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가 때 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패션쇼에서 영부인이 등장했는데도 앉은 채 악수만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젠데이아는 지난 10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L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프랑스 매거진 그라치아는 파렐 윌리엄스, 블랙핑크 리사 등은 패션위크 현장에 도착한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나눴으나 젠데이아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미소와 함께 가볍게 악수만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은 "기본적인 예절과 사회적 규범이 부족하다", "프랑스 영부인이 인사를 건넬 때는 일어나는 것이 상식"이라며 젠데이아의 태도를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프랑스에서 영부인은 공식적인 국가 직함이 없는 일반 시민에 가깝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고, 젠데이아가 당시 상황에 집중하느라 영부인임을 바로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다며 과도한 논란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라치아 측도 "복잡한 현장 속 몇 초 안 되는 상황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마무리했다.
최신 기사
-
김지석, 붐 권유로 주식했다가 손실…"붐 모르던 시절 돌아가고파"
배우 김지석이 붐의 권유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가 손해를 본 과거를 떠올리며 붐을 원망했다. 8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상민은 김지석을 향해 "(김지석이)정말 똑똑한 사람인데 들은 얘기로는 주식으로 돈을 많이 날렸다고 하더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지석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붐은 "예전에 형이 귀가 좀 얇았다"고 대신 해명에 나섰다. 그러자 이상민은 "얼굴 빨개지는 것 보니까 네가 추천했구나"라며 붐을 지목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김지석은 기다렸다는 듯 "맞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김지석은 "붐을 안 만났으면 주식을 안 했을 것"이라며 "저를 주식에 입문시킨 사람이 바로 붐"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붐을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수지는 곧바로 "그래서 얼마나 날렸냐"고 물은
-
이지혜, 코 성형 전후 깜짝…"첫 성형? 부친 제안…리프팅 시술 계속"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아버지 제안으로 첫 성형수술을 받았다며 이후 시술로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올해 47세, 두 아이 엄마라는 이지혜의 동안 미모에 "마흔일곱에 이렇게 피부가 좋냐. 늘어진 게 없다"며 깜짝 놀랐다. 최근 인중축소술, 실리프팅 등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는 이지혜는 "관리, 자기 관리"가 동안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 성형을 끊었다가 업데이트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박세리는 가장 먼저 시술을 고민한 부위가 있는지 물었고, 이지혜는 "중력의 힘으로 처지지 않나.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다 고민하는 게 리프팅이지 않나. 리프팅 쪽으로 계속"이라고 답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이영자는 이지혜의 짧아진 인중과 입매가 부자연스럽다고 지적했고, 이에 이지혜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좋아지듯이 티 안
-
"술 취해 치고받고 싸워"…마마무 휘인, 화사와 주먹다짐한 사연
그룹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만취한 상태에서 몸싸움을 벌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마마무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 영상에서 화사와 휘인은 중1 때 처음 만나 절친이 된 계기를 전했다. 휘인은 "중학교 1학년 때 화사가 갑자기 사물함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며 "저는 그걸 보면서 '쟤랑은 절대 친해질 일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화사는 저한테 반했다더라"라고 말했다. 반면 화사는 "그때는 다 일자 앞머리를 하던 시절인데, 휘인은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면서 살짝 쑥스럽게 인사했다.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쟤 너무 마음에 든다. 친해져야지'라고 생각하고 가서 '나랑 친해질래?'라고 물어보고 친해졌다"고 말했다. 내성적이었던 휘인과 달리 화사는 당돌한 성격이었지만, 두 사람은 모두 가수를 꿈꾸고 있었기에 급격히 가까워졌고, 이후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같은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사는 "고등학교는 일
-
여자로 오해받는 키 158㎝, 20대 남성의 고민…"내 성별 두고 내기까지"
작은 체구와 목소리 때문에 여자로 오해받는다는 20대 남성의 고민이 전해졌다.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왜소한 체격과 미성인 목소리 때문에 여자로 오해받는다"는 27세 남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를 들은 MC 이수근이 "송은이 선배 닮은 것 같다"고 하자 사연자는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다"고 반응했다. 사연자는 "키는 158㎝다. 키가 작아 대체 복무했다"고 밝혔고, 이에 MC 서장훈이 "그러니까 오해하는 사람이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키 165㎝인 이수근은 "그럴 것 같다. 진짜 공감된다"며 안타까워했다. 사연자는 "5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며 "여자 친구는 작은 손이 귀엽다고 얘기해줘서 오래 붙들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에서 고민이 많다"며 "남자 화장실에서 손 씻고 있으면 (들어오던 남자들이) 저를 보고 '죄송하다'며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이수근은 수염을 길러보라고 제안했으나, 사연자는 "
-
타블로, 16살 딸 하루 '라이즈 신곡 작사' 입 열었다…"그렇게 채택됐음"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본명 이선웅)가 딸 하루 양이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그룹 라이즈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8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하루 양이 오는 15일 발매되는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의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의 단독 작사에 참여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날 한 팬이 "단독 작사인 게 대단한 것 같다. SM은 블라인드 심사라는 말도 있던데"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타블로는 "네, 그렇게 채택됐음"이라고 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모 예술적 재능을 다 물려받았나 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온 게 엊그제 같은데" "아빠랑 다양하게 작업하는 거 같던데 음악 쪽으로 진로 잡으려나" "최종 채택된 건 실력이 있어서겠지만, 블라인드 심사라도 받을 수 있다는 게 특혜 아니겠나" "하루 정말 대단하다" "유전이란 뭘까. 천재가 천재를 낳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루 양은 앞서 그룹 키키
-
박준규 "번 돈 다 줬는데…아내, 10만원도 없다고" 사기 피해 고백
배우 박준규가 30년 넘게 번 돈을 아내에게 다 줬으나 최근 돈이 없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박준규가 아내 진송아와 출연해 '부부 사이에 네 거 내 거 이것까지 따져봤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결혼 37년 동안 돈 관리를 했지만 돌아온 건 남편의 원망뿐이었다'는 주제의 사연을 털어놨다. 진송아는 "남편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부터 시작한 사람인데 옛날에는 영화사에서 (출연료로) 어음을 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준규는 "영화진흥위원회에 가면 직원이 있다. 출연료로 어음 800만원 받은 걸 갖다주면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준다. 아내와 같이 가서 그 돈을 받은 뒤 알아서 하라고 아내에게 다 줬다"고 설명했다. 진송아는 "그렇게 평생 잘살았는데, 남자들은 디테일한 부분을 모르니까 본인이 벌어온 숫자만 생각하더라. 나가는 돈에 대한 건 모른다"고 토로했다. 이어 "제가 너무 속상
-
"3000만원 양악 수술" 고백한 박경혜, 햄버거 잘라 먹는 이유
배우 박경혜(33)가 음식을 잘게 잘라 먹는 습관이 생긴 이유를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박경혜가 사는 집 곳곳을 보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경혜는 방충망 보수에 이어 싱크대 하부장 보수를 마친 뒤 저녁 식사를 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주문한 박경혜는 "집에서 스테이크? 정말 호화스러운 저녁"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정말 기분이 복잡미묘하다. 나를 엄청나게 고생시킨 하부장에 기대어 호화스러운 저녁을 먹는 나, 잘했다"라며 뿌듯해했다. 박경혜는 스테이크를 잘게 썰던 중 과거 햄버거를 잘라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저는 항상 햄버거를 잘라 먹는다"며 "치아가 안 좋고 치열이 맞지 않았을 때 치과 치료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쪽을 치료하면 반대편으로 먹을 수 있고, 반대편 치료가 다 되면 얼마 안 가서 또 다른 쪽에 탈이 났다. 그래서 항상 음식을 한쪽으로 씹어야 하는 일이 많았다"고 설명
-
딘딘, 주식 투자 실패 고백…"나한테만 추천한다던 연예계 형, 연락도 안받더라"
가수 겸 방송인 딘딘(34·본명 임철)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팅팅팅팅'에는 딘딘, 이선민, 엄지윤, 레오란타가 '베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딘딘은 "주변에 어떤 연예인이 '너무 좋아하는 동생이라 너한테만 알려줄게'라며 종목을 추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전화하면 들어가라길래 꽤 큰 금액을 들어갔다"며 "다음 날 반토막이 났다.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더 들어가라'더라"고 말했다. 딘딘은 "주식이 마이너스 70%가 됐다"며 "그 이후로 내 연락을 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천만원을 투자해 큰 금액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그러다가 나중에 연예대상 엘리베이터에서 그 형을 만났다"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요즘 경기가 다 힘들다'고 하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 한 차례 붐이 왔다가 완전히 끝난 종목이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선민은 "친구 말 듣고 들어갔다가 종목이 상장폐지 된 적이
-
"결박당한 채 폭행"…김규리, 강도 피해 후 밝힌 첫 심경
배우 김규리씨가 자택 강도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며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씨는 개양귀비가 만개한 꽃길을 걷고 있다. 김씨는 "꽃길이 알고 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 꽃길을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려와 준 삼청파출소와 종로경찰서, 강력4팀 형사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0일 밤 9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김씨 자택에 40대 남성 A씨가 침입, 김씨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씨는 A씨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맨발로 집을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112 신고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고 했다
-
'은퇴 선언' 장동주, 라이브 방송서 근황 공개…'멀쩡한 손가락' 눈길
수십억원대 채무 압박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동주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눈길을 끈 것은 관심을 끈 것은 그의 손가락이었다. 그의 손가락은 멀쩡한 상태였다.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안도하면서도 의아해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새끼손가락을 훼손하는 영상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던 바 있다. 그는 당시 "죄 없는 새끼손가락을 잘랐다"는 글과 함께 손을 훼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장동주는 지난 1월 해킹범의 협박으로 수십억원대 채무를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7~8억원의 빚이 남아 있으며, 지속적인 채무 압박으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해당 발표가 장동주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
"너처럼 바보같이 키울 거냐" 손자에 집착하는 시아버지…아들은 접근금지 고민
지난주 충격적인 경제 관념과 쌍방 외도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던 '내아결(내 아들과의 결혼을 제발 깨지 말아줘) 부부'가 새로운 갈등 원인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171회에서는 내아결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내아결 부부는 베트남 출신 아내와 한국인 남편으로 이뤄진 부부다. 두 사람은 베트남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만났다. 교제 2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 결혼한 부부는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이들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남편의 경제 관념을 둘러싼 갈등과 소비 습관으로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전업주부 아내에게 생활비를 반반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TV, 냉장고, 세탁기, 자동차, 오토바이 등을 렌탈해 매달 2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다. 게다가 과거 부모의 돈을 훔치고 패물을 가져간 것은 물론, 고등학생 시절 불법 대출로 수천만원의 빚을 지고 이를 시부모에게 떠안긴 사실이 공개돼 모두
-
나홍진 '호프' 드디어 관객 만난다…7월 15일 개봉 확정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8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 감독의 4번째 장편영화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극장 개봉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등이 출연했다. '호프'는 지난달 열린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당시 칸에서 수상하진 못했으나 기립박수와 함께 호평이 쏟아졌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숨 막히게 우아한 액션 연출이 담겼다"고 극찬했으며 프랑스 리베라시옹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고 호평했다. 특히 '호프'는 역대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서는 '호프'의 제작비를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