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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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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가슴에 '시스루' 포인트…560만원대 드레스 '완벽 소화'
배우 손예진이 우아한 슬림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라 고아성(파반느), 문가영(만약에 우리), 이혜영(파과), 한예리(봄밤)와 경쟁한다. 이날 손예진은 가슴 부분의 시스루 포인트와 진주 장식 끈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손예진은 은은한 새틴 소재, 허리 라인의 우아한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슬림 드레스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말끔하게 말아올린 번 헤어 스타일로 가녀린 목선과 어깨선을 강조했으며, 화려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했다. 손예진이 착용한 드레스는 한국계 디자이너 줄리엣 김이 이끄는 웨딩 드레스 브랜드 '뉴화이트'(NEWHITE) 2026 S/S 컬렉션 '에코'(Echo) 제품이다. 사랑스러운 하트톱 뷔스티에에 슬림한 스커트가 어우러진 새틴 소재 드레스로,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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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우울증 구독자 '쓰레기 집' 12시간 청소…누리꾼 감동
그룹 코요태 빽가가 우울증·공황장애에 시달리는 구독자의 지저분한 집을 12시간 동안 홀로 청소해줘 감동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에는 빽가가 구독자의 집을 찾아 대신 청소해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 구독자는 신입사원 때 만난 상사와의 관계가 버거워 퇴사하게 됐다며 "'네게 엄하게 하는 건 맞지만, 이 모든 게 너를 위해 하는 거니까 네가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 것에 적응하는 게 사회생활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퇴사하고 나서 며칠간 잠만 잤다"며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살면 안 되지 않나?' 싶었다. 우연히 '빽가언니' 글을 보게 됐고 기회라고 생각해 신청했다"고 말했다. 빽가는 해당 구독자 집을 청소해주기 위해 나섰다. 자신의 청소도구를 큼직한 여행 가방에 챙겨 방문한 구독자 집은 두 달간 청소를 안 한 채 방치된 상태였다. 구독자는 물건으로 가득 찬 침대 구석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집 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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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술집서 내가 줬다더라"…20대女에 법카 5000만원 도용 당해
래퍼 스윙스가 과거 법인카드를 분실했다가 5000만원에 달하는 무단 사용 피해를 입었던 일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은지'에는 래퍼 스윙스가 개그우먼 이은지, 그룹 오마이걸 미미, 방송인 김대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스윙스는 "진짜 재밌는 일이 있었다. 어느 날 회사에서 돈을 관리하는 직원이 와서 '대표님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 어떤 사람이 법인카드를 6개월 동안 약 5000만원 정도 썼다고 하더라"며 운을 뗐다. 분실된 법인카드 사용처는 늘 헤어·메이크업 숍 등이었고, 직원은 "소속 가수들이 결제한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직원은 서울 강남구의 한 미용실을 통해 결제자의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걸었다. 스윙스는 "전화했더니 20대 중후반 여자가 받더라. '당신 6개월 동안 5000만원 쓴 거 사실이냐?'고 물으니 어버버하더라. '스윙스 오빠가 쓰라고 했는데?'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제 매니저가 '쓰라고 했다고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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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강, 51세에 아빠 됐다…결혼 6년 만에 첫 아이
일본 국민 그룹 SMAP(스맙) 출신 쿠사나기 요시(51·草?剛·초난강)가 아빠가 됐다. 8일 야후 뉴스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쿠사나기는 전날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첫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며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니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이의 성별과 생일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인터뷰나 촬영 등은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쿠사나기는 1974년 7월 생으로 일본 대표 그룹 SMAP 출신 배우다. 2000년대 한국에서 '초난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인기를 끌었다. 2002년에는 한국어 음반 '정말 사랑해요'를 발매했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했으며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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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머니투데이방송 MTN
<승진> ▲박호진 상무이사 ▲유일한 보도본부장 <입사> ▲이준혁 보도본부 정치경제부장 / 부국장 ▲홍수용 보도본부 산업부장 / 부국장 <전보> ▲차완용 보도본부 정치경제부 세종팀장 / 부장 ▲이충우 보도본부 산업부 / 차장 ▲김용주 보도본부 생활산업부 / 차장 <직제개편> ▲경제산업부는 산업부로 부서명 변경 (이상 2026년 5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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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 공사' 억지 사과였나...기은세, 돌연 "저도 공사장 옆 사는데요"
배우 기은세(43)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 공사 과정에서 민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하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기은세는 자신도 공사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취지 글을 올려 논란이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은 8일 "기은세는 약 2주 전 이사 예정 건물에서 진행된 인테리어 공사 과정 중 주차 불편·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동네 청소를 완료했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적인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현장과 주변 정리를 진행하며 청결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 현재는 추가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은세는 소속사 입장 발표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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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딸 라엘 대학 진학 포기…"4살부터 공부에 뜻 없어"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을 대학에 보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인공지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이 채널이 5년 전에 처음 시작했는데 우리가 원년 멤버"라며 "앞으로 어떻게 갖고 가야할까. AI한테 물어보면 다 답을 해주니 달달 외울 필요가 없는 시대인데, 뭘 공부해야 할 지 중간점검을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혹시 딸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라엘이가 본인도 대학을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라엘이가 5학년일 때만 해도 대학은 보내야겠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가는 건데 남들 가니까 따라가겠다는 건 진짜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가 공부에 뜻이 없다는 것을 한 4살 때부터 느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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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母 빈소에 한강라면 기계 설치…송은이 "접대 최상급"
개그우먼 신기루가 어머니 빈소에 한강 라면 기계를 들였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난 3월 모친상을 당한 신기루는 "요즘 생각이 많아졌다"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당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부터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부모님이 오래 계셔주면 좋겠지만 내 생각처럼 되지 않더라. 우리 아빠도 너무 빨리 가셨다"고 말하며 공감을 표했다. 그는 "돌아가시고 나서 실감이 안 나는 시기가 있고 그러다가 해가 더 지나면 슬프다가 잊힌다고 하던데 나는 10년이 되니까 그리움과 아쉬움이 더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할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장례식장 밥이 참 맛있었다"며 "역시 상주가 기루라서 다르다고 생각했다"고 분위기를 바꿨다. 신기루는 "저는 빈소를 차리자마자 (장례식장) 선생님들한테 '손님 오기 전에 국 1kg씩 3개 다 달라'고 해서 거기 있는 메뉴를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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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가 탄 줄 알아?"…김연아, 직접 운전해 남편 고우림 픽업
'피겨 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을 직접 픽업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이라는 제목으로 그룹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우림은 김연아와 연애 시절부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되게 비슷한 점이 있다. 연아씨는 털털하다. 만나면서 참 검소한 사람이란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이 사람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고우림은 김연아의 이름을 휴대폰에 벚꽃 이모티콘으로 저장해뒀다고도 했다. 이에 조민규는 "둘 다 너무 스윗한데 당근씨(김연아 애칭)가 진짜 어디 스케줄 갔다가 끝나면 데리러 오기도 한다. 운전하고 걸크러시처럼 해서 온다"고 김연아의 실생활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규는 "지방 갔다가 KTX 타고 내리면 당근씨가 같이 데리러 와준다. 그 차에 타면서 '너무 황송하여라~' 하면서 탄다"며 "옆에서 누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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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출산' 이시영, 둘째 얼굴 최초 공개…환한 눈웃음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이모 삼촌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이시영의 둘째 딸이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웃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 딸은 통통한 볼살과 무장해제 시키는 눈웃음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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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40년 만에 맛본 돼지고기에 감탄…"20~30대 때 해볼걸"
배우 고현정(55)이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돼지고기를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7일 가수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고현정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단골 냉동 삼겹살(냉삼)집을 방문했다. 고현정을 만나기 전 강민경은 "언니가 평소 입버릇처럼 '냉동 삼겹살 먹어보고 싶다'고 자주 얘기했던 기억이 났다"며 "여기는 (돼지) 냄새도 안 나고 김치도 맛있어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민경을 만난 고현정은 피곤해 보이는 자기 얼굴을 가리키며 "눈 보이냐. 새벽에 너무 아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예전 같았으면 내가 실물로 이런 데 나타나기만 해도 난리 났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십 년 넘게 돼지고기를 먹어본 적 없다는 고현정은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냉동 삼겹살 쌈을 입에 넣었다. 이어 고기 맛을 느끼기 위해 고기만 한 점 집어 먹은 그는 눈을 크게 뜨며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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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이산' 배우 정명환, 자택서 심근경색 별세…어느덧 1주기
배우 고(故) 정명환이 갑작스럽게 떠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난해 5월8일 정명환은 심근경색으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65세.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1986년 MBC 공채 탤런트 18기로 데뷔한 정명환은 1991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재룡, 박상원 등 동기들과 드라마 황금기를 이끌었다. 정명환은 1990년대부터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그는 '수사반장' '반민특위' '제3공화국' '우리들의 천국' '파랑새는 있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제5공화국' 등 굵직한 작품에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정명환은 사극에서의 모습으로도 유명하다. '조선왕조 오백년' '연개소문' '신돈' 등 대하사극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국민 드라마로 불린 '허준'에서는 포도청 종사관 배천수 역을 맡아 강직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MBC '이산'에서는 정순왕후의 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