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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1일 새로운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제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살도 뺐다. 밖에도 한 번 나가 보고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해지려 한다"고 썼다. 한 누리꾼이 댓글로 마약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에이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성형 중독 의혹에 대해 그는 "성형 시술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 프로포폴 걸리고 한 번도 어디 가지 않았다.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거다"라고 답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를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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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후 연락두절→20개월 가출한 아내, 상간남과 동거까지 '충격'
회식한다던 아내가 연락 두절된 뒤 20개월간 가출해 외도까지 저질렀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첫 번째 부부 '가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가출부부'는 결혼 20년 차로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인 아이 셋을 키우는 부부였다. 사연을 신청한 건 남편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일상 영상 속 부부는 서로를 본체만체 지나치며 냉랭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아내가 20개월 나가 있다가 이번에 들어왔다. 연락이 아예 두절됐었다"고 밝혔다. 아내는 지난해 1월 12일 회식 후 갑자기 연락을 끊었고, 20개월간 가출했다. 이에 남편은 "착잡했다. 경찰에 실종 신고, 가출 신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지난 9월 10일 아내는 2년 만에 모르는 번호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렇지 않게 데리러 와달라고 요구했다. 이는 녹화일 한 달 전 일이었고, 아내가 귀가한 당일 남편은 바로 '이혼숙려캠프' 사연을 신청해 귀가 9일 만에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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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아내, 시어머니 병수발 드는데…남편 "며느리잖아" 되려 호통
가부장적인 남편이 집안일은 물론 시어머니 병수발까지 아내에게 떠넘겼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3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소송 중인 강용모(49), 이현명(46)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남편의 가부장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아내는 "애들 학교 보내고 밤 11시까지 일했다. 집에 오면 설거지가 쌓여있다. 남편은 '네가 있는데 내가 왜 하냐'는 식이다"라며 서운해했다. 실제 남편은 집안일이 오로지 아내의 몫이라고 여겼다. 남편은 " 여자고 애엄마니까 집안일은 아내가 할 거라고 믿는다. 나는 친구 만나고 PC방 간다"고 말해 공분을 샀다. 이에 대해 아내가 지적하자 남편은 "알았어. 인정한다고. 넘어가"라며 아내의 말을 끊었다. 아내에게는 진심 어린 사과를 원하는 남편이지만 본인의 사과는 한없이 가벼웠다. 심지어 아내는 아픈 시어머니의 병수발까지 들었지만 남편에게 "얼마나 같이 살았다고"라며 되려 호통을 쳤다. 당시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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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 바닥에 던진 남편, 이유 물어보니 "배변 못 가려서"
남편이 3살 된 아이를 배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바닥에 던졌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3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소송 중인 강용모(49), 이현명(46)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남편의 폭력을 지적했다. 문제는 아내뿐만 아니라 폭력이 아이에게도 예외가 없었다는 것이다. 아내는 남편과 싸우는 와중에도 "너 애 들어서 던졌잖아. 네가 아빠냐. 누가 자식을 그렇게 던져"라며 따졌고 남편은 "그럼 네가 옆에서 애를 지키든가"라며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일관했다. 아내는 "아들이 3살 때였나. 남편이 애를 바닥으로 던졌다"고 주장했고 남편도 이에 대해 "좀 가관이었다. 그냥 집어 던졌다"며 담담하게 인정했다. 남편이 아들을 던진 이유는 변을 못 가렸기 때문이다. 서장훈은 "아이가 변을 못 가리는 이유는 3살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부모라고 할 수 있냐. 그러면서 어떻게 지금까지 아내 없이 아이를 열심히 키웠다는 소리를 하냐"고 따졌다. 실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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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폭력 고발' 아내 "임신 중에도 맞아"…남편 "옛날 일이야"
갑자기 20개월간 집을 떠나 외도, 동거하고 돌아온 아내가 남편의 폭력을 고발하며 맞불을 놓았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3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소송 중인 강용모(49), 이현명(46)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과거 남편의 심각한 폭력을 고발하며 사과를 받은 적 없다고 지적했다. 아내는 "맞은 것밖에 기억 안 난다. 홑몸도 아니었는데 (남편의) 폭행이 심했다. 첫째는 모른다. 첫째 가졌을 때 발로 (남편이 때렸다)"고 주장했다. 남편의 폭력은 결혼 전 동거 때부터 시작됐고 결혼 후에는 더 심해졌다. 아내는 동거 때 생긴 아이로 인해 결혼 생활을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남편은 본인의 폭력을 인정하면서도 아내에게는 "다 옛날이잖아"라며 단순한 과거로 치부했다. 남편은 "발로 차고 손으로 때렸다"며 "아내가 좀 게으르다. 처음에는 말로 좋게 하는데 아내는 대답이 없고 피하기만 한다"고 담담하게 설명했다. 아내는 남편의 폭력이 트라우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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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우고 돌아온 아내…"상간남이 세 아이에 자꾸 전화" 남편 분통
아내에게 미련이 남은 상간남이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자 아이들에게까지 전화를 했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3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소송 중인 강용모(49), 이현명(46)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20개월간 가출 및 외도, 동거 등을 저지른 아내에게 좀처럼 진심 어린 사과를 듣지 못해 힘들어했다. 실제 아내는 남편에게 "사람 그만 긁어라. 네가 잘해야 하는 것 아니냐. 약점 잡는 거냐"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소리를 질렀다. 아내 측 가사조사관 박하선은 "남편 입장에서는 상간남이 아내에게 미련 남은 모습을 보고 있다. 불안한 마음에 아내에게 확답을 듣고 싶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남편 측 가사조사관 진태현은 아내에게 "진짜 솔직하게 상간남과 완벽하게 끝냈냐"고 물었고 아내는 "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남편은 "한 가지 더 있다. 아내가 집으로 돌아오고 얼마 안 돼서 상간남이 아이들에게 전화했다. 큰딸이 나한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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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오늘 미쳤다"…아내 불륜사진 보낸 상간남, SNS 봤더니 '충격'
아내가 가출하면서 만난 상간남이 아내에게 미련을 보여 남편이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3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소송 중인 강용모(49), 이현명(46)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아내의 습관성 가출과 외도를 이혼 사유로 꼽았다. 아내는 갑자기 20개월간 가출을 했고 그동안 상간남과 동거했다. 이때 상간남은 남편에게 아내의 불륜 사진을 보냈고 남편은 상처받았다. 아내는 "2017년에 SNS로 알게 됐다. 가출 후 다시 연락이 닿으며 동거까지 이어졌다. 싸워서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웃음이 터진 서장훈은 "오갈 데가 없어서 들어왔냐"고 물었고 아내는 "그 전에 헤어졌다. 식당에서 일하면서 숙식을 해결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아내의 주장과는 달리 상간남은 아내에게 미련을 보였고 이 모습을 남편이 지켜봤다. 남편은 "상간남 SNS를 수시로 보고 있다. 댓글도 그렇고 본인 프로필 사진에 아내 사진을 계속 올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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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아내가 아이 셋 두고 20개월 가출…바람피우고 동거까지?
자녀 셋을 둔 아내가 20개월 동안 집을 비우며 외도, 동거하다 남편에게 들켰다. 2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3화에서는 실제 이혼을 소송 중인 강용모(49), 이현명(46)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은 녹화일 기준으로 한 달 전에 20개월 만에 가출한 아내의 연락을 받았다. 남편은 "일 끝나고 회식한다고 해서 기다렸다. 12시가 지나고 안 들어오고 연락이 없었다. 경찰에 실종 신고하고 가출 신고했다"며 그날을 회상했다. 당시 아내는 "술 마시고 있다. 곧 들어가겠다"고 전한 뒤 20개월 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남편은 20개월이 지난 녹화일 한 달 전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통화 녹음에 따르면 아내는 "나야. 나 애들하고 있으면 안 될까? 나 집에 데려가서 얘기하자. 올 거야? 빨리 와 줘"라며 애교가 섞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당황한 서장훈은 "잠깐만. 녹화일 기준으로 한 달 전이냐. 너무 황당하다"며 잠시 흐름을 끊었다.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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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구 "아내와 이혼 후 20년 동거"…결국 다시 결혼, 왜?
성우 겸 배우 이종구가 아내와 이혼하고도 20년 동거하다 재결합한 사연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종구가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구는 잘 챙겨주는 아내에게 "무슨 일 있냐"고 물었고, 아내는 결혼해 가정을 꾸린 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나 남편은 "돈이 있냐"며 "마이너스 대출받아 오피스텔 사주고 차 사주지 않았나. 그 이자도 한두푼이 아닌데 또 2억5000만원을 해주면, 2억원만 해도 이자가 1년에 1200만원이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아내는 "당신이랑 이혼하고도 계속 살아주지 않았나. 내 맘 하나 몰라주고 너무 단칼에 잘라버린다"고 속상해하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후 이종구는 "(아내와) 법적으로 (이혼) 판결받은 게 두 번"이라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이 별거 아닌 걸로 화내면서 '너랑 못 살겠다'며 이혼 얘기를 자주 했다. 자존심이 상하니까 나도 '이혼하자'고 했다. 남편이 욱하는 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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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두 달 됐는데…"혼자 집에? 그거 좋지" 발언 '깜짝'
가수 김종국이 결혼 두 달 만에 과거 홀로 지내던 시절을 추억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유준상, 정문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문성은 "아직 결혼 안 했다. 어머니랑 강아지랑 산다"고 밝혔다. 김숙이 "불편하지 않나. 나이가 좀 차면 아무래도 엄마랑 떨어져 살고 싶지 않나"라고 물었고, 정문성은 '10년 전에는 혼자 살고 싶었다"면서도 "자취 경험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제주도 이모 댁에 가시고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혼자 있으면 조금 무섭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혼자 살아본 적이 없어서 완전 혼자 있으면 너무 휑하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까 이상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주우재는 "근데 이렇게 아무 소리 안 들리는 게 진짜 맛있는 건데. 소파에 앉아서 원하는 거 틀어놓고"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종국은 "고요한 거 그거 좋다. OTT 하나 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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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결혼 강력 추천…온전한 나로서의 삶 처음, 안정적"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이승기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조현아는 이승기에게 결혼 후 삶이 어떤지 물었다. 이에 이승기는 "저는 결혼을 강력히 추천한다"며 "결혼을 할 것 같고 하고 싶은 나이대가 있었다. 그게 36세부터 39세 사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온전히 이승기로서, 연예인을 직업으로 두고 삶은 따로 있는 영역으로는 처음 와본 것"이라며 "제가 해보니 저는 결혼을 강력히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조현아는 "그게 너무 대단한 거다. 내가 지금 하는 결혼 생활이 평생 내 삶이 되는 거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것에 안정권에 들어섰나"라고 하자 이승기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2021년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열애를 인정한 후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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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심장에 피 고이고 뇌출혈, 유언 남기라고"…과거 사고 회상
개그맨 고명환이 과거 교통사고를 당한 뒤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뒤 삶의 기조를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개그맨 고명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홍진경은 "오빠(고명환)가 큰 사고를 당했었다. 그 정도로 큰 사고인지 몰랐다"며 2005년 드라마 '해신' 촬영 중 당한 교통사고에 관해 물었다. 고명환은 "그때 출연자들이 다 시속 190㎞로 달려야 했다. 완도, 충청도, 서울에서 촬영했는데 사람 120명에 말 40마리가 기다렸다. 매니저들이 기본 시속 190㎞ (주행이) 습관이 됐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매니저가 졸았다. 눈을 딱 떴는데 앞에 대형 트럭이 있었다. 내 쪽이랑 트럭이 부딪쳤다. 난 자다가 그대로 기절했다. 고통도 못 느꼈다"고 털어놨다. 고명환은 "우리 차가 낮은데, 트럭 밑으로 들어갔었나 보다. 차량 지붕이 다 뜯기고 찢어졌다. 내가 의자를 완전히 눕혀서 누워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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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중축소술' 어땠길래 "방송할 수 있을까?"…후유증 고백
가수 이지혜가 인중축소술을 받은 후 발음이 샌다고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가 유튜브 제작진을 집으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인중축소술 이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인중 댓글 많지 않았나. 잘됐다. 귀여워졌다"고 반응했으나, 이지혜는 "발음도 샌다. 남편이 내 얼굴 보더니 이제 하향세를 탈 거라고 저주를 퍼부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자리 잡고 앉은 이지혜는 "심각하다. 방송을 더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기로에 섰다"며 심각한 모습이었다. 그는 "어제 새 프로그램 녹화를 하지 않았나. 얼굴이 예뻐졌다는 데 발음이 새지 않나. 나는 진행을 하니까 발음이 중요한데 발음이 샌다"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어제 '아 이건 아니다' 싶었다. 이건 프로답지 못한 거다. 작가님한테도 너무 죄송했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당분간 방송하면서 약간 발음이 샐 수 있고 얼굴 이미지가 달라져서 '뭐야?'라며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