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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부부' 길연주가 전남편 진현근이 거액의 빚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 6년 내내 재혼이라는 사실을 숨겼다고 폭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투견부부'로 출연했던 진현근 길연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6년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 지 2년 차였다. 이날 방송에서 길연주는 2019년 소개팅으로 만난 진현근과 아이를 갖게 됐으나 시가에서 여러 핑계를 대며 결혼식을 안 올려줬고, 시가 도움 없이 가진 돈과 친정 도움으로 월세 신혼집을 마련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길연주는 이혼 사유가 진현근의 거짓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300만원인 줄 알았던 진현근의 빚이 5000만원에 달했다며 "빚을 갚기 위해 악착같이 살았다. 6년을 꼬박 매달 150만원씩 갚았다"고 말했다. 또 길연주는 진현근이 초혼이 아니라는 사실을 결혼 6년 만에 알게 됐다고 했다. 길연주는 "몇번이나 법원을 들락거렸다. 수십번이었다. 법원에 가서 서류 떼다가 알게 됐다. 저는 (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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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故 김수미 그리움에 먹먹…"김장철 이 모습, 나도 따라 해"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1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장 사진을 올리고 "김장철이 되면 더 생각나는 어머니"라는 글을 남겼다. 서효림은 김수미가 생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김치를 나눠주던 모습을 떠올리며 "왜 그렇게 김장을 해서 나눠주셨는지 그 마음을 알겠다"며 "어느 순간 보니 제가 그걸 똑같이 따라 하고 있다. 김장 때가 되면 마음이 아려온다"라고 적으며 먹먹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추를 절이고 직접 담근 김치를 포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뒤 각별한 연을 이어왔다.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씨와 결혼하며 그의 며느리가 됐다. 김수미는 지난해 10월25일 오전 고혈당 쇼크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서울성모병원에 이송됐으나, 75세 일기로 별세했다. 서효림은 김수미의 발인식에서 "엄마 가지 마", "엄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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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백종원, 딸 응원에 미소…남극 도착하자마자 "섬뜩해"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방송 복귀작 '남극의 세프'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이 배우 임수향, 그룹 엑소 수호, 배우 채종협과 함께 남극세종과학기지를 지키고 있는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남극 방문 전 인터뷰에서 남극에 가려는 이유에 대해 "지금 진짜로 기후가 (심각하다). 남극은 기후변화의 제일 시작이다"라며 "그걸 연구하기 위해 가 있는 분들이 힘들게 잘 버텨주고 있는데 '내가 뭘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 (생각했다)"며 "'할 수 있으면 해야지' 이런 약간의 사명감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세종기지 등 국가의 허가를 받는 구역까지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자, 백종원은 "괜히 그럼 진지해지는데"라며 "사실 부담은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백종원은 임수향, 수호, 채종협과 남극으로 향했다. 백종원은 남극으로 가는 길에 딸이 보낸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백종원의 딸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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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교도소 같은 방 도둑, 집 다 털어가…편지도 써놨더라"
가수 전인권이 교도소에서 만난 절도범에게 집을 털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전인권,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한 119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전인권은 "노래는 주로 내 이야기를 한다"며 1988년 발표한 자작곡 '돌고 돌고 돌고'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전인권은 "내가 교도소에 처음 가게 됐을 때 한 방에 11명이 잔다. 전부 죄목이 달랐다"며 "도대체 뭐 하는지 모르는, 직업이 없을 것 같은 친구가 있어서 '직업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저는 도둑놈입니다'라고 하더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그 친구가 '저는 실력이 있기 때문에 강도는 안 한다'고 하더라. 계속 이야기하다가 '나는 곧 나가니까 너 나오면 우리 집 주소를 다 알려줄 테니 한번 털어봐라'라고 했다. 우리 집은 계속 올라가는 집이었다. '한 번에 싹 다 털어야지 한두 개만 가져가면 안 된다'고 약속하라고 했더니 알겠다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호철은 "실력 한번 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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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주현미 "1년 만에 약국 망해…술집서 노래, 엄마 오열"
가수 주현미가 약국을 운영하다 가수로 데뷔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가수 주현미가 절친한 후배 김수찬과 김범룡을 초대해 MC 박경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내가 장녀로서 경제를 책임져야 했다. 그 시대에 여자가 수입도 많고 지위도 있는 게 약사였다. 엄마가 전공을 택해줬고, 내가 엄마 말을 따라서 약대에 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약국 위치가 좋지 않았다며 "남산 밑에 필동의 저 끝이었다. 주변에 병원은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밑으로 동생이 셋인데 가르쳐야 하지 않나. 돈은 없으니 엄마가 곗돈을 타고 돈을 빌려서 약국을 차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는 의약 분업이 안 돼 있어서 약사 재량껏 약을 팔 수 있었다. 항생제도 그냥 팔 수 있었는데, 졸업하자마자 약국을 하지 않았나. 손님이 '항생제 달라'라고 하면 '항생제는 함부로 먹는 게 아니다. 이걸 먹다 보면 내성이 생긴다'고 말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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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여배우 루머' 소환…신동엽 "실리콘, 트럭이 밟아도 안터져"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강호동과 한 여배우를 둘러싼 황당한 루머를 언급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전인권과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한 119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동엽은 "들국화가 방송에 별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난리가 났다. 1집 앨범 모든 곡이 다 히트 쳤다.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고, 어른들은 잘 몰랐다"며 들국화의 인기를 전했다. 신동엽은 "그때는 인터넷도 없을 때라 입소문이 훨씬 무서웠다"고 기억했고, 전인권은 "사람들이 '드러머 주찬권이 돈이 없어서 이태원에서 선릉까지 걸어갔다'는 식으로 일부러 거짓말을 만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동엽은 "입소문이 나면 사람들이 안 믿으면서도 재밌어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동엽은 "예전에 강호동 소문이 많았다"며 호동이가 그때 어떤 여배우 가슴을 터뜨렸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과거 강호동 관련 루머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어마어마한 루머들이 있었다. 일파만파 입에 담을 수 없는 루머들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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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이영애와 친분…"산책 친구, 5시간 걸을 때도 있다"
방송인 백지연이 배우 이영애와의 친분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남산 둘레길 비밀 코스, 이런 곳이 있었어? 요즘 손이 자꾸 가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백지연은 "우리 사는 서울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산책로가 있구나. 숲 안에서 걷는 느낌이다"라며 남산 자락숲길 산책로 소개에 나섰다. 백지연은 '산책 친구'로는 누가 있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가까이 사는 친구들에게 '날씨 좋다. 우리 걸을까?'라며 '번개'(계획 없이 만나는 것)로 걸을 때가 많다"며 배우 이영애를 언급했다. 그는 "사실은 오늘 아침도 영애랑 이 길을 걸었다"며 "원래 브런치 약속이 있었는데 '브런치 하기 전에 우리 좀 걷고 먹을까?' 해서 1시간 30분 걸었다. 우리는 5시간 걸을 때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난 걷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운동화가 많다. 운동화만 20켤레 정도 된다. 밖에서 걸을 때는 쿠션이 좋은 운동화가 좋다. 오늘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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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마약 전과' 전인권 공개 저격…"난 한 번, 전인권은…"
가수 전인권이 대마초 사건을 언급하며 방송인 신동엽을 저격(?)했다. 과거 대마초 사건으로 자숙하던 신동엽이 당시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올라 했던 말을 전하면서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전인권과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한 119화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준현은 MC 신동엽에게 "옛날에 (전인권과) 같이 어울리실 때는 몇 살 정도였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이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신동엽은 "1999년 12월에 내가 어떤 이슈가 있어서 1년 정도 방송을 안 했다"며 "그해 겨울 인권이 형이 예술의 전당에서 '안녕하세요 들국화' 공연을 했다"고 회상했다. 신동엽은 1998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과 친구 집 등에서 총 6~7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것이 드러나 1999년 12월 구속돼 2000년 2월 20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신동엽은 "팬들이 다 있는데, (전인권이) '여러분 여기에 제가 사랑하는 동생 신동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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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앞길 막고 싶지 않다고…왜 3:2 됐나 궁금해해"
노영희 변호사가 그룹 뉴진스 재결합을 응원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속내를 대신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에는 노영희 법무법인(유한) 강남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뉴진스 복귀에 대한 민희진 전 대표의 입장을 재신 전했다. 노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법원이 뉴진스)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결 내린 다음에 2명이 복귀한다고 했고, 어도어 측에서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민희진 측에서 '5명이 완전체로 잘 활동하길 바란다', '난 너희들의 앞길을 막고 싶지 않다'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3명까지 해서 5명이 간다는 걸 알고 '축하하고, 열심히 하자'며 '내가 발목을 잡으면 안 된다'고 얘기했다는 거다. 그런데 그다음에 어도어 측 입장이 나왔다. 2명은 좋은데 나머지는 진의가 불확실해서 확인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희진 씨 측에서는 '5명이 다 가는 줄 알았고, 판결에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했고, 항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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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 주인공 류승룡 아니었다?…캐스팅 비하인드 보니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송희구 작가가 드라마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송희구 작가는 드라마 속 김 부장을 배우 류승룡이 맡은 것에 대해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밝혔다. 송희구 작가는 "원래 배우 류승룡은 제 머릿속에 없었다. 영화만 하시던 분이라 아예 제외했고, 드라마 하시던 분들 속에서만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이 제작사와 기획사 쪽에 쭉 돌면서 '류승룡이 관심 있어 한다, '스카이캐슬 하셨던 조현탁 감독님이 관심 있어 한다'는 걸 들었을 때 두 분의 조합은 진짜 최고의 조합이라 생각해 강력하게 원했고, 다행히 그렇게 성사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극 중) 김 부장이 개그, 코믹 요소도 있고 되게 절절한 장면, 가족을 챙기는 장면, 불쌍한 장면 등을 이런 것들을 류승룡 씨가 그동안 다양한 배우 캐릭터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가장 적절한 배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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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회장님, 상간녀 지키려 완강기 탈출…아내는 차 때려 부숴"
탐정 임병수가 남편의 불륜을 의심한 아내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다며 실제 불륜 사례를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나 지금 바람났어 BEST 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국내 1호 탐정' 임병수는 과거 부산의 한 법인 대표인 남편의 불륜을 의심한 아내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임병수는 "아내는 50대 중반 정도, (법인 대표인) 남편은 60대였는데 아내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의뢰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외도하는 경우 "보통 머리카락을 조심한다. 밖에서 털고 들어간다. 차 시트도 테이프 클리너로 다 제거하고 들어가는데, 이 회장님은 아무 생각 없이 세면대에서 털었다. 아내는 짧은 파마머리인데 욕실 바닥에서 긴 파마머리가 발견된 것"이라며 외도가 발각된 계기를 설명했다. 임병수는 외도하는 남성의 패턴이 있다며 "평소 주차하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주차하고, 안 지우던 블랙박스를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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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극한 다이어트 설움 고백…"대식가인데 폭식증 생겨"
배우 김유정(26)이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폭식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유정은 지난 16일 음악가 정재형 유튜브 채널에 나와 "지금은 관리하다 보니까 많이 못 먹는데 집안이 원체 대식가다. 명절에 만두를 빚으면 냉동실 한 칸을 만두로 꽉 채운다. 양 자체가 엄청 크다"고 말했다. 정재형이 "대가족에 형제자매가 있으면 좀 많이 먹게 된다"고 맞장구치자, 김유정은 "안 뺏기려면 빨리 먹어야 한다. 오빠 있는 집은 특히 그렇다. 언니랑 저는 어렸을 때 간식을 따로 챙겨 놨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재형은 지난달 김유정이 파리 패션위크를 다녀온 점도 언급하며 "무조건 말라야겠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김유정은 "그렇다. 옷이 어쨌든 다 맞긴 맞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엔 그게 힘들었다. 어릴 땐 한창 많이 먹을 때인데 못 먹게 하니까 그것 때문에 많이 서러웠다"고 토로했다. 김유정은 "저는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고 먹는 거에 완전 진심이다. 먹는 게 세상의 전부였는데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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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루카 코믹스 앤 게임즈' 수상 정지훈 작가에 축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막 내린 '루카 코믹스 앤 어워즈'에서 웹툰 작품 <수평선>으로 '옐로우 키드 올해의 책' 부문 상을 수상한 정지훈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장관은 "<수평선>은 웹툰의 표현력을 십분 활용해 상실과 가족, 폭력과 우정의 순환적 본질을 섬세히 그려내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수상은 웹툰 종주국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쾌거이다. 뛰어난 표현력과 연출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은 향후 '케이-웹툰'의 해외진출에 훌륭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오래 사랑받는 작가가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수평선>은 2016년 국내에서 연재된 정지훈 작가의 초기작으로, 세상이 멸망하고 부모님을 잃은 소년과 소녀가 우연히 만나 함께 앞을 향해 걸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 '루카 코믹스 앤 게임즈'는 유럽지역 최대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