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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43)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저희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이식은 아직 하기 전이다.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시험관 시술 과정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류이서는 "어리고 젊을 때 각자 자기만 챙기면서 편하게 살았는데 지금 좀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힘든 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 생각해봤는데, 다 남편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저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전진은 "딸이든 아들이든 다 아내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까지 싹 다, 모조리 다"라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류이서는 2세를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있다. 남편이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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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1년 전 결혼 맞춘 무속인 찾아가…이번엔 4년 뒤 '고비' 예언
이민우가 1년 전 결혼을 맞춘 무속인을 찾아가 충격적인 예언을 들었다. 15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1회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부모님과 용한 무속인을 만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민우는 약 1년 전 같은 무속인을 찾아 "2~3년 안에 부모님 앞에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온다. 딸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실제 이민우는 딸을 키우고 있는 재미교포와 재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신부는 이민우의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날 이민우의 어머니는 1년 만에 같은 무속인을 찾아가 "아이가 태어나면 민우의 사주가 바뀔 수도 있냐"고 물었다. 무속인은 "아이가 태어나서 아빠의 일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며 불안함을 암시했다. 또 무속인은 1년 전이랑 똑같이 이민우의 51살을 언급하며 "4년 후 51살의 기운을 진짜 잘 넘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민우는 "그 51살 때문에 잠을 못 잤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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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父 건강 악화로 극단적 생각 "뇌 안에 시한폭탄…뇌경색 위험"
박서진이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1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 아버지의 건강 소식이 예고편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박서진은 "아버지가 화장실에 간다고 일어났는데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지셨다. 급하게 집 앞에 있는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다"고 전하며 아버지를 병원으로 모셨다. 의사는 아버지의 '뇌경색'을 경고했다. 의사는 "언제 뇌경색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큰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뇌 안에 시한폭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서진은 스케줄 때문에 아버지 곁을 지키지 못했다. 불안한 박서진은 부모님과 전화로 "지금 괜찮은 건 중요한 게 아니다. 병원에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박서진은 "정말 극단적인 생각만 들었다. 일이 손에 안 잡혔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 아닌가 싶었다"며 아버지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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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차례 준비하다 과로로 쓰러져…혼자 남겨질 남편 불쌍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명절에 차례를 준비하다 과로로 쓰러졌다. 15일 방영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 675회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과로로 쓰러졌다가 남편의 도움으로 회복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혜정은 "이번 추석 명절 때 차례 준비하다 과로로 쓰러졌다. 그날따라 남편이 같이 가겠다고 했는데 내가 의도치 않게 핸드폰을 자꾸 떨어뜨렸다"며 그날을 회상했다. 당시 이혜정은 휴대폰을 줍고 떨어뜨리고를 반복했고 심상치 않음을 느낀 남편은 하얗게 질린 이혜정 얼굴을 보고는 바로 119를 불렀다. 이혜정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검사를 받았다. 이혜정은 "병원에서 환복을 하는데 남편이 제 신발을 들고 비닐봉지에 옷을 챙겨 저를 보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 보였다"며 처음 보는 다정한 남편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이혜정은 중환자실에 3일을 입원했다. 이혜정은 "늦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 47년 만에 남편이 빚을 갚은 것 같았다. 의사 선생님도 '남편 덕 보셨다'고 하더라"며 "그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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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끝…묶었다" 은지원, 재혼하자마자 정관수술 충격 고백
지난달 13년 만에 재혼한 은지원이 뜬금없이 정관수술을 고백했다. 15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1회에서는 MC은지원이 2세 질문에 정관수술을 언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트로트 가수 박서진의 동생이 인기가 많아지는 걸 두고 "팬심 이동은 이해해야 한다. 인구가 적어지고 있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를 더 많이 낳아야 한다"고 말했다. 뜬금없는 출산율 이야기에 이요원은 은지원에게 "그럼 빨리 낳으세요"라며 2세를 응원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저는 끝났어요. 묶었어요"라며 이요원의 말을 단칼에 잘랐다. 갑작스러운 정관수술 고백에 이요원은 당황하며 고개를 숙이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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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한국어 공부" 이요원, 에일리에게 팬레터 받은 사연은…
이요원이 에일리에게 받은 팬레터를 자랑했다. 15일 방영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31회에서는 MC 이요원이 에일리에게 팬레터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이요원은 "공항에서 우연히 에일리 씨를 만났다. 먼저 다가와서 인사하면서 포스트잇에 뭘 써주고 갔다"며 당시 기억을 꺼냈다. 이어 "'이게 뭐지?' 하고 읽었는데 손으로 직접 써준 편지였다. 정말 고마웠고 감동이었다. 나도 에일리 완전 팬이다. SNS에도 올렸다"고 덧붙였다. 이때 에일리는 급하게 포스트잇에 "어렸을 때부터 팬이었다. 드라마 보고 한국말을 배우고 연예계 꿈을 꿨다"고 적으며 이요원에게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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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종양 제거 수술…'아들아, 엄마가 미안' 목 놓아 불렀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은영이 대장암 판정 이후 또 다른 종양을 발견했을 당시 아들 이름을 목 놓아 불렀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오은영 박사 특집 2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남상일·김태연이 준비한 나훈아의 '공' 무대를 보고 감동했다. MC 신동엽은 "삶은 잠시 머물다 가는 거라는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오은영 박사도 그런 시간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오은영은 "제가 환자의 건강을 돌보는 의사인데 의사들은 본인 건강을 안 챙긴다. 제가 2008년에 대장암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쓸개(담낭)에도 종양이 있다고 하더라"고 건강 악화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오은영은 "수술실에 들어갈 때 그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생각이 스쳐 가더라. 먼저 떠나면 너무 죄송하지만 부모님께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할 수 있겠더라. 남편은 잘 살겠더라. 그런데 해결이 안 되던 존재가 자식이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술실에 걸어가면서 목 놓아 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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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박미선 "살면서 이런 여유 다 누린다"…근황 공개
유방암 투병을 알린 개그우먼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잘 즐기고 계시냐, 경복궁부터 부암동까지. 살면서 이런 여유를 다 누린다"라는 글과 함께 단풍놀이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패딩 재킷을 입은 박미선은 단풍이 가득한 장소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박미선은 "석파정이라는 곳에 처음 가봤는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꿈처럼 행복한 산책이었다"며 "이렇게 막 사진 올리고 하니깐 좋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미선은 올해 1월 건강 이상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알렸다. 이후 박미선은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약칭 '유퀴즈')에 출연한 박미선은 "아직도 체력이 완전히 올라온 건 아니다"며 "저는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항암 치료 후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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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또 셀프 열애설…이민호 상의 탈의 사진 올렸다가 뭇매
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배우 이민호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과 지신의 사진을 게재하며 또 한 번 팬심을 드러냈다. 1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 이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한 이민호 추정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목걸이만 한 모습의 셀카가 담겼다. 여기에 박봄은 영상통화 이미지처럼 자신의 셀카를 작게 첨부했다. 박봄은 짙은 메이크업과 가슴 볼륨을 강조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또 셀프 열애설" "이민호 측이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니냐" "소속사가 인스타그램 막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박봄의 인스타그램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찾아볼 수 없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에 지난해 9월부터 꾸준히 이민호를 언급해 왔다. 박봄은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편집해 "내 남편"이라고 적는 등 셀프 열애설을 일으켜 논란이 됐다. 지난 2월 이민호 측은 "박봄의 단순 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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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옷' 입었다가 봉변…홍진경, 정치색 질문에 "다 사랑해"
방송인 홍진경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하루 전날 빨간색 옷을 입은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일을 언급하며 "의도가 0.1%도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는 홍진경, 조세호, 지석진, 유재석이 출연한 토크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어떤 질문도 받겠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가 지석진의 재산분할 질문에 말문이 막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진경은 다시 "뭐든지"라며 어떤 질문이든 받겠다고 했다. 이에 조세호는 "그럼 진짜로 지지하는 당은 어디냐"고 물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홍진경은 "나는 이 당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를 들으면 이 당 말이 맞고, 다른 당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 그 말이 맞게 들리더라. 그래서 대선 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좋기만 하고 나쁘기만 한 게 아니지 않나, 우리 인생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다"며 "다 사랑한다. 멋진 대한민국 되기를 바란다"라고 정확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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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평창동 60억원 집 보니…반려견들과 편안한 일상
가수 이상순이 아내인 가수 이효리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상순은 1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요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집 거실 소파에 반려견 다섯 마리가 각각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벽난로 앞에 반려견 세 마리가 앉아 있는 사진도 있다. 책과 그림, 각종 소품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2013년 결혼식을 올린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이들은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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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재산분할 질문에 당황…유재석이 대신 "미안"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과 관련된 질문에 진땀을 뺐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 번째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오늘 오기 전에 마음 먹었다"며 "'이 얘기는 안 돼, 저 얘기는 안 돼' 이럴 거면 차라리 나가지 말자고 했다. 보시는 분들도 얼마나 답답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할 마음의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못나왔던 것"이라며 "'이제는 얘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나온 거니까 뭐든지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시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우리는 물어볼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툭툭 궁금한 것 물어봐도 되냐"고 하고 홍진경은 "물어보시라. 오늘 얘기하려고 나왔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이혼시) 재산분할에 무리는 없었냐"고 질문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홍진경이 당황해하자 유재석은 "오전에 재산분할 얘기를 하냐. 진경씨 미안하다"고 수습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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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술 먹냐" 해명 나선 도경완…"장윤정과 건강검진 결과 충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 듣고 혼술하고 왔습니다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하는 백련시장 연희 순대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시장 내에 있는 순대국밥 맛집을 찾아 '혼술'(혼자서 마시는 술)을 했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영상을 올리니 여러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볼 때마다 술을 먹으니까 '이것들이 매일 먹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다"며 "말씀드리자면 일주일에 3일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중요 발표할 게 있다. 건강검진 결과 충격"이라며 "우리가 어제 건강검진을 받았다. 간, 위장 위주로 받았다. 결과만 두괄식으로 말씀드리면 깨끗한 걸로 나왔다. 용종 하나 있어서 그거 제거했다. 그 외에는 없다. 간 깨끗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 걱정해 주는 분들이 많더라. 감사하다. 가끔 시비 거는 분들도 계시더라. 여기다 시비 걸어 그분이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