 주는 든든하고 선한 재석 오빠, 하하, 우재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각자 자리에서 잘 버텨준 PD, 작가, FD 스태프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시청자들 따끔한 충고처럼 내년에도 정신 차리고 재미있는 '놀면 뭐하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놀면 뭐하니?'는 이이경 하차를 둘러싸고 잡음에 시달렸다. 제작진은 이이경이 촬영 스케줄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힌 반면 이이경 측은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이 자진 하차를 종용했다고 폭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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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해" 상 받고 웃지 못한 전현무…키·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방송인 전현무(48)가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소감 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전현무는 29일 '2025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축제 분위기로 연예대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마음 무겁게, 또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참석한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가 매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으로 뽑힐 만큼 시청자의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다시 이야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했다. 전현무는 "이 상은 제가 잘해서라기보다 '잘 좀 해라'라는 뜻으로 주신 걸로 받아들이겠다"며 "2026년에는 여러분들을 흐뭇하게 해드릴 수 있는, 모든 면에서 눈살 찌푸려지지 않는 예능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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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멎는 얼굴 봐서 무서웠다"…김숙, 김수용 심정지 현장 공개
방송인 김숙이 김수용의 심정지 순간을 회상했다. 29일 김숙 유튜브 채널엔 '죽음에서 돌아온 자 김수용, 그날의 이야기(ft. 임형준, 가평소방서 구급대원분들)'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최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과 심폐소생을 도왔던 임형준이 출연했다. 김수용이 쓰러졌던 곳에 다시 모인 세 사람. 김숙은 "진짜 아무 소리 안 냈고 (가슴을) 부여잡고 무릎 꿇고 바로 뒤로 쓰러졌다. 오빠(김수용)가 연기를 그렇게 잘하지 않는다. 장난이 아닌 게 딱 느껴지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숙은 자기 매니저가 심폐소생술(CPR) 하는 동안 주변에 119에 전화하라고 알리거나 CPR 순서를 지시하는 등 현장을 통솔했다고. 임형준은 "숙이가 모든 걸 다 정리정돈해 줬다. 거의 감독같았다"고 치켜세웠다. 임형준은 이어 "내가 (목걸이에 있는) 약을 풀어서 입에 넣었는데 형이 약을 뱉어내더라. 숙이가 약을 다시 주웠다"고 했다. 김숙은 "(김수용이) 입을 앙 다물고 있길래 힘으로 벌렸다"고 밝혔다. 임형준이 "턱뼈는 괜찮냐"고 묻자 김수용은 "약간 아프던데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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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임신 20주 차에 응급 입원…"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배우 강은비(39)가 임신 중 응급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강은비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임신 20주 2일, 대학병원에 응급 입원하게 됐다. 요즘 새로 시작한 사업에, 숏폼 제작에, 라이브 방송까지 조금 무리했던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환자복 차림 강은비는 한 손에 링거를 꽂은 채 병원 침대에 앉아 죽을 먹고 있다. 다소 야위고 퀭한 모습이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강은비는 "제가 꽤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몸은 그렇지 않았나 보다"라며 "퇴원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고 당분간은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더라. 해야 할 일도, 미뤄진 일도 많은데 지금은 모든 걸 잠시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산삼이(태명)도 엄마 때문에 힘들까 봐 마음이 쓰이고, 준필이(남편)는 혼자서 일을 다 감당해야 하고, 케냐(반려견)도 벌써 보고 싶고… 괜히 혼자 눈물이 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쉬어야 할 시간이라는 걸 받아들이려 한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더 오래, 더 안전하게 품을 수 있으니까"라며 "조금 천천히, 회복에 집중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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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유퀴즈 면접 영상?ㅋ"...선공개 영상에 '폭발적 반응'
개그맨 허경환이 '유퀴즈'에 출연한 선공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토크에 잔뜩 물오른 허경환. 26년간 짱구 목소리를 연기한 박영남 성우와 26년도 수능 만점자들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허경환이 스튜디오 문을 열고 입장하자마자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라며 허경환의 유행어를 따라 했다. 허경환은 "마냥 웃기고 싶은 남자"라고 자기소개를 했고, 유재석은 "내년이 허경환 데뷔 20주년이다. 사실 그때 불러야 하는데 19주년에 (게스트로) 불렀다. 급 오른 인기, 급 꺼질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자신의 첫 데뷔에 대해 "1세 때 데뷔했다. 엄마가 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 있는데 누가 '드라마에 아기 좀 빌려달라'고 한 거다. 분유 두 통에 넘겨졌다"라고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 KBS2 '개그콘서트' 첫 출연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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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한보배 근황…"8년 열애 끝 결혼…현재 평범한 직장인"
아역배우 출신 한보배(31)가 내년 3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29일 한보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소식을 전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한보배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처음으로 '9 to 6'의 규칙적인 삶을 경험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참 크다"라고 말했다. 한 가지 직업만 하며 살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어 직장인의 삶을 선택했다는 한보배는 "인생은 정말 안 치 앞도 모른다는 걸 느낀다"며 "그래서 '다시는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단정 짓지는 않으려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보배는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는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한보배는 "'요즘은 뭐 하며 지내시는지' 안부를 물어봐 주셨던 고마운 분들께 제 근황을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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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지연·장애 경계→수학 상위 1.85%...정정아 아들, 비결은?
배우 정정아가 발달 지연 치료를 알렸던 아들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정정아는 인스타그램에 "불과 3년 전만 해도 내 소원 중 하나는 하임이가 1초라도 앉아 있는 거였다"며 "지금은 눈도 잘 마주치고 잘 웃고 앉아서 매일 공부도 한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상장을 든 채 기뻐하는 정정아 아들 모습이 담겼다. 정정아는 "수학을 좋아해서 7세 형아·누나들까지 보는 수학대회에도 나가 30분 동안 160문제를 풀었다. 2문제만 틀려서 상위 1. 85% 안에 들었다"며 "잘한 것도 감사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정아는 지난해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아들이 28~29개월 무렵 발달 검사를 권유받았고, 일부 의료기관에서 자폐 및 자폐+지적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정정아는 "우리 아이는 자폐가 아니다. 발달 지연에서 완치된 케이스"라며 대학병원 진료에서 '자폐가 아닌 심한 발달 지연 및 장애경계' 진단받고 치료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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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아빠 없어서 불쌍?…사유리, 무례한 오지랖에 '소신 발언'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젠과 753 사진을 찍었다"며 "일본에서는 만 3세와 5세 남아가, 만 3세와 7세 여아가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는다"고 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기모노를 입은 사유리와 젠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젠의 753 사진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 가족 사진"이라고 적었다. 사유리는 "어떤 사람은 젠이 아빠가 없어서 불쌍하다고 말한다. 이런 방법으로 애를 낳고 애가 행복하지 않다고도 말한다"며 "이럴 때마다 부정도 안 하고 웃어넘긴다. 왜냐하면 남의 의견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 사람들이 젠이 불쌍하다고 말해도 젠이 행복하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 것"이라면서 "남에게 행복해 보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살아야 하니까. 정답은 늘 너의 곁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2020년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 정자를 기증받아 자발적 미혼모로 아들 젠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