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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투표 참여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박슬기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박명수는 "이게 사람의 마음 문제다"라며 "투표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권리를 꼭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권리를 꼭 놓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재차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이 나는지 다들 알지 않느냐"며 "작살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예전보다 후보자들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게 되더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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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돈 가로챈 매니저, 협박용 가슴 사진도 찍어놔"…충격 고백
코미디언 김미려가 전성기 때 매니저에게 돈을 떼인 사연을 털어놨다. 김미려는 지난 10일 유튜브 예능 'B급 청문회'에서 매니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전성기 시절 수입에 관한 질문에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분들이 가로챘다"고 답했다. 또 동료와 함께 찍은 광고 수익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매니저 때문에 상대에게 오해받기도 했다고 한다. 김미려는 "매니저가 같이 광고 찍는 사람한테 '그래도 미려가 잘 나가니까 미려를 좀 더 주자'라고 하고 나한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좀 더 주자'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는데 상대는 내가 뜨더니 싹수없어졌다고 오해하더라"고 했다. 코미디언 남호연이 "매니저를 고소하지 그랬냐"고 하자 김미려는 매니저에게 당한 또 다른 사건을 꺼냈다. 그는 "회사 임원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아 보자고 제안해 병원에 갔다"며 "가면 상체를 벗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고 의사와 상담했는데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병원에서 나와 차를 타고 가는데 매니저가 사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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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후덕죽 "과분한 관심 감사, 늘 겸손하겠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했다. 후덕죽은 11일 SNS(소셜미디어)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늘 겸손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짧은 감사 글에 이어 넷플릭스에서 찍은 TOP7 화보 사진도 공유했다. 후덕죽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최후의 3인으로 남았다. 국내 최고령 현역 요리사인 후덕죽은 이 프로그램에서 빼어난 실력은 물론 겸손한 태도로 시청자 지지를 받았다. 후덕죽은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 총괄셰프였고, 신라호텔 조리총괄 상무를 지내기도 했다.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 셰프다. '흑백요리사2'는 오는 13일 마지막 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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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흑백 출연 후 매출 1.5배 상승, 잘생겼다고 하더라"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한다. 정호영은 11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출연 이후 생활에 대해 얘기한다. 방송에서 정호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전현무·김숙·박명수는 기립 박수를 보낸다.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에서 세미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정호영은 "최근 매출이 평소보다 1. 5배 상승했다"고 말한다. 그는 또 "그동안 나를 요리 잘하는 개그맨을 알았던 분들이 이제는 개그 잘하는 요리사로 알아주신다"고 덧붙인다. 김숙은 "원래 되게 잘되던 집인데 더 잘된다"고 축하를 건넨다. 정호영은 자신을 향한 손님들의 평가도 달라졌다고 한다. 그는 "'잘생겼다' '화면보다 날씬하다' '실물이 좋다' 등 칭찬이 쏟아진다"고 말한다. 전현무는 "그건 서비스를 달라는 신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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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이민 수준"...'돌돌싱' 이지현, 딸·아들과 미국으로 떠났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자녀와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현은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미국에 공부도 할 겸 아이들 방학 겸해서 오늘 출국한다"고 적었다. 그는 "짐은 바리바리 이민 수준에다가 빠진 거 없나 몇 번이나 확인하고 미국에 도착하고부터 아이들 행동과 생활을 몇 번이나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해 보고 그 와중에 불편한 것들이나 필요한 것들을 다시 한 번씩 체크"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집을 분해하는 수준으로 냉장고 청소까지 끝내놓고 놀고 있는 아이들 불러서 달달 볶고 보채서 공항에 왔는데 체크인하러 와서 깜놀"이라며 "아무도 없어서 확인해 보니 비행시간 착각해서 공항 백수 됐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어차피 이렇게 어설프고 허접하고 엉망인데 뭐 이렇게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왔나 싶다"며 "얼마 전 방송에서 들었던 말 '대충 살아도 괜찮아'란 말이 떠오른다 시간 많으니까 얘들아, 떡볶이·튀김·순대를 시작으로 맛있는 거 많이 먹자"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반려견도 함께 데리고 가려고 검사를 마치고 서류까지 다 준비했으나 장시간 비행과 현지에서 아플 것 같아 모친의 집에 맡기고 떠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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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파열·뇌출혈에도...'이혼' 김주하의 선택이 아쉬운 변호사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 이지훈 변호사가 김주하 과거 이혼 사건을 분석했다. 지난 7일 '아는 변호사'에는 '김주하가 헛똑똑이인 이유: 도대체 언제 이혼할래? 사기, 외도, 폭행, 아동학대.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변호사는 "김주하 아나운서는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은 뒤 2013년 가정폭력으로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며 "2016년 이혼이 확정되기까지 3년이 걸렸는데 보통 대법원까지 가면 이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주하 선택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 변호사는 "첫째 아들을 낳은 뒤 남편의 폭행 사실을 알게 됐다면 둘째를 낳기 전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고 했다. 또한 "이혼하지 않았을 때 이 사람(남편) 내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을 해야 한다. 이 답은 과거에 있다. 이 사람이 보여준 말과 특히 행동, 그것들이 데이터가 되는 거다. 이건 내가 경험한 거니까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조언했다. 이혼 시기를 놓치는 이유에 대해 이지훈 변호사는 "내가 공부하는 머리는 있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배운 바가 없어서 이혼 타이밍을 놓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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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공격' 완전히 달라진 '열혈농구단' …필리핀 정복 해낼까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아시아 제패 첫걸음인 필리핀과 최종전에서 "무조건 이긴다"며 승부욕을 불태운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서는 라이징이글스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 '쿠이스쇼타임'의 전반전 승부와 그 이후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이징이글스는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 챔피언십과 농구 월드컵이 열렸던 역사적 경기장에서 약 1만5000명 관중이 보는 가운데 쿠이스쇼타임과 대결을 벌였다. 쿠이스쇼타임은 필리핀 국민 배우·가수·코미디언이 총출동한 연예인 농구 최강팀이다. 스트릿 댄서 출신 봉 나바로, 종 힐라리오와 농구 장학금을 받을 정도의 실력자 배우 JC 드 베라, 프로선수 출신 웬델 라모스 등이 포진해 있다. 국내 평가전에서 열세였던 라이징이글스는 최종전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선취 득점을 올린 데 이어 과감한 공격으로 분위기를 순식간에 가져온 것이다. 경기 초반 정진운은 손가락 부상에도 3점 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고 손태진은 날카로운 수비로 상대 공격을 끊는 스틸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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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폭탄발언…"남자친구 필요해, 추성훈은 바빠"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 서운함을 내비치면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의 한국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전참시'에 추성훈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모른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전현무는 "추성훈씨와 방송을 시작하면 늘 야노시호씨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데, 그때마다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웃음 섞인 대화 속에서 가족에 대한 속내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은 한국에 있어야 하고, 사랑이는 학교 때문에 일본에 있어야 해서 저는 일본에 있다"며 현재 가족이 함께 지내지 못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셋이 같이 살고 싶다"고 말해 현실적인 사정 속 아쉬움을 전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야노시호 일상이 그려졌다. 그는 딸 추사랑과 나란히 앉아 화상 통화를 통해 한국어 수업을 듣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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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와 이부동생까지" 타쿠야, 눈물의 가족사 최초 고백
한국살이 15년 차인 일본 방송인 타쿠야가 눈물의 가정사를 최초로 고백했다. 10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8회에서는 타쿠야가 일본 이바라키 본가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쿠야는 둘째 여동생과 동네에 있는 주점을 찾았다. 본인을 '슈퍼스타'로 알고 있는 가족들에게 부담을 느꼈던 타쿠야는 이날 동생에게 "지금은 한국어도 많이 늘었지만 배우로 활동하기에 완벽하지 않다. 아이돌도 그만뒀다. 예능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잘나가는 것도 아니다. 그냥 어중간하다"고 고백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타쿠야는 "동생은 오빠가 슈퍼스타든 아니든 오빠는 오빠라고 위로해줬다. 그게 가족인 것 같다"고 전했다. 남매는 술을 마시며 어릴 적 헤어진 친아빠에 대한 대화도 나눴다. 타쿠야는 "옛날 일 기억 나? 이사도 많이 했다"며 어렸을 때 동생과 따로 살았던 시절을 언급했다. 과거 타쿠야는 부모님의 이혼 후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잦은 이사를 했고 결국 어머니와 살며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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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 박서진, 내 등은 무서운 근육이…이요원 "귀엽네" 웃음
박서진이 상의를 벗으며 등근육을 과시했다. 10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8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다음 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전날 회식 여파로 숙취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보다 못한 동생은 그동안 수고한 오빠를 위해 목욕탕에 물을 받아 꽃, 촛불 등을 꾸며 목욕을 준비해줬다. 박효정은 "오빠가 최우수상이라는 대단한 상을 받았다. 많이 피곤해 보이기도 했고 이런 날 아니면 언제 또 해주겠나"라며 박서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박서진은 "집 치우기 힘들게 해놨네"라면서도 입욕을 준비했다. 박서진은 카메라 앞에서 상의를 벗었고 이때 이요원은 "괜찮겠어?"라며 박서진을 걱정하기도 했다. 앞서 방송을 통해 탈의를 선언했던 박서진은 "자신 있다. 보디 프로필도 찍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서진이 상의를 올리고 등이 공개되자 은지원은 "장구로 다져진 근육이에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이요원은 "오 귀엽네"라고 반응했고 박서진은 "귀여운 게 아니라 무서운 근육 아니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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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연예대상 '최우수상' 비결은 노팬티? "필승템은 빨간 팬티…"
트로트 왕자 박서진이 연예대상 전날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헛말을 뱉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10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8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다음 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전날 회식 여파로 숙취가 덜 해소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서진의 모습을 본 동생 박효정은 "(전날)빨간 팬티 입고 갔나. 한번 입었나 볼까"라며 박서진의 바지를 만졌다. 놀란 박서진은 "됐다. 어제 팬티 안 입고 갔다. 아니. 빨간색"이라고 답하며 말을 얼버무렸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킥플립의 계훈은 "수상의 비결이 노팬티. 그럼 저도 한번. 잠깐 끊었다 갈게요"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박서진은 어머니가 복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사주신 여러 장의 빨간 팬티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박서진은 빨간 팬티를 '필승템'으로 꼽으며 "빨간 팬티가 효과 있다. 이요원 누나랑 은지원 형은 필승템 없냐"고 물었다. 이때 은지원은 "담배 없으면 불안해서 안절부절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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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다 펴지 못한 손가락…"절단 사고에 3시간 택시 타고 가 봉합"
안성재 셰프가 손가락 절단 사고를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안성재가 선재스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재스님은 안성재의 손을 보더니 "근데 손가락이 하나가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다. 안성재가 오른손을 다 펴도 가운데 손가락이 꺾여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안성재는 "손가락 하나가 아니고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라며 "잘려서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잘랐다. 저희가 강원도에 있을 때였는데 (잘린 손가락을) 잡고 3시간 동안 택시 타고 가서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를 들은 선재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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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주사 이모 논란' 박나래·키 간접 언급…"여러 가지 일 많았다"
방송인 신동엽이 tvN '놀라운 토요일'의 400회를 맞아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신동엽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방송에서 붐은 "처음에 4회까지만 예상했는데 신동엽씨에게 400회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며 소감을 물었다. 신동엽은 "그렇다. 장수 프로그램이 생긴다는 건 정말 축하할 일이다. 그리고 400회까지 오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에게 열심히, 재밌게 하겠다는 말씀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붐은 "놀토 멤버들과 제작진은 앞으로도 건강한 웃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놀토' 출연진이었던 박나래,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활동을 중단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