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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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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전 연인 기다리느라 결혼 안해"…라디오서 깜짝 고백
가수 김장훈이 과거 연인에 대한 솔직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장훈은 최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연인들과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 날 방송에선 스페셜 DJ 황치열과 코미디언 강재준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김태균은 김장훈에게 "기사에서 보니 연애가 20년 전, 스킨십은 15년 전이라고 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장훈은 "기억이 안 난다"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향후 연애 계획에 대해서는 담담한 속내를 드러냈다. 김장훈은 "순리대로 하면 하는 거고, 안 하면 안 하는 건데 안 하게 될 확률이 더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통도 총량이 있듯 사랑도 총량이 있는 것 같다"며 "저는 많이 한 것 같다. 진한 사랑을 대략 3.5번 정도 해봤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장훈은 전 연인과 얽힌 일화도 털어놨다. 대화 도중 전 연인의 실명을 언급할 뻔한 그는 잠시 뒤 "이제는 애를 낳고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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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지만..." 신지 결혼하자마자 이혼 운운한 변호사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 결혼을 두고 이지훈 변호사가 한 조언이 눈길을 끌었다. 이 변호사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애있는 돌싱과 결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신지가 제 여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아는 언니로서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니로서 절대 이 결혼 안 시킨다. 저는 이 결혼 못 하게 할 거다"라며 "만약 결혼한다면 부부 재산 약정서를 쓰라고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변호사는 "말은 속이기 쉬운데 행동은 속이기가 어려운 것"이라며 "사람을 평가할 때 행동을 봐야 한다. 특히 나쁠 때의 행동을 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결혼한 건 축하하지만 이건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행복하려고 결혼한 거지만 행복하지 않다면 이혼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 이혼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하지만 갈등이 해결되지 않거나 결혼 과정에서 속인 부분이 있다면 이혼을 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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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MIXX 지우, 팔방미인의 한계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SSG 랜더스 경기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지우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지우(JIWOO, 김지우)는 비주얼과 보컬, 랩, 댄스 실력까지 모두 겸비한 아이돌이다. 각종 음악방송 스페셜 MC를 맡는 등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 및 유튜브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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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아이유에 감동…"밥 샀더니 '나 만날 땐 돈 쓰지 마'"
배우 이연이 절친 아이유 미담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 비서 도혜정으로 출연 중인 이연이 출연했다. 영상에는 이연과 아이유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촬영 도중 바닥에 누운 이연은 "지쳤단 말이다. 지금 당장 지은 선배네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너가 자는 방이 아늑하다. 우리 집에는 너의 전용 잠옷도 있다" 고 답했다. 이에 이연은 "전용 보디로션도 있다. 샴푸와 린스도 갖다 놔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튜디오에서 이연은 "지은 선배한테 너무 고맙다. 제가 초반에 대접하고 싶다고 밥을 샀었는데, 어느 날 선배가 진지하게 '그렇게 기분대로 돈 쓰다가 돈 못 모은다'고 이야기하더라. 저한테 '나 만날 때는 돈 쓸 생각 하지말고 와라'고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 지은 선배가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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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입맞춤에…13.3% 자체 최고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위기를 맞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이혼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뒤 각성했다. 이에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조카인 왕 이윤(김은호 분)에게 자신의 자리를 돌려달라 했고 이에 왕은 숙부인 이안대군에게 선위하겠다고 했다. 왕의 선위 선언에 궁이 어수선해진 가운데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거짓말한 것을 사과하고 자조치종을 물었다. 하지만 속상했던 이안대군은 "넌 나를 안 믿은 것"이라며 성희주를 밀어냈다. 그럼에도 성희주는 다시 이안대군을 찾아가 "좋아한다"라 고백하며 키스했고, 이안대군 역시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향후 계획을 물었고 이안대군은 왕위에 대한 부채감을 이야기했다. 대비(공승연 분)가 선왕인 희종(성준 분) 말을 무시하고 아들을 왕위에 올릴 때 이를 묵인하면서 힘들어했던 것. 이에 성희주는 "끝까지 가라"며 용기를 북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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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살았나? 다시 싸울 힘이 없다"...스윙스, 120억 대출 갚다 '우울'
래퍼 스윙스가 백억원 대 대출 상환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전생에서 찾은 스윙스 인생이 힘든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전생 체험을 위해 전문가를 찾았다. 스윙스는 체험에 앞서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몇 년 동안 마음이 불 나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그는 "120억 빚을 졌었다. 정확하게 대출"이라며 "회사를 크게 키워보려고 5~6년 전에 대출받았는데 갚는 과정에서 진짜 미칠 뻔했다"고 했다. 이어 "빚 갚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과 문제가 생겼고 기댈 곳도 많지 않았다"며 "거쳐 간 인연도 아쉬운 경우가 많다. 친구들을 많이 잃은 기분이고 미안한 마음도 솔직히 많다. 잘못 살았나, 헛살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허무하고 비어 있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다 갚아가는 시점에서 잊어버리고 희망을 갖고 다시 힘차게 살아보자 싶은 마음도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다시 싸울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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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 '무염 논란' 사과…"유난 떨어 죄송"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가 쏘아 올린 아기 음식 '무염 논란'(음식에 간을 하지 않고 주는 것)에 사과했다. 이지훈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딸 루희양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어린이날을 지나고 어버이날까지 루희가 태어나 처음 맞는 날들 새롭다. 곧 또 추억이 되겠지만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즐겁다 너로 인해 사랑해 루희야. 점점 나 어릴 때 얼굴이 보이네"라며 "우리 루희는 무염 (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고 썼다. 이는 앞서 자신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양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온 것을 언급하며 "아직 무염을 하는데 충격이었다"라며 쓴 글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아야네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를 기관에 맡길 때는 엄마 개개인의 육아 원칙을 다 따라줄 수 없다며 비판했다. 이에 아야네는 "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 하는 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내 아이가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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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살쪄도 예쁘다는 팬들 반응에…"댓글라이팅"
모델 한혜진이 몸무게가 60㎏을 넘었다고 알린 이후 팬들 반응에 대해 '댓글 라이팅'이라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나무 14그루 직접 심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나무를 심으러 홍천에 간 한혜진은 "일 잘하는 분을 모셨다"며 자신의 어머니를 불렀다. 이어 "나 살쪘다고 하니 우리 구독자들 댓글 단 거 봤냐"라고 했다. 제작진이 "예쁘다고 하는 댓글 말이냐"라고 묻자, 한혜진은 "가스라이팅이다. 댓글 라이팅"이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러니까 내가 살쪄서 지금 모습이 안 좋은데. 계속 나를 살찌우려고"라며 흐뭇해하면서도 걱정되는 이중적 마음을 보였다. 이를 듣던 한혜진 모친은 "거기에 속으면 안 돼. 엄마가 살 빼라 그랬잖아"라고 잘라 말했고, 한혜진은 "속으면 안 되지? 정신 바짝 차려야지"라고 대답했다. "어머니들은 (자식이) 살찌는 거 좋아하지 않냐"는 제작진 물음에, 한혜진은 모친은 "난 살찌는 거 안 좋아해"라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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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이연, 가정사 고백하며 눈물…"엄마와만 살았다"
배우 이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7회에서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이연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배우 최강희와 만난 이연은 "제가 (최강희 주연) 영화 '애자'를 너무너무 정말 좋아한다. 그게 엄마랑 딸의 이야기"라고 했다. 이어 "간단하게 제가 어머니와만 살았다. 많이 어릴 때긴 하지만 엄마가 워킹맘이라 주말마다 함께 영화관에 갔다. 그게 엄마와 유일한 데이트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엄마와 영화 '애자'를 봤던 기억이 세게 남았다. 제가 가진 연기적 지향점이 사실 '애자'였다. 저한테 주는 감정과 이야기가 너무 살아 있어서, 저렇게 (최강희 선배처럼) 연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남다른 친화력을 가진 이연은 '언니 컬렉터'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연은 "작품 후에도 선배들이 모니터를 해주신다. 주로 전도연 선배님도 그렇고, 함께 작품을 했던 이정은 선배나 공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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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밀당녀' 육지담, 성형외과 상담실장 됐다…"2일차라 긴장 돼"
래퍼 육지담이 성형외과 상담 실장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육지담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병아리 실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 성형외과 상담 실장으로 취직해 일하고 있는 일상이 담겼다. '상담 실장 2일차'라는 육지담은 출근 후 유니폼을 갈아입고 해야 할 일을 정리한 뒤 상담 연습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아직 2일차라 긴장된다. 계속 눈치 보며 배우는 중"이라는 털어놨다. 해당 성형외과 SNS에도 새로운 상담실장으로 육지담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육지담은 과거 인기를 모았던 자신의 랩 가사 '힙합밀당녀'를 '성형밀당녀'로 바꿔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육지담은 과거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큰 화제성을 모았다. 최근에는 웹 예능 '머니게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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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살 때 침샘암으로 아버지 별세…"1년 넘게 여관 살았다"
방송인 김태균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태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태균은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가 광주광역시에 있는 20대의 엄마를 우연히 발견해서 엄청나게 대시하셨다"고 운을 뗐다. 김태균은 "두 분이 서울 변두리에 가정을 차리고 삼남매를 낳으셨고 아버지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셨다"며 "두 분이 오랜만에 보셨을 때 제가 생겨서 네 남매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 말아 드시고 제가 6살이었을 때 침샘암으로 돌아가셨다"며 "희소병인데 알고보니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고엽제 후유증으로 생기는 병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힘들게 어머니 혼자 사남매 다 키우고 나서 커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그래서 보훈처를 상대로 4년 간 긴 소송을 했고 대법원까지 갔었다. 아버지는 30년 만에 일반 묘지에서 대전 현충원에 국가 유공자 대우를 받고 안장되셨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어머니가 보험설계사로 사남매를 건사하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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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군대 찾아온 친부 면회 거부…"용서할 배포 없어"
가수 김재중이 친부와의 만남을 거부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타쿠야가 김재중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김재중은 서울 강남에서 월세살이를 하고 있는 타쿠야의 집을 방문해 "강남도 강남에 안 산다"며 "강북에 살면서 돈 모아서 건물을 샀다. 다 허세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두 사람은 김재중이 운영하는 기획사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25년 만에 아버지와 재회한 타쿠야의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어린 시절 입양된 김재중은 "나도 친아빠가 계신다"며 "어디서도 얘기한 적 없지만 군대에 갔을 때 아버지라는 사람이 면회를 왔다더라. 담당자가 나한테 '면회를 할 거냐'고 물었는데 보기 싫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편지만 받았는데 그 편지조차 지금 간직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었고 용서할 배포도 없었다. 누군가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도 용서할 그릇이 안 된다"며 "네가 정말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