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52)이 방송인 엘제이(49·본명 이주연)의 공개 저격 이후 그의 전처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일부 수정해 다시 공개했다. 엘제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정환 사진을 올리며 "섭외? 이 XXX 인간 아니네"라며 "공개 사과 안 하면 이선정, 너 둘 다 다 깐다. 자신 있으면 너도 나 까. XX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약 2시간 뒤에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이XX 사과한다고 하고 답이 없네. 아님 내가 너 다 까줄게"라며 폭로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엘제이는 신정환에게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캡처해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신정환이 메시지를 읽은 것이 확인되자 "읽었으면 전화해라. 이 XX아"라는 메시지를 추가로 남겼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의 발단은 그의 전처인 배우 이선정이 지난 13일 출연한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인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이선정은 엘제이와의 짧은 결혼 생활과 이혼 후 근황
최신 기사
-
피네이션,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 선발 오디션 개최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를 찾는다. 피네이션은 31일 글로벌 보이그룹의 주역이 될 기대주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피네이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종 합격자에게는 피네이션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로 데뷔할 수 있는 연습생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6년생 사이의 남성으로,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보컬 △댄스 △랩 △연기 △비주얼 △음악 프로듀싱 등 총 6개 부문이며, 지원자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중복 선택이 가능하다. 접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피네이션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nation_audition)을 통해 진행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오디션 시간과 장소를 통지할 예정이다. 피네이션은 기존 방식 외에도 온라인(이메일) 오디션과 지인 추천 시스템인 '인많추(지인 많이 추천)' 오디션을 병행해 숨은 원석을 찾는다.
-
'유부남과 키스' 숙행, 결국..."현역가왕3 단독무대 통편집"
상간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숙행이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가운데 MBN '현역가왕3' 제작진이 통편집 결론을 내렸다. 31일 '현역가왕3'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고 "숙행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급하게 상황이 돌아간 탓에 입장 정리가 늦었다"며 "앞으로 숙행 단독 무대는 통편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해 편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30일 방송된 '현역가왕3'에서는 참가자들 예선 무대가 진행된 가운데 숙행의 무대는 통편집됐다. 숙행은 짧은 리액션 장면 등으로만 등장했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외도하고 있어 소송을 냈다고 제보한 내용이 소개됐다. 제보자 남편은 올해 초 예정된 가족여행을 취소했고 지난 2월 집을 나갔다.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은 여가수와 동거 중이었다.
-
'가족에 상처' 박수홍 나라를 바꿨다...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 감격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친족 간 재산범죄엔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제도 폐지 소식에 기뻐했다. 김다예는 30일 SNS(소셜미디어)에 형법상 친족상도례가 폐지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또 친족상도례 폐지 의미에 대해 챗GPT와 나눈 대화 내용도 갈무리해 올렸다. 해당 내용에 김다예는 "나라를 바꾼 수홍아빠"라는 문구를 적어 남편 박수홍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친족상도례는 1963년 도입된 제도로 가족 간 재산분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취지에서 형법에 규정된 특례조항이다. 악용 사례가 잇따르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가족 간 재산 피해를 본 피해자가 형벌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양을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친형 부부와 출연료 등으로 문제를 빚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 친형은 횡령 혐의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
최고 시청률 8.3%...서강준, 첫 MBC 연기대상 "당황스럽다"
배우 서강준이 첫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서강준은 30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대상을 받았다. 서강준은 "기쁜 것보다 굉장히 당황스럽고 놀랍다"며 "일단 감사한 분들께 인사 올리겠다. 저를 믿고 기획해준 남궁성우 EP 등 제작진께 감사드린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 김민옥 대표, 우리는 평생 가자.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시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 갔다 와서 처음 찍은 작품이다. 현장이 너무 그리웠다. 10년 넘게 연기하면서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자' 했지만 나도 모르게 잊고 산 것 같다"며 "무거운 상을 받게 돼 너무 당황스럽고 놀랍다. 촬영하면서 종종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름 고민을 많이 하고 연기하는데 주위를 둘러 보면 더 노력하고 훌륭한 분들이 많다"며 "'왜 이 자리에서 상을 들고 있을까' '촬영장에서 한 자리 해먹고 있을까' 싶지만, '운이 좋아서'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고 말했다.
-
이상민, 'SBS 연예대상' 수상..."어머니 임종, 결혼까지 함께" 울먹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SBS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이상민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상민은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서장훈, 지석진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대상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하고 울먹였다. 이상민은 "미우새 첫 번째 녹화를 에어컨이 없어서 월세를 많이 깎아준 곳으로 이사한 데서 시작했다. 내가 사는 모습 그대로 보여줬다. 이렇게 힘들게 아둥바둥 사는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평생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많은 빚을 방송 하면서 갖게 될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미우새에 담긴 내 아카이브는 제2의 삶이 다 담겼다.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줬고 사랑하는 엄마가 떠나셨고 마침내 그 힘들었던 순간을 다 마무리했고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나 같은 놈한테 대상을 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
"너무 지루해 욕 나올 뻔"...이서진, 'SBS 연예대상' 반전 수상소감
배우 이서진이 '2025 SBS 연예대상'을 저격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는 전현무, 이수지, 차태현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김광규는 "좋은 프로그램에 저를 불러주신 제작진 분께 너무 감사하다"며 "이런 사랑을 받을 때마다 비행기 한번도 못 타시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난다. 이럴 때마다 너무 보고 싶다. 아버지가 저를 지켜주는 거 같아 감사하다. 제 고향에서 지금 허리가 안 좋으신 어머니 새해에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서진은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서 지치고 지루해서 욕이 나올까 했는데 상을 주셨다"며 "상을 주시니까 비서진 다음시즌도 생각해보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제작진들 너무 고생하셨고 비서진에 출연해주신 모든 게스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저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항상 못했다. 1등 하면 구호를 외치려고 항상 연습했는데 앞으로도 1등 못할 거 같아서 오늘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하겠다"며 김광규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
전현무, 링거 논란 의식?...축하무대 못 즐기고 굳은 표정 '포착'
가수 유노윤호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의 굳은 표정이 포착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는 전현무, 이수지, 차태현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축하 무대는 유노윤호가 꾸몄다. 그는 자신의 노래 'Thank U'를 개사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노윤호는 객석으로 뛰어들어 참석자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경규, 유재석, 탁재훈 등 출연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유노윤호에게 환호하며 무대를 즐겼다. MC인 이수지도 몸을 흔들며 흥겨운 분위기를 즐겼지만 전현무는 굳은 표정으로 피곤한 듯 양손으로 미간을 누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노윤호는 'Thank U' 무대 후 참석자들에게 스트레칭을 유도하며 'Stretch(스트레치)' 무대로 이어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
송지효 울린 정은혜 수상소감…"발달장애인도 결혼할 수 있어"
배우 송지효가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수상소감에 눈물을 보였다. 발달장애인 정은혜·조영남 부부는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선한영향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랑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일깨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남편 조영남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정은혜 작가는 미리 작성해 온 수상소감을 또박또박 읽었다. 그는 "이제 정은혜가 아니고 서은혜다. '동상이몽2'에서 성을 바꾸겠다고 했는데 법원에서 허가가 나왔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정 작가는 또 "'동상이몽2'를 통해 발달장애인도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감사했다"며 "엄마, 아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부부 앞으로도 일하고 사랑하며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했다. 이어 조영남도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짧게 덧붙였다. 이들 부부 수상소감을 지켜보던 송지효는 울컥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정 작가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희 역을 맡아 한지민과 자매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
김지우, '유부남' 김조한과 불륜설 해명…"남편 손잡고 걸었을 뿐"
뮤지컬 배우 김지우(42)가 뜻밖의 불륜설에 휩싸인 이유를 밝혔다. 김지우는 30일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에 출연해 남편인 셰프 레이먼 킴과 사귀던 당시 일화를 꺼냈다. 그는 "연애할 때 남편이 한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같은 지역에서 가수 김조한 선배님이 똑같이 레스토랑을 하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김조한 선배님이 외형적으로 이미지가 비슷하다. 연애 초반 손잡고 길을 돌아다녔는데 제가 김조한 선배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이 났다"고 밝혀 출연진 탄식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김조한 선배님은 가정도 있고 예쁜 따님도 있으신데 소문이 이상하게, 나쁘게 나서 당황했다. 저희 엄마가 특히 곤란해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레이먼 킴과 김조한) 두 분이 원래 친하다. 최근 유튜브 방송도 같이했는데 정말 닮긴 닮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우는 2013년 5월 레이먼 킴과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나리를 품에 안았다.
-
"결혼하면 불러" 조재윤 돌발 발언에…'이광수♥' 이선빈 반응은?
배우 이광수와 열애 중인 배우 이선빈이 갑작스러운 결혼 언급에 당황했다. 30일 서울 상암 MBC 신사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이선빈은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남자 조연상 시상을 앞두고 지난해 조연상을 받은 조재윤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김성주와 이선빈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성주 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선빈이 결혼하면 불러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이선빈은 이내 활짝 웃으며 "네, 그럼요"라고 화답했다. 이선빈은 이광수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8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날 이선빈은 여자 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달까지 가자'로 수상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인생에서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었지만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와 마음을 나눈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이선빈은 마지막으로 팬들을 언급하며 "신인상 때 언급을 못했는데 그 이후 8년이 걸렸다.
-
영서, '신세계 3세' 애니 집서 하숙…"정유경과 크리스마스 식사도"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영서가 데뷔 전 같은 팀 멤버 애니 집에서 하숙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인 장도연이 진행하는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동생 라인 베일리, 우찬, 영서가 출연해 연습생 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장도연이 영서에게 "한동안 애니 집에서 하숙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묻자, 영서는 "데뷔 전 작년 겨울쯤 잠깐 얹혀살았다"고 답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다. '애니 집에서 하숙하면서 제일 좋았던 게 뭐였냐'는 질문에 영서는 "크리스마스 당일에 애니 언니의 아버님과 어머님, 애니 언니, 동생까지 다 같이 식사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영서는 베일리와 어색했던 첫 만남도 회상했다. 그는 "애니 언니가 우리를 집으로 초대했다. 언니가 베일리와는 영어, 저와는 한국어로 대화하며 사회자 역할을 했는데 언니가 가고 우리 둘만 덩그러니 남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이 애니 언니 침대 위에 앉아서 영어, 한국어로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
박서준, BTS 뷔 생일 챙겼다…"Happy V-day" 우가팸 우정 과시
배우 박서준이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 생일을 축하했다. 박서준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Happy V-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뷔가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다리 위에 올려놓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사진에 뷔 SNS 계정을 태그하며 축하를 건넸다. 두 사람은 배우 최우식과 박형식, 가수 픽보이와 함께 '우가팸'으로 불리는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을 통해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박서준은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