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염혜란 측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영화 '검침원'에 초상권 사용을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염혜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염혜란 초상이 무단으로 활용된 AI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영상 제작에 대해 사전 협의나 허락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염혜란의 얼굴을 AI로 구현한 영화 '검침원'이 배우 동의 없이 제작됐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염혜란의 표정 변화, 시선 처리, 몸짓, 목소리 등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검침원' 측은 염혜란 초상권 사용 허락을 받아 제작된 영상이라고 소개했으나,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조치에 나섰고 영상은 이후 비공개 및 삭제 처리됐다.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례로 일각에서는 딥페이크(AI 기술을 기반으로 특정인의 얼굴, 목소리, 동작을 매우 사실적으로 합성하거나 변조한 영상·오디오물) 영상 제작의 위험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염혜란은 2000년 연극 '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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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유방암 투병' 박미선에 사과…박미선 "마음고생 했나보네"
최근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파티에 참석했다가 논란이 된 개그맨 조세호가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에게 사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미선이 10개월 공백을 깨고 출연했다. 진행자 조세호는 박미선이 등장하자 "오랜만에 보는데 죄송하다. 최근에 (행사) 참석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논란 이후 선배님과의 만남에 조심스러웠다. 이번 기회에 저도 좀 더 더 크게 인식을 하려고 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박미선은 "마음고생했나 보다. 살이 좀 빠졌다"며 조세호의 사과를 유쾌하게 받아줬다. 그러면서 "이제 되지 않았냐. 시원하게 웃어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도 "이제 저도 시원하게 웃기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달 15일 열린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에 참석했다. 행사 취지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이었지만, 뒤풀이 중 일부 연예인이 술을 마시고 선정적인 춤을 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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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33살 연상 고두심과 격정 키스…"내가 한번 더 가자고 했다"
배우 지현우가 원로배우 고두심과 키스신을 회상했다. 지현우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얼마 전 고두심 선생님과 '빛 나는 순간'이라는 영화를 찍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영화에 33살 연상인 고두심과 키스신이 있다며 "첫 테이크에 OK 사인이 났지만 제가 다시 한번 가자고 했다. 처음에는 격정적으로 했는데 소녀의 모습이 보였으면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소녀의 모습으로 사랑하는 장면이 영화에 담겼으면 했는데, 그 장면이 영화에 잘 담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현우는 대표작인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동창회가 열렸다. 팬분들이 영상회를 마련해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며 "당시 영상을 보는데 신인 때 겁없이 연기를 했던 모습이 나왔다. 그걸 보면서 예지원 누나랑 '오히려 저 때가 연기를 더 잘했던 것 같다'는 얘기를 나눴다"고 했다. 지현우는 "제가 당시에 21살이었는데, 29살 역할을 했다. 지원이 누나랑 실제로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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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박미선, 삭발 사진 공개…"완쾌는 없어, 죽을 것 같았다"
개그우먼 박미선(58)이 유방암 치료 과정을 털어놨다. 박미선은 지난 1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지인들 말이 기사화되고 유튜브에선 제 장례까지 치렀더라. 남편은 '라디오스타'에서 날 아예 보내 버렸다. 다들 죽을병인 줄 알길래 생존 신고하러 왔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 초음파에선 괜찮다고 했는데 12월 종합검진에서 유방암을 발견했다"며 "초기니까 괜찮다고 해서 미루다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수술했는데 임파선(림프샘)까지 전이됐다더라. 그래서 항암치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암치료를 2주씩 8회 하기로 했는데 4회 끝나고 폐렴이 왔다. 폐렴이 암 환자에게 위험하다더라. 2주간 폐렴 치료 후 항암 4번을 12번으로 쪼개서 받았다. 방사선 치료도 16번 마치고 지금 약물치료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미선은 "항암이라는 게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좋은 세포까지 다 죽인다. 살기 위해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 목소리도 안 나왔다. 말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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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정숙♥상철 "동기 모임에서 만나 눈맞아…올해 안에 결혼"
부모가 된 정숙과 상철이 곧 결혼한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 에서는 '나는 SOLO LIVE'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현재 커플 여부에 대해 순자를 선택한 상철은 "최종 선택 끝내고 순자와 연락하면서 알아보려고 했다. 각자 시간, 성향이 맞지 않아서 깊은 인연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동시에 정숙은 "상철과 서로 실의에 빠져있는 시기에 전체 동기 모임을 했다. 둘 다 안 갈 생각이었다. 영자 언니의 설득으로 나갔는데 그날 눈이 맞았던 것 같다. 다 같이 술 마시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일주일에 4~5번을 만나며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 상철은 "한 두 달 만나다 보니까 가치관이나 성향이 맞았다. 정숙은 제가 바라던 '추앙해주는 여자'였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숙은 "상철의 남자다운 모습에 반했다. 서로 잘 맞아서 나솔이도 찾아온 것 같다. 현재 14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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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현커는 영자♥영철, 옥순♥영호…정희, 광수는?
28기 돌싱 특집 현재 커플은 영자와 영철, 옥순과 영호였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촌장 엔터테인먼트' 에서는 '나는 SOLO LIVE'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현재 커플 여부에 대해 영자는 "저희가 최종 커플이 되고 늦게 만났다. 1~2개월 사이 만나보자는 마음이 열려서 현재까지 잘 만나고 있다"며 영철과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솔로 나라에서 정희 순자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영철은 "방송 보는 내내 위기였다. 넘길 수 있을 수 있었던 건 영자의 포용과 배려였다. 요즘 행복하다"고 전했다. 옥순과 영호도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영호는 "현실에서도 너무 잘 맞았다. 지금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있다"며 "옥순이 딸이랑 만날 때 파주로 간다. 옥순이 서울에 더 많이 온다.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옥순 또한 "영호님과 만나는 거 자랑하고 싶어서 마지막 방송 기다렸다"며 영호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 외에 영식과 경수, 영수,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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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28기 정숙, 최종 선택은 '영수'…아이 아빠는 '상철' 깜짝
28기 정숙이 영수와 최종 선택을 한 가운데 현재 임신 중인 아이의 아빠는 상철이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현재 임신 중으로 알려진 28기 정숙이의 아기 아빠가 상철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28기는 최종 선택을 하며 솔로나라 28번지를 마무리했다. 이때 정숙은 영수와 서로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고 상철은 순자와 서로 선택해 커플이 됐다. 하지만 방송 초반 28기 정숙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고 아이의 아빠가 같은 기수의 출연자임이 공지됐다. 최종 커플이 끝난 후 공개된 정숙의 아이 아빠는 영수가 아닌 상철이었다. 두 사람은 솔로 나라 밖에서 인연이 됐다. 정숙의 아기 아빠가 공개되자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데프콘은 "소문이 진짜였냐"면서도 "정숙이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나솔이(태명)는 상철의 아이였다. 축하드린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밖에서 따로 만나다 보니 진짜 결이 맞는 사람을 찾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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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돌싱' 역대 최다 커플 탄생…영수, 정숙 선택으로 마무리
역대 최다 커플이 탄생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돌싱 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영호는 "여기서 항상 제 옆에 함께해 준 그분을 최종 선택하겠다"며 옥순에게 향했고 옥순 또한 영호를 선택해 두 사람이 최종 커플이 됐다. 정희에게 거절당한 후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한 영철은 최종에서도 영자를 선택했고 마음이 움직인 영자도 "저에게 호감을 많이 주신 분에게 저도 한 번 알아볼 용기 내보겠다"며 영철에게 향했다. 광수는 정희도 서로를 선택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순자와 갈등이 있었던 상철도 결국 최종에서는 순자의 이름을 불렀다. 순자도 고민 끝에 상철에게 다가가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경수와 영숙도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를 선택하며 앞으로 더 알아보기로 했다. 영수도 약속한 대로 정숙에게 향했다. 정숙 또한 "5박 6일 동안 그분을 지켜내느라 너무 힘겨웠다"며 영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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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수→현숙 통보 "정숙 선택하겠다…'바람둥이'·'쓰레기' 인정"
영수가 현숙에게 정숙을 선택하겠다고 통보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영수와 현숙이 1: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수는 이전 정숙과의 데이트에서 최종 선택을 약속하고 현숙에게 정숙을 선택하겠다고 통보했다. 영수는 "정숙과 오해가 있었다. 많은 대화를 나누다가 결국 서로 마음을 알게 됐다. 미안한 이야기인데 내일 최종 선택은 정숙님으로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현숙은 "완전 반전이다"라며 충격을 받았다. 그러면서도 영수는 현숙에게 여지를 남겼다. 영수는 "만약 정숙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내일이 최종 선택인데 내 마음속에 두 사람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숙은 포기한 듯이 "기대하라는 거냐. 다른 여자한테 여지 주지 마라. 정숙이한테 가려면 확실하게 가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현숙은 "너는 나한테 기다려달라고 하고 믿으라고 했다. 스스로 바람둥이인 거 인정하냐"고 영수를 나무랐다. 영수는 "바람둥이 인정한다.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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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선 넘지 마" 상철, 순자의 '동네북', '후순위' 놀림에 분노
상철이 순자에게 분노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순자와 상철이 최종 선택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1순위가 상철인 순자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숙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상철이 "정숙이 영수한테 까이면 다시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 난 꿩 대신 닭 싫다고 했다"며 사실상 정숙을 거절했다는 입장을 표현했다. 그러자 순자는 웃으며 "몇 명한테 차인 거냐. 영수의 그녀들에게 차인 기분이 어떠냐.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며 상철을 자극했다. 상철은 한숨을 쉬며 "동네북 같다니. 내가 착하고 편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거다"라며 순자에게 경고했다. 순자는 "그렇게 여자들이 '안식처'로 생각하게끔 할 거냐"고 묻자 상철은 단호하게 "그러다가 이혼당한다.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보이냐"고 답하며 아슬아슬한 대화를 이어갔다. 위기를 느낀 순자는 "그게 떨리면서 말할 일이냐"며 분위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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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정리해" 28기 정숙, 영수에게 최종선택 약속 받아냈다
정숙이 영수에게 최종 선택의 약속을 받아냈다. 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정숙과 영수가 1: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숙은 "나는 다른 남자들을 바로 끊어냈다. 오빠는 그게 아니었다"며 영수의 확실하지 못했던 노선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옥순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달하며 "현숙의 스킨십을 영수가 받아줬다고 들었다. 밖에 나가서도 여자들이 유혹한다면 마음이 변할 수 있는 사람일 것 같았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됐다"고 덧붙였다. 오히려 영수는 정숙의 오해임을 지적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영수는 "현숙의 일방적인 호감 표현이 있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고 편하게 이야기 나눴다. 그리고 하루 이틀 만에 노선을 정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내 1순위는 항상 정숙이었다. 나와 관련된 이야기면 나한테 물어보면 된다. 내가 당사자인데 왜 걸러서 듣냐"고 덧붙이며 정숙을 설득했다. 실제 옥순의 이야기를 듣고 감정에 휩싸였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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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자들 티샷 맞을까' 걱정했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 골프실력은?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12일 횡성 벨라45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에서 멋진 티샷을 선보이며 마치 만루홈런을 터트린 양 빠던과 함께 굿샷 세리머니를 펼쳤다. 티샷이 취재진을 맞출수도 있다고 걱정하던 이정후가 말이다.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이수그룹과 함께하는 2025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가 횡성군 벨라45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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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파티' 참석 조세호, 박미선에 사과…"만남 조심스러웠다"
'유방암 파티' 참석으로 논란이 된 방송인 조세호(43)가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58)에게 사과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올 초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박미선이 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로 등장해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 조세호와 포옹을 나누고 자리에 앉은 박미선은 바뀐 패션 스타일에 대해 "이탈리아에 유학 갔다 온 섬유 디자이너 같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이 머리에 맞춰 옷 스타일도 바꿔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헤어스타일에 대해 설명하던 박미선은 조세호 표정이 어두운 점을 언급했다. 조세호는 "선배를 오랜만에 뵙는데 죄송해서"라며 "최근 참석한 행사 때문에 선배님과 만남이 조심스러웠다.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했다. 조세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유방암에 대해) 더 크게 인식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조세호가) 마음고생했는지 살이 좀 빠졌다"면서 "이제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