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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52)이 방송인 엘제이(49·본명 이주연)의 공개 저격 이후 그의 전처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일부 수정해 다시 공개했다. 엘제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정환 사진을 올리며 "섭외? 이 XXX 인간 아니네"라며 "공개 사과 안 하면 이선정, 너 둘 다 다 깐다. 자신 있으면 너도 나 까. XX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약 2시간 뒤에는 추가 게시물을 통해 "이XX 사과한다고 하고 답이 없네. 아님 내가 너 다 까줄게"라며 폭로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엘제이는 신정환에게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을 캡처해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신정환이 메시지를 읽은 것이 확인되자 "읽었으면 전화해라. 이 XX아"라는 메시지를 추가로 남겼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의 발단은 그의 전처인 배우 이선정이 지난 13일 출연한 유튜브 채널 '닭터신' 영상인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이선정은 엘제이와의 짧은 결혼 생활과 이혼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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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어지럼증 호소, 촬영 일시 중단"
배우 공명(31·본명 김동현)이 돌발성 난청으로 입원하면서 드라마 촬영을 취소했다. 3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공명은 이날 돌발성 난청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공명은 tvN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촬영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단된 촬영은 다음 달 2일 재개될 예정이다.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한쪽 혹은 양쪽 귀 청력이 손실되거나 저하되는 질환이다. 달팽이관을 통해 뇌로 들어가는 청신경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생기며 이명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한다. 돌발성 난청은 초기 염증을 잡는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쓰고 경우에 따라 혈액순환 개선제나 혈관 확장제, 항바이러스제, 이뇨제 등을 투여해 치료한다. 발병 후 3일 이내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고 늦어도 일주일 이내에는 치료해야 예후가 좋다. 공명이 출연하는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스캔들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로맨틱 코미디로, 내년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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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지예은, 결국 갑상선 수술받았다…"건강 다시 찾아가는 중"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지예은(31)이 갑상선(갑상샘)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배우 최다니엘 유튜브 채널에는 웹 예능 '핑계고' 시상식 후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제가 '런닝맨' 임대 멤버 끝나고 하하 형, (지)예은이, (지)석진 형, (양)세찬 형, (유)재석 형 다 만나서 너무 반가워 사진 찍고 싶었는데 못 찍었다. 다음에 또 만나면 사진 찍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최다니엘은 지예은에 대해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예은이가 많이 아팠었다. 수술도 하고"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지예은이) 지금 이제 건강을 다시 찾아가고 있다"며 "항상 만날 때마다 건강 챙기고 아프지 말라고 인사 건네는데 오늘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너무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예은은 지난 8월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이후 지예은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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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나이에 '독감 합병증' 사망...미국 유명 방송인 갑작스러운 비보
미국 유명 방송인 미키 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최근 미국 연예매체 피플, TMZ 등 보도에 따르면 올 초 방영된 CBS 리얼리티 쇼 '빅 브라더' 시즌 27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던 미키 리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저녁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지난 2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미키 리가 크리스마스 저녁에 세상을 떠났다. 미키는 '빅 브라더'에서 진솔함과 강인함으로 팬들과 출연진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전국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 삶에 기쁨을 가져다준 미키는 화면 안팎에서 맺은 진심 어린 관계로 기억될 것"이라며 "힘든 시기에 관심 가져주고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방송계에서도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빅 브라더' 진행자 줄리 첸은 SNS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를 천국에 데려가셨다. 사랑하는 미키, 편히 잠들길.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슬픔을 극복하길 기도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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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지원 '무릎 꿇은 승리요정'
2025-2026 KBL 프로농구 수원 KT 대 서울 삼성 경기가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렸다. 가수 지지원(ZZONE, 김지원)이 경기 전 KT 승리기원 시투가 연가푸 빗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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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워터밤 요정 지지원, 소닉붐에서 시투
2025-2026 KBL 프로농구 수원 KT 대 서울 삼성 경기가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렸다. 가수 지지원(ZZONE, 김지원)이 경기 전 KT 승리기원 시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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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보다 길었다"…옥자연 '5분20초 수상소감'에 누리꾼 '시끌'
배우 옥자연(37)의 수상소감을 두고 누리꾼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옥자연은 지난 29일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듯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 출연진과 인사를 나눈 뒤 무대에 올랐다. 옥자연은 "'나 혼자 산다'를 시작할 때 일상을 드러내는 게 부끄럽고 무서웠다"며 "연예인으로서 화려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모습도 사랑해 주시고 다정하게 품어주셔서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도 영화나 드라마, 연극처럼 많은 사람이 함께 공들이는 공동 작업이라는 걸 배웠다. 모든 분의 노력이 담긴 것이 '나 혼자 산다'라는 것을 알았다"며 촬영·편집·연출 스태프와 동료 출연진에게 공을 돌렸다. 이때 현장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고 마무리하는 분위기로 흘렀지만 옥자연은 "조금 더 남았다"며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배우인 제가 혹시 무대에 서게 되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사실 어젯밤에 생각을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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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입만 살았네' 측 "'불륜 논란' 숙행, 재방송 편성 제외"
JTBC 예능프로그램 '입만 살았네' 측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수 숙행(46)과 관련해 "이미 하차한 상태"라고 밝혔다. 30일 '입만 살았네' 측은 숙행의 하차 사실을 전하며 "숙행이 출연한 회차는 재방송 편성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숙행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 자신의 남편이 유명 트로트 가수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제보가 공개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제보자가 공개한 아파트 CCTV 영상에는 제보자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다른 여성이 포옹하거나 뽀뽀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반장' 측은 영상 속 여성에 대해 "두 사람이 이미 동거 중"이라며 "2019년 종합편성 채널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0위 안에 올라 오랜 무명 생활을 마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숙행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며 MBN '현역가왕3' 하차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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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동거"...'상간 의혹' 여가수 지목된 숙행, SNS 댓글 막았다
트로트 가수 숙행이 SNS(소셜미디어) 댓글창을 닫았다. 숙행은 30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댓글 달기 기능을 차단했다. 전날 불거진 트로트 가수 상간 의혹 당사자로 지목되며 누리꾼들이 몰린 탓이다. 이들은 숙행 SNS에 해명을 요구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전날 JTBC '사건반장'에는 두 자녀를 둔 40대 가정주부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외도하고 있어 소송을 냈다고 제보한 내용이 보도됐다. 제보자 남편은 올해 초 예정된 가족여행을 취소했고 지난 2월 집을 나갔다. 변호사를 선임해 알아본 결과 남편은 여가수와 동거 중이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포옹하거나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여가수가 통화에서 "저도 피해자"라며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할 경우 위약금이 막대해 가수로서 노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고 한다. '사건반장'은 이 여가수가 2019년 종합편성 채널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0위권에 들며 오랜 무명 생활에서 벗어나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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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유성 '공로상'…대리수상 김신영 "직접 전할 것" 눈물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측이 한국 코미디의 새 시대를 열었던 고(故) 개그맨 전유성에게 공로상을 안겼다. 고인 제자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신영은 대리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눈물을 흘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공로상으로 고 전유성이 호명됐다. 교수와 제자로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김신영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고는 잠시 눈물을 삼켰다. 그는 "사제 간으로 만난 지 23년이 됐다. 그냥 교수님이 직접 받으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제자를 참 귀찮게 하신다"며 울먹였다. 김신영은 생전 전유성이 병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당시, 매일 지켜오던 생방송 라디오 DJ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병간호에 전념한 바 있다. 김신영은 "교수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사람을 웃기려면 먼저 웃으라고 하셨다"며 "그만큼 네가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그래서 저부터 즐겁고, 더 많은 분을 즐겁게 하는 전유성의 제자 김신영이 되겠다"라고 다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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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 확정…이채민 스크린 데뷔작
배우 고(故) 김새론이 연기한 청춘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30일 '우리는 매일매일' 측은 오는 2026년 2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빗속에서 함께 우산을 쓴 이채민(오호수 역)과 김새론(한여울 역) 모습이 담겼다. 간절해 보이는 호수 얼굴에서 '첫사랑은 정말 안 이루어지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첫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는 열일곱 소년의 혼란스러움이 전해진다. 여울의 표정에는 호수의 고백으로 인해 깨져버린 우정에 대한 상실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카카오페이지에서 1600만뷰 이상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 날, 호수가 여울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채민은 전작 '폭군의 셰프' 속 폭군 왕 역할과는 달리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이채민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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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뉴진스 퇴출 당일 목격담..."션과 연탄봉사, 내색 없었다"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당일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과 연탄 봉사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다니엘은 이날 지누션 멤버 션과 함께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작성자는 "2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연탄을 날라주고 움직이는 봉사원 한 명이었고 든든한 팀원이었다"며 "봉사 끝나고 쿠키랑 초콜릿도 나눠줬다"고 썼다. 이어 "사진 요청도 다 받아 주고 웃으면서 사인해 주고 전혀 내색이 없어 몰랐다"며 "내려와서 (전속계약 해지 통보)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적었다. 앞서 같은 날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어도어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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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부부, 연말 맞아 2억원 기부 "환우들 치료비 지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 큰 기부에 나섰다. 30일 현빈 소속사 바스트엔터테인먼트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빈 손예진 부부는 "치료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매년 의료 지원을 비롯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두 사람은 올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주연상'을 받는 '최초' 기록을 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2022년 3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