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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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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 맞아?" 브이로그 조작 의혹에…강민경, 직접 입 열었다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브이로그 촬영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강민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36년만에 고독한 상해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댓글을 통해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라고 밝혔다 그는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고 적었다. 해당 영상에는 강민경이 중국 상하이를 홀로 여행하며 식당과 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식당 밖에서 촬영한 장면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스태프가 동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민경이 혼자 식사하는 장면을 식당 밖에서 다른 사람이 촬영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강민경은 해당 장면에 대해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 두고 촬영했다"며 "상하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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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제외' 4인 체제 가나…민지 생일 공개 축하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뉴진스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소송 중인 다니엘을 제외한 4인 컴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어도어는 7일 뉴진스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HAPPY MINJI DAY"(해피 민지 데이)라는 글과 함께 민지가 직접 구운 쿠키 사진을 올렸다. 해당 쿠키는 최근 민지가 자신의 생일 카페를 찾은 팬들에게 직접 전달한 선물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 측이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를 언급한 것은 민희진 전 대표와의 갈등 사태 이후 처음이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사실상 복귀 수순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전속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어도어 측이 승소했고, 멤버들은 항소 없이 차례대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다니엘의 경우 상황이 다르다.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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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야구공·자물쇠...'돌부처' 오승환, 받은 금만 1000돈 '9.4억'
삼성 라이온즈 레전드 마무리 투수 오승환(43)이 보유한 금 규모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승환이 생후 35개월 붕어빵 아들 서준이와 함께 출연했다. 오승환은 시청자들에게 "전 야구선수 그리고 뉴 슈퍼맨으로 돌아온 오승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선 오승환이 야구 레전드로서 세운 엄청난 기록들과 함께 부상으로 얻은 금 소장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미일 통합 500세이브를 기록한 오승환은 한국 시리즈 우승 반지를 무려 5개나 갖고 있었다. 이어 47세이브 기념 470돈 황금 야구공과 100돈 순금 트로피, 21돈짜리 순금 액자와 황금 자물쇠 등 금 1000돈을 보유 중이었다. 방송일 기준 금 1000돈 가치는 약 9억4000만원이었다. 이에 MC 김종민과 랄랄은 입이 떡 벌어졌고, 랄랄은 "금은방이다. 실력도 기록도 금도 정말 끝판왕 아빠가 나왔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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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까지 빠졌던 유열…폐 이식 2번 무산에 "마음의 준비 하라"
가수 유열(65)이 폐섬유증 투병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순간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유열의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유열은 10년간 폐섬유증 투병 생활을 했다. 당시 유열은 체중이 40kg까지 빠지면서 가짜 사망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식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유열은 "1차 이식은 기증된 폐의 건강 상태가 안 좋아서 취소됐다. 2차 이식은 기증자가 나타났지만 기증자의 부검이 결정돼 취소됐다"며 "의사가 '아무래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며 사망 선고까지 받았음을 알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여러 차례의 좌절 끝에 마침내 폐 이식 수술을 받은 유열은 건강을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는 "퇴원하던 날 창밖을 봤다. 많은 사람이 제각기 표정으로 가고 있는데 소박한 일상들이 너무 빛나더라"며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전했다. 유열은 회복 후 첫 방송으로 '다큐 3일' 특집 편을 맡았었다며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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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故이순재 추억…"하루 종일 대본 들고 다녀" 뭉클
배우 김정난이 고(故)이순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6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 모자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지훈은 "이 직업은 참 적응이 안 된다"며 "새로운 사람을 연기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마주한다. 작품을 들어가기 전에 선배, 후배 동료들도 긴장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정난은 "연기가 참 그렇다"며 "이렇게 오래 해도 처음 만나는 사람 같다. 엊그제도 리딩을 하는데 떨리더라. 떨리면서 설레는 그 맛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긴장하고 살아서 오래 못 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순재 선생님도 그러셨다고 하더라"며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김정난은 "옛날에 드라마를 같이 했는데 선생님이 대본을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으셨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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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경수 한마디에 눈물→복통 호소…슈퍼데이트 후폭풍 예고
31기 순자가 경수의 한마디에 눈물을 쏟은 데 이어 갑작스러운 복통까지 호소하며 이상 징후를 보였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데이트에서 경수는 순자와 영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영숙은 경수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했지만 이내 경수와 순자 사이의 친근한 분위기에 쉽게 끼어들지 못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인터뷰에서 "많이 불편했다. 둘 사이 대화에 낄 수 없었다"며 "순자님을 보는 경수님의 표정도 굉장히 귀엽게 보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여자 숙소로 돌아와 "데이트 최악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반면 순자는 경수의 마음을 확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순자와 영숙의 경쟁도 예고됐다. 달리기 시합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통과선을 앞두고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결과는 공개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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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순자, 경수랑 안 어울려"…옆방 뒷담화에 순자 '상처'
31기 순자가 경수를 둘러싼 신경전 속에서 결국 상처를 드러냈다. 영숙, 옥순, 정희가 자신과 경수의 관계를 두고 나눈 대화를 옆방에서 듣게 된 순자는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며 불편한 심정을 고백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침 순자는 모두를 위해 떡국을 끓인 뒤 인터뷰를 간 경수를 기다렸다. 이후 모두가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떴고 순자는 경수를 옆에 앉혀 함께 식사를 했다. 경수와 대화를 원했던 영숙은 타이밍을 살폈지만 순자와 경수가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결국 경수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같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있어서 편하지 않다. 긴장감도 있고 질투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숙은 경수와 대화를 나누지 못한 채 여자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영숙과 옥순, 정희는 영숙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숙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이도 최상"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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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정희, 옥순 '불쏘시개' 한마디에 멘붕…결국 눈물샘 붕괴
31기 정희가 영식과 정숙의 아침 러닝 이후 감정이 무너졌다. 불안과 질투에 흔들린 정희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 옥순의 공감 섞인 발언은 오히려 감정을 더 자극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정숙과 아침 러닝을 다녀온 영식을 기다리며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운동을 마친 영식은 정희의 부름에 함께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 도중 정희가 빵을 뜯자 영식은 "잘 뜯으시네요"라고 말했고 이에 정희는 "사람을 뜯을 순 없으니까요"라고 받아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정희는 "(영식과 정숙이 러닝을 가서) 심란한 마음이었지만 열심히 만들었다. 러닝을 뛰기로 약속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영식은 "약속한 건 아니었다. 오늘 기회가 되면 얘기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식이 "헷갈리게 하는 사람 싫어하지 않냐"고 묻자 정희는 "본인이 그렇게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면서도 "사실 헷갈리게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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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남편 본 느낌" 정희, 영식♥정숙 아침 러닝에 또 충격
31기 정희가 영식과 정숙의 아침 러닝 데이트에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희는 두 사람이 함께 운동을 다녀온 상황을 두고 "바람난 남자친구를 본 느낌"이라고 고백하며 영식을 향한 커진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숙은 영식과 아침 러닝을 하기 위해 공용 거실에서 영식이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광수는 정숙의 부탁을 받아 영식에게 정숙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고 영식은 곧바로 운동 준비에 나섰다. 함께 러닝에 나선 영식과 정숙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영식은 "오늘 남자 선택 데이트가 있다면 정숙님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 한 번 데이트를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숙이 "어떤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영식은 "정숙님은 규칙적인 삶이 있다. 사실 나도 그렇다"며 "마음의 깊이는 정희님이 조금 더 크지만 얘기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정희님에게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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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숙, 경수 슈퍼데이트 약속 공개…순자 옆방서 엿듣고 '멘붕'
31기 순자가 영숙과 경수의 슈퍼데이트 약속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경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 순자는 옆방에서 자신과 관련된 대화를 듣게 됐고 "머리 아프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 이야기가 공개됐다. 경수에게 마음을 정한 영숙은 여자 숙소에서 고민을 털어놨다. 영숙은 "어디까지 적극적이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순자님이 나와 경수님이 나란히만 있어도 굉장히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순은 "순자님도 우리와 같이 있는 동료다. 친구와 같은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럽게 반응했다. 이때 옆방에 있던 순자는 의도치 않게 세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됐다. 정희가 "경수님이 대화하면 호감 표시를 많이 하냐"고 묻자 영숙은 "하는 것 같다. 경수님이 나와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이어 옥순이 "경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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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아버지, 망막색소변성증 투병 15년…시력 거의 잃으셨다"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아버지가 거의 시력을 잃은 상태라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그룹 소녀시대 '효리수' 효연, 유리 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아버지 일에 나서서 도와준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수영은 "아버지가 '실명퇴치운동본부'라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구도 하고 행사를 하는 단체 회장이다. 봉사나 후원을 제안하실 때마다 제가 혼자 가서 봉사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가 어느날 '수영아, 아빠가 그렇게 좋은 일 하시는데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 그런 게 있으면 빨리 말을 해줘야지'라더라. 이후 멤버들이 꾸준히 기부해준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그런 게 가족의 일까지 같이 짊어지는 느낌이라 고맙더라"라고 덧붙였다. 수영은 "저희 아버지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질환이 있으시고, 병을 얻으신지 15년 정도 되셔서 이제 거의 시력을 잃으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 질환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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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이혼 후 연애 끊이지 않았다"…이지현에 "나 4혼 가?" 폭소
그룹 쥬얼리 박정아가 서인영이 결혼할 당시 했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그룹 쥬얼리 박정아, 이지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우리는 자주 통화하는데 이번에 진짜 오랜만에 만났다. 서로 애를 키우니까 너무 바쁘다"라며 "나 첫 번째 결혼 때 만난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결혼식 이야기가 나오자 서인영은 대뜸 박정아에게 "언니는 나 이혼할 줄 알았냐"라며 "솔직히 말해봐라"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아는 "그냥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며 "결혼한 사람들은 다 평생의 소원이 이혼 아니냐"고 답했다. 이때 이지현은 "잠깐, 위험 발언이다"라고 하자 박정아는 "신혼 때 뮤지컬을 했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계셨다. 그분이 '내 평생의 소원은 이혼'이라고 하더라. 난 그때 신혼이라 달콤했다. 그런 게 이해가 잘 안 됐는데 이제 알겠더라. '평생 소원이 이혼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