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한정수가 스타벅스의 '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과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한정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사과 연설? 직원들 뒤에 숨는 비겁함. 절대 다르면 안 되는 다른 생각.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정말 올리지 않으려 했건만 참을 수 없는 네 존재의 가벼움"이라며 정 회장을 저격했다. 한정수가 언급한 '다른 생각'은 정 회장의 사과문 속 표현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지난 26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각자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우리 모두 같다고 믿는다"는 내용으로 사과했다.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정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행사를 중단했다. 그럼에도 비판이 계속되자 공식 석상에서 대국민 사과에
최신 기사
-
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한 노인..."숨진상태" vs "탑승후 사망" 논란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런던 개트윅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편에 탑승한 영국인 노인이 기내에서 숨진채 발견돼 논란이다. 일부 승객들은 "할머니가 탑승 당시 이미 숨져 있었다"고 주장하며 항공사와 가족을 강하게 비판했다. 반면 가족들과 항공사 측은 노인이 탑승 당시 살이 있었다고 맞섰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더 선 등에 따르면 89세 여성은 친척 5명의 도움을 받아 이지젯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친척들은 항공사 직원에게 "그녀가 몸이 좋지 않아 잠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륙 직전 승무원들은 그 여성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비행기는 활주로를 떠나기 전에 회항했고, 비행은 12시간 지연됐다. 동승객들은 고인의 시신이 휠체어에 실려 비행기 뒷좌석으로 옮겨졌고, 가족 5명의 도움을 받아 좌석에 앉혔다고 전했다. 그들은 탑승 수속 직원이 여성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고 하자 "그냥 피곤할 뿐"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 승객은 그 무리 중 한 명이 직원에게 "괜찮아요.
-
"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기안84, 과거발언 재조명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최근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린 개그우먼 박나래 상황과 맞물려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MBC TV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친분을 다졌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4개월 전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의 배우 이세희 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기안84는 이세희의 집을 찾아가 그녀가 약속한 피부 관리에 관심을 보였다. 이세희는 중고 플랫폼에서 약 200만원에 구매했다는 고주파 기계 시연에 나섰다. 두 사람은 피부관리 전에 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앞에서는 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설명하다가 이걸 꺼내니까 가정 방문 야매 치료사 같다"고 농담을 했다. 당시에는 웃음 넘긴 농담이었지만 최근 박나래의 '주사 이모' 사건이 알려지면서 해당 발언이 재소환됐다. 누리꾼들은 "다시 보니까 의미심장하다" "뭔가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박나래는 최근 '주사 이모'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 등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
'263만 유튜버' 나름, 최태웅 '학폭 부인'에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이자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263만 먹방 유튜버 나름이 재차 공개 저격에 나섰다. 지난 24일 나름은 개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가 정말 어이없는 디엠(DM)을 받았어요. 한마디만 할게요.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더라"라고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허위 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에 영상은 삭제하지 않겠다"라며 "혹시 제가 성인이 된 후 개명을 해 기억하지 못하신 것이라면, 카페 이름은 '경싫모'. 시기는 2003년. 당시 저는 초등학교 4학년 7반이었다. 당시 담임선생님, 해당 카페 가입자들, 저희 부모님, 그리고 저 총 4학년 7반 교실에서 공식 면담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담임선생님이 카페 폐쇄를 지시하셔서 해당 카페는 실제로 폐쇄됐다"고 설명했다. 나름은 성인이 된 후 개명한 이유가 해당 카페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이었다며, "가해자는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혹은 제 개명으로 인해 착각하신 것이라면 그렇게 고소를 언급하신 것이길 바란다.
-
MC몽, 불륜설에 이체내역 공개 "차가원, 가정에 충실...늘 아티스트와 만나"
가수 MC몽이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에 휘말린 가운데, 이를 해명하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재차 해명에 나섰다. 지난 24일 MC몽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MC몽은 먼저 "차가원 회장과 나는 어떠한 소송도 하고 있지 않다. 어떠한 것도 하지 않았는데 120억원 기사가 덜컥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각을 해봐라. 고소를 당했으면 모든 자산이 압류되어야 하는데 나는 집이 있다"라며 "여론은 뭐가 중요한지 모를 때가 많다. 내가 보낸 돈이 내가 받은 돈으로 바뀌었고 그게 용돈처럼 됐다. 호스트바처럼"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MC몽과 차가원 회장이 과거 불륜 관계였으며, 두 사람이 결별하며 MC몽이 원헌드레드와 계약 관계를 정리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불륜 기간 동안 차가원 회장이 MC몽에게 1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송금했으며, 그로 인해 MC몽이 120억원의 채무를 진 것이라고 했다. 이에 MC몽의 원헌드레드 업무 배제가 금전 문제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
남진, 전라도 만수르였다..."어린시절 집사·개인운전사·요트도 있어"
가수 남진이 '재벌 2세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남진, 설운도, 자두,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진은 호남 지역 재력가의 아들이라고 인정했다. 남진은 "아버지가 원래 도정업을 하셨다. 그러다가 나중에 언론을 하셨다. 목포일보 발행인이셨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히 정치를 하시게 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김구라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남진 집안의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자 남진은 조병옥, 신익히 등 정치인들을 언급하며 "전라도에 오시면 우리 집에서 주무셨다. 어릴 때 같이 잤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쩐지 얼굴에 빈티가 하나도 없다"고 감탄했다. 또 김구라가 "(아버지의) 유산도 많이 물려받았냐"고 묻자 남진은 "그 시절치고 적은 건 아니다. 그때가 어려운 시절 아니냐"고 했다. 이어 "1950년도에 전라도에서 자동차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전라도지사 한 분, 아버지 한 분이었다"라며 유산도 풍족하게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전국에 단 한대" 인천 누빈 '새빨간 사이버트럭'…차주는 김광현
최근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목격담이 이어졌던 '새빨간 사이버트럭'의 차주가 프로야구(KBO) SSG랜더스의 투수 김광현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한 썬팅전문업체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나가시는 분들 발길을 사로잡은 전국에 단 한대뿐일 강렬한 빨강 사이버트럭!!! 시선강탈 사이버트럭보다 더욱 시선강탈하는 차주!! 바로 SSG랜더스 대표 투수, 김광현 선수"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업체는 김광현이 SSG랜더스를 대표하는 색으로 차량 바디 컬러를 바꾸고 썬팅까지 진행해 SSG랜더스의 느낌을 끌어올렸다고도 설명했다. 테슬라의 전기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은 길이 5. 7m, 폭 2. 2m, 무게 3. 1톤에 이르는 대형 트럭이다. 이 모델은 소재와 디자인 때문에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우주선 제작에 사용되는 30X 냉간 압연 스테인리스 스틸을 외골격으로 채택했고, 방탄 성능을 갖춘 '아머 글라스'를 장착해 안전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공기 역학적 효율을 고려한 삼각형 구조의 디자인은 기존 픽업트럭의 투박함을 지워내고 미래 지향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
"최고의 산타" 아이유, 촬영장에 돌린 고급 스피커 '얼마짜리?'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스태프들에게 고급 선물을 전달한 미담이 알려졌다. 지난 24일 배우 이연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최고의 산타셔요 대표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현장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고급 스피커가 담겨있다. 아이유는 "우리팀 좀만 더 힘내세요. 메리크히주마스(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로 남다른 센스를 드러냈다. 또 이연이 공개한 스티커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스태프, 배우 여러분. 올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아이유의 귀여운 사진이 합성돼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아이유가 선물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제품 한 개에 평균 40만~70만원대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분인'에 출연한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
코요태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고민…"설렘보다 걱정 커"
그룹 코요태 신지가 7살 연하인 가수 문원과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다 고민에 빠졌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괜찮을까.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신지는 신년 목표에 대해 "난 헬스 시작할 것"이라며 예비 신랑 문원에게 "자기는 술을 끊는다고 해라, 빨리"라고 다그쳤다. 이에 문원은 "좀 줄일 순 있다. 일주일에 두 번씩 먹겠다. '혼술'(혼자 마시는 술) 포함"이라고 말했다. 신지는 또 다른 목표에 대해 "나 사이판 갔다 와야 한다"며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행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내년 목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지는 "우리가 지금 내년 계획을 세울 게 아니라 내년에 우리 결혼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본식 드레스 가봉도 해야 하지, 청첩장도 이제 슬슬 돌려야 되지"라며 해야할 일을 줄줄 읊었다. 문원은 청첩장 모임이 고민이라며 "청첩장을 실제 만나서 주는 게 낫냐.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신지 역시 "요즘 그게 논란이 있다더라"라고 거들었다.
-
'조폭 연루설' 조세호 하차…유재석 "주거니 받거니 하다 혼자 돼"
방송인 유재석이 조폭 연루설로 하차한 개그맨 조세호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악마판사' '프로보노' 등을 집필한 판사 출신 작가 문유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문유석이 등장하기 전 혼자서 "23년간 법관 생활을 하시다가 작가님이 되셨다"며 감탄했다. 이어 "요즘은 현직에 계시는 의사 선생님이나 법조계 쪽 일을 하시다가 경험을 통해 실제 드라마를 집필하는 분이 굉장히 많은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혼잣말을 하다 반응이 없자 "저 혼자 계속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 거다. 예전엔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아 이제 혼자"라고 했다. 조세호는 최근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조직폭력배 핵심 인물로 주목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조폭 친분설'에 휩싸였다. 조세호가 그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고 그가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세호는 해당 인물과 단순 지인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 고정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
"미팅서 따귀 맞아"…김풍, '월 매출 10억' 사업 접은 이유 고백
작가 김풍이 26세에 월 매출 10억원의 사업으로 성공했지만, 이를 접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풍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풍은 2002년 첫 웹툰 '폐인의 세계'를 선보였으며, 웹툰 작가 이말년, 기안84가 데뷔한 '카툰 연재 갤러리' 창시자로 소개됐다. 김풍은 "디시인사이드라는 사이트에 지금으로 치면 '밈'이 재밌더라. 이걸 만화로 만든 게 '폐인의 세계'였다. '아햏햏' '하오체'를 썼다. 그 문화를 아는 사람들만 재밌게 볼 수 있는 거였다. 그래서 폭발적이었다. (사이트) 대표님에게 '만화를 어디다 올리면 좋겠냐?'고 메일을 보냈더니 게시판 '카툰갤러리'를 만들어주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풍은 26살에 캐릭터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싸이월드가 막 시작할 때였다. 캐릭터로 미니홈피 스킨과 미니미를 만들고 싶다고 몇몇 캐릭터 회사에 의뢰서를 보냈다. 저희도 받았다. 기획서를 보니 '도토리로 환전한다고 돼 있더라.
-
"나 혹시 영수의 4순위야?" 정숙, 결국 짜장면 먹고 눈물
정숙이 영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채 결국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3회에서는 남자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남자들의 선택으로 정숙과 순자는 '고독 정식(짜장면)'을 같이 먹었다. 정숙과 순자는 영수를 마음에 두고 있었고 영수는 옥순과 데이트를 나간 상황이었다. 순자는 "난 영수한테 직접 물어봤다. 2순위는 나다"라고 하자 정숙은 "아 진짜? 나는 완전 뒤네? 나 혹시 4순위인가?"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순자는 "(영수한테) 마음의 비중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봤더니 7:3이라고 답했다. 내 기준으로 3은 마음이 없는 거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선택할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정숙은 "이건 '게임 끝' 아닌가 싶어서 우울했다. 내 남자한테만 사랑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도 정숙은 "근데 슬프다. 나 미친 사람 같다"며 갑자기 혼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
영철, 또 '샤넬백' 언급…데프콘"가방 못 사준 전여친 사연 있는 듯"
영철의 명품 가방 언급에 MC들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24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3회에서는 남자들이 선택한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숙과 데이트를 한 영철은 "하나 궁금한게 있다. (첫 날) 여자분들이 샤넬 이야기를 하더라. 고민을 좀 많이 해야겠다 싶었다. 가방이 먼저 보이는 사람들인가 생각했다"며 영숙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앞서 첫 등장 당시 영철은 캐리어를 옮겨주며 영숙와 정숙, 순자가 '샤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었다. 당시 영숙과 정숙, 순자는 가방 또는 구두로 샤넬을 걸치고 있었고 이때 영숙이 "오늘 샤넬 특집이에요?"라며 말을 걸었다. 영숙은 영철의 말을 듣고는 "원래 샤넬 가방을 매일 들고 다니지 않는다. 그날따라 모두 샤넬을 들고 오셔서 신기해서 던진 농담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 와중에도 영철은 "없는 사람 이야기해서 좀 그렇지만 현숙님의 갈색 가방이 브랜드 아니지 않냐"며 비교적 소박해 보였던 현숙을 언급하려고 했으나 영숙이 "그거 명품은 아니지만 브랜드 가방 맞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