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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43)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저희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이식은 아직 하기 전이다.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시험관 시술 과정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류이서는 "어리고 젊을 때 각자 자기만 챙기면서 편하게 살았는데 지금 좀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 힘든 줄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남편 닮았으면 좋겠다. 생각해봤는데, 다 남편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저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전진은 "딸이든 아들이든 다 아내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까지 싹 다, 모조리 다"라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류이서는 2세를 준비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지난해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간 적이 있다. 남편이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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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으로 꿈 이룬 정규민…"예능 아니다, 제대로 뛴 진짜 농구"
"태어나서 처음으로 관중이 있는 경기장에서 농구를 해봤어요. 그 순간만큼은 진짜 농구 선수가 된 기분이라 행복했습니다." '환승연애'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정규민은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SBS 새 예능 '열혈농구단' 팀 라이징이글스 선수로 첫 직관 경기에 나선 때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정규민은 현재 유튜브 11만 구독자와 인스타그램 26만 팔로워를 보유한 영상제작자 겸 인플루언서다. 그에게 농구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좋아하던 운동이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늘 '즐기는 농구'에 머물러야 했다. 그런 그에게 열혈농구단은 그야말로 '제대로 뛰어볼 기회'였기에 한달음에 달려와 팀에 합류했다. 정규민은 "어릴 때부터 농구를 워낙 좋아했는데 부상이 많아서 늘 가볍게만 즐겼다"며 "그런데 서장훈 감독님이 '진짜 농구를 하자'며 팀을 만든다고 하는데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그렇게 좋아하는 농구를 제대로 해볼 기회를 얻어서일까. 정규민은 경기나 훈련 중 쏟아지는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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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빠없는 아들…운동회에 부동산 사장님이 참석해줘"
'자발적 미혼모' 사유리가 싱글맘으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사유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각집부부'에서 아들 젠의 운동회에 부동산중개업소 사장이 참석한 사연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의 근황을 묻는 말에 "일본 나이로 4살, 한국 나이로 6살"이라며 "요즘 고민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린이집에서 '아빠 운동회' 같은 게 있다. 젠은 아빠가 없으니까 근처 부동산 아저씨가 대신 가줬다"고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가수 김정민은 "나 시간 많다. 만약 삼촌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하면 연락해라. 스케줄 없을 땐 맨날 집에만 있으니 중요한 날에 부르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사유리는 "정말이냐"며 크게 기뻐했고,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를 지켜보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 역시 "좋은 생각"이라고 동의했다. 김정민은 "진짜 그런 게 불편하겠다. 루미코(아내)도 가족이 일본에 있어 내가 육아를 같이 했다. 난 엄마들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사유리를 위로했다. 사유리는 "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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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왕건' 배우, 전세사기 피해 고백…"분양받은 집 입주도 못해"
드라마 '태조왕건' 등에 출연한 원로배우 문회원이 3년 전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문회원은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전세 사기 피해로 분양받은 집에 입주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회원은 방송에서 경기도 한 신축 아파트를 찾았다. 문회원 부부가 분양받은 곳이지만, 잔금을 못 치러 아직 입주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문회원은 "이 아파트에 살려고 분양받았는데, 집 지을 동안 머물 전세로 들어간 집이 사기를 당했다. 그래서 이곳에 못 오고 있다. 전세 사기 당한 집은 빼지도 못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늙어서 마지막 보금자리인데 들어오지 못하니까 갑갑하다"고 토로했다. 문회원의 아내는 "전세 2년 계약이 다 돼가는데 집주인한테 연락이 안 왔다. 몇 번 전화했는데 안 받았다. 그러다 집주인한테 메시지가 왔다. 돈이 없다며 그 집을 등기 이전해 줄 테니까 인계받으라고 했다. 그동안 못 낸 세금도 나보고 부담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하늘이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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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흑석동 숙소, 45억에 매물로…29년만 내부 최초 공개
그룹 H.O.T.가 한때 살았던 숙소가 매물로 나왔다. MBC '구해줘! 홈즈'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한 단독주택을 소개했다. 과거 H.O.T.가 숙소로 쓰던 곳이었다. 진행을 맡은 그룹 더보이즈 영훈은 "이곳은 아이돌 대선배님이 사시던 주택"이라며 김대호와 양세찬을 이끌었다. 주택은 지상 3층에 대지면적 243㎡ 규모였다. 매매가는 45억원으로 3.3㎡당 6000만원 수준이다. 29년 만에 공개된 주택은 3년 전 리모델링으로 많이 변해 있었다. 주방에 넓은 보조 주방이 달려있고, 2층엔 마당으로 쓸 만큼 넓은 발코니가 있다. 다락은 층고가 높고 한강 조망도 가능했다. 리모델링하면서 모든 가구가 기본 옵션으로 들어갔으며, 1층은 상가로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을 둘러본 양세찬은 "형님들 되게 큰집에 살았었구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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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일부러 안 받았다"…하지원, '연하남' 김대호 플러팅 칼차단
배우 하지원(47)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41) 플러팅에 선을 그었다. 13일 김대호 유튜브 채널에는 '"그래서 좋아하게 됐어요…" 하지원 앞에서 무장해제 된 연하남 김대호의 뜨거운 고백'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평소와 달리 한껏 꾸미고 등장한 김대호는 '이상형' 하지원을 기다리면서 꽃다발을 준비하고 편지를 쓰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하지원한테) 한 번도 전화를 받아본 적이 없다. 문자만 나눴다"며 멋쩍게 웃었다. 그는 하지원으로부터 처음 전화가 오자 한껏 내리깐 저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하지원이 "가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자, 김대호는 다리 부상으로 목발을 짚어야 하는 상황에도 하지원을 데리러 가겠다며 앞장섰다. 김대호와 하지원은 지난해 9월 MBC 시사·교양 '마사지로드'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하지원은 "코로나 이후로 회식 자리가 많이 없어지다 보니 개인적으로 얘기하고 친해질 시간이 부족한데 (안)재홍이랑 대호랑 '마사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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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돈 7만원 때부터 모아" 이지혜, 금 재산만 7200만원…금테크 대박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45)가 '금테크'(금+재테크)에 제대로 성공했다. 13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혜 평생 모은 금, 애들 돌반지 다 들고 종로 간 이유는? (링링언니, 금 테크)'란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요즘 금값에, 달러에 미쳤다. 얼마 전 현조(강재준 아들) 돌잔치 갈 때만 해도 (1돈에) 70만원대 초반이었다. 그때 샀는데 지금 금값이 80만원대가 됐다. 미쳤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도전 1000곡'에서 금 받은 게 좀 있다. 메달, 트로피 다 있다. 다 가지고 왔다. 이걸 자녀들에게 물려 주고 싶은데 지금 바꾸는 게 나은지, 아니면 놔뒀다가 나중에 바꾸는 게 더 나은지 물어보고 싶다"고 했다. 이지혜는 금속세공사이자 감정사인 유튜버 링링언니를 만나러 종로를 찾았다. 이지혜 가방에선 태리·엘리의 돌반지, 금허리띠, 금거북이, 골드바 등이 끊임없이 나왔다. 이지혜 역시 백금, 다이아몬드가 박힌 액세서리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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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기회 달라" 이혼 앞둔 남편의 읍소…아내 "6개월 유예"
남편의 간곡한 부탁에 아내가 이혼 의사를 접고 6개월 유예기간을 제안했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잡도리 부부는 실제 이혼 숙려 중으로 부부 중 한 명이라도 이혼을 원할 경우 이혼 절차를 밟게 된다. 서장훈은 남편에게 "아내와 이혼하겠냐"고 물었고 남편은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남편은 "지금도 은지 씨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 만약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고 하면 변호사님, 판사님 앞에서 약속드리고 많은 변화 보여드리겠다. 꼭 좀 믿어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아내에게 이혼 의사를 묻자 남편은 "잠깐 할 이야기가 있다"며 아내에게 써온 편지와 꽃다발을 꺼냈다. 남편은 아내에게 사과를 담은 편지를 읽은 후 아내 앞으로 꽃다발, 편지를 뒀다. 이후 "사랑해"라며 두 손 모아 공손히 아내에게 고개 숙여 인사했고 이때 모두가 웃음이 터졌다. 아내는 "이혼하겠습니다. 어제 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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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혼자? 억울해" '잡도리' 아내, 아이 셋 양육권 포기 선언
아이 셋 엄마인 잡도리 아내가 최종 조정에서 양육권을 포기했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됐다. 이날 부부는 재산 분할, 양육권에 관한 내용을 조정하며 이혼 의사를 결정했다. 이때 아내 측의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양육권, 재산 분할을 묶어서 말씀드리겠다. 아이 셋에 대한 양육권을 포기하겠다. 남편이 전담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아내의 갑작스러운 양육권 포기 선언에 남편과 남편 측 변호인은 당황했다. 앞서 아내는 법률 상담에서 "원래 내가 키우려고 했다. 아기 아빠는 능력은 되지만 멍청해서 양육을 못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남편과 싸움이 있었다. 남편 하는 행동 보니까 너무 괘씸하다. 나는 셋을 키우면서 아등바등하고 발버둥 쳐야 하는데 남편은 혼자 몸 편안히 살 생각하니까 약 올랐다"고 덧붙였다. 또 아내는 "분명히 남편 측에서는 내가 키운다고 생각할 것이다. 쿨한 척하면서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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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여자와 모텔 갔다"는 남편, 거짓말탐지기 했더니…'횡설수설'
잡도리 남편이 모텔에 가서 다방 여자와 커피만 마셨다고 주장한 가운데 거짓말 탐지기 심문 결과 '판정 불가'가 나왔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거짓말 탐지기)가 진행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에게 "다방 여자와 모텔에 간 것이 맞냐"는 질문을 던졌다. 앞서 남편은 한 모텔을 이용한 흔적을 카드 명세서에 남긴 채 아내에게 "모텔 모른다", "회사 형한테 카드 빌려줬다", "다방 여자와 커피 마셨다" 등의 거짓말을 해왔다.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은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서장훈은 "불길하다. 결과가 걱정된다. 이 순간이 남편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일 수 있다"며 "결과는 놀랍게도 '판정 불가'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치 않은 일이다. 남편이 대답할 때 땀 반응이 살짝 있었는데 판정을 내기 애매한 수치였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남편을 보며 "양심에 맡겨야 한다. 내 앞에서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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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 남편, 아내에게 "개보다 못하다" 결과에 '충격'
남편이 아내에게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라는 결과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애증 부부로 출연한 차희원, 고주현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평소 자신보다 강아지를 더 아끼는 아내를 생각하며 "당신은 남편이 키우는 개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넘겼다. 거짓말탐지기를 몸에 착용한 뒤 해당 질문을 들은 아내는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남편은 이 질문을 던진 이유에 대해 "저보다 강아지가 좀 더 중요한 존재인 것 같다"고 답했다. 실제 가사 조사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을 머슴처럼 부리고 막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검사 결과는 '거짓'이었다. 남편은 "진짜 많이 서운했다. 개보다 못한 것같이 느껴져서 그 질문을 했었다. 진짜라고 하니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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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도리' 아내 "위자료, 5천만원→안 받겠다" 말 바꾼 사연은…
아내가 5천만 원의 위자료를 제안했다가 결국 포기했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법률 상담이 공개됐다. 남편의 돈, 거짓말 문제로 지친 아내는 법률 상담에서 위자료 5천만원을 제안했다. 아내 측 변호를 맡은 양나래 변호사는 "위자료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때 갑자기 아내는 "난 5천만 원 받았으면 좋겠다. 주변에서 최대한 많이 부르라고 하더라. 1억 부르고 10억 부르고 싶은데, 가진 돈이 없다"며 위자료를 불렀다. 양 변호사는 "오히려 우리가 불리할 수 있다. 아내 잘못은 눈에 보이는 게 막강하다. 오히려 현시점에 남편이 물건을 던졌거나 때렸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사람 기분 나쁘게 찔끔찔끔 찌르는 건 있는데 결정타가 없다"고 덧붙였다. 실제 아내는 남편에게 폭행, 폭언하는 모습을 가사 조사에서는 물론 캠프 도중에도 보였다. 이후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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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맞았다" 아내의 습관성 남편 폭행…박민철 변호사 '충격'
남편이 캠프 마지막 날까지 아내에게 폭행당했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법률 상담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담당 변호를 맡은 박민철 변호사에게 아내의 폭행, 욕설을 지적했다. 남편은 "발로 배를 친다. 배를 치거나 다리를 치면 내가 아파서 눕는다. 누우면 발로 밟는다. 어제도 머리 한 대 맞았다"고 말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전날에도 아내에게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실제 아내는 캠프 중에도 남편의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을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였다. 남편을 향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아내는 남편의 사과에도 흥분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할 말 있다. 어제 일 미안하다. 촬영 전에 담배 피우러 간 것도 미안하다"며 아내에게 사과했다. 화가 풀리지 않은 아내는 "내가 싫다고 하면 너도 그만 해라. 내가 왜 들어야 하냐.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사과가 아니다. 그만하라"며 남편을 다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