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 선발 오디션 개최

피네이션,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 선발 오디션 개최

김건우 기자
2025.12.31 13:55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 멤버를 찾는다.

피네이션은 31일 글로벌 보이그룹의 주역이 될 기대주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피네이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종 합격자에게는 피네이션의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로 데뷔할 수 있는 연습생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6년생 사이의 남성으로,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보컬 △댄스 △랩 △연기 △비주얼 △음악 프로듀싱 등 총 6개 부문이며, 지원자는 자신의 역량에 따라 중복 선택이 가능하다.

접수는 내년 1월 1일부터 피네이션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nation_audition)을 통해 진행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오디션 시간과 장소를 통지할 예정이다.

피네이션은 기존 방식 외에도 온라인(이메일) 오디션과 지인 추천 시스템인 '인많추(지인 많이 추천)' 오디션을 병행해 숨은 원석을 찾는다.

온라인 오디션도 나이, 국적,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영상 또는 음원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인많추' 오디션은 주변에 연예인으로서의 끼와 자질을 갖춘 인물을 지인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이다. 추천받은 인물이 선발될 경우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는 찬스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한편 피네이션은 수장 싸이를 필두로 크러쉬, 헤이즈, 화사, 안신애, 다니엘 지칼 등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솔로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실력파 보이그룹 TNX와 올해 성공적으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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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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