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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의 평소 생활 습관을 본 이서진이 욕설을 내뱉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예능 거인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서장훈은 촬영 차 강릉으로 장거리 출장 일정이 잡혀 있었다. 서장훈의 매니저는 "비상사태는 장거리 운전 중 화장실을 찾으실 때"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서장훈이 집 밖에서 화장실을 잘 안 간다며 깨끗한 곳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서장훈은 집 밖에선 화장실을 가고 싶지 않아 식사도 거부한다고. 매니저는 또 "형님이 키가 크셔서 나뭇가지 조심해달라. 기분이 다운될 때 귀여운 강아지나 아기 영상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아기 좋아하나. 미친 X"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김광규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했다. 촬영할 때 잘 먹지 않고 집에서 먹느라 1일 1식을 한다는 서장훈은 "뭘 보는 방송이 많은데 (먹은 채로) 계속 보면 졸리다.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싫다"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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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김립이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진솔이 맡았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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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8년 열애 끝 결별 고백…"전남친 어머니와는 계속 연락"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 남자친구 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8년 장기 연애 끝에 결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김신영은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며 "주로 장기연애를 했다. 과거 남자친구와 8년 넘게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 연애 비결에 대해 "남자친구는 물론 남자친구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8년 만난 남자친구와는 현재 연락하고 있지 않지만 남자친구 어머니는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고 했다. 한때 88㎏에서 44㎏까지 감량한 김신영은 13년 동안 체중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원상 복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몸무게가 돌아오는데 딱 6주 걸렸다. 그래도 꿋꿋하게 술은 안 마시고 있다"며 "술주정이 너무 심해 술을 끊었다"고 했다. 김신영은 심각한 주사로 배우 설현과 다툰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며 "술이 깨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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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단발' 아이돌 된 강동원…'와일드 씽', 90년대 감성 포스터 공개
영화 '와일드 씽' 측이 1990년대 감성을 앞세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와일드 씽'의 매거진 포스터와 멤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포스터는 당시 유행했던 잡지 커버 스타일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칼단발' 스타일로 그 시절 아이돌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한 현우(강동원 분)가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멤버 소개 영상은 과거의 영광과 현실을 극단적으로 교차시키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때 '댄스머신'으로 불렸던 현우는 인지도 바닥에 후배에게까지 밀리면서도 생계를 위해 몸부림치는 '생계머신'으로 전락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열정과다 '폭풍래퍼' 상구(엄태구 분)는 보험 설계사로 근근이 버티면서도 고객에게 랩으로 약관을 설명하는 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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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자리 노린 후배들 많아"…조폭 연루설 논란 후 근황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에 휩싸여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자 "후배들이 그 자리를 노렸다"고 개그맨 곽범이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투뿔'에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곽범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주우재는 양세형이 '도라이버'를 즐겨본다며 "'구해줘! 홈즈' 녹화 때마다 '도라이버 진짜냐'고 묻는다"고 했다. 이에 PD는 "최근 '도라이버' 마니아를 한 명 만났다"며 옥상달빛 김윤주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윤주가) 조세호씨 하차하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곽범은 "개그맨들 후배들 라인에서는 솔직히 세호 형이 그렇게 되면서 몇 명은 '저기는 내 자리인데'라고 했다"며 "메타코미디 안에서 준비하는 애들이 15명 정도 있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그걸 아는 본인 마음은 어땠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열심히 하겠다. 사실 이 자리는 누가 봐도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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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제작진 결정, 매니저 통해 들었다"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하차 심경을 밝혔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먼저 올라왔다. 마지막 방송 후 인사드리려 했는데 기사가 너무 많이 올라와 미리 적어놓은 글로 인사드리겠다"며 손 편지를 공개했다. 진태현은 편지를 통해 "매니저를 통해 저의 하차에 관한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혼숙려캠프'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다"며 "시청자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너무 부족한 제게 함께 하자고 추천해주신 장훈이 형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프로그램 MC 서장훈에게 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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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눈밑 지방 재배치' 후 근황…깔끔한 눈매 '눈길'
래퍼 이영지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즐거운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영지가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술 후 깔끔해진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 세븐틴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선글라스를 쓴 채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 무대에 올랐다. 공연 내내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던 그는 "대선배님 무대에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라 며칠 전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이후 이영지는 팬 플랫폼을 통해 "성형을 권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언급을 망설였다"면서 "4년 동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며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수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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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돌연 호주 이민 간 사연 보니…"나이 많다고 퇴출 통보"
개그맨 최양락이 전성기 때 돌연 호주 이민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최양락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1998년 전성기 시절 돌연 방송을 중단하고 호주로 이민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영자는 "갑자기 호주로 이민 간다고 해서 너무 생뚱맞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최양락은 "승승장구하고 상도 받던 때였다. 남희석과 '좋은 친구들' 할 때인데 조연출이 '끝나고 국장이 보자고 한다'고 하길래 '또 상 주나 보다'라며 갔는데 처음으로 해고 통보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상상도 못 했다. 그때 내가 마흔도 안 됐을 때다. 38세였다. 나이가 많다고 그러더라"라고 당황했던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최양락은 "열 받고 자존심 (상했다)"며 홧김에 호주 이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네 식구 중 한 명만 직업이 있었다. 딸만 초등학생이라는 직업이 있었고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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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시험관 시술 한 번에 성공"
배우 한다감(본명 한은정)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8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려 "20대에 데뷔해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세에 결혼했고 올해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됐다.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 병원을 다니며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성공했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를 지나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제 제2의 인생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며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과 관리에 더 신경 쓰고 조심하며 제2의 인생을 잘 걸어가겠다. 예쁜 아기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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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피 시술만 18번, 안면 거상 32바늘…최양락 동안 비결?
개그맨 최양락이 안면거상과 박피·모발이식 등 여러 성형수술과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팽현숙은 최양락의 의상을 직접 골라준다며 "내가 미리 코디를 해둔다. 옷은 그렇게 입는데 얼굴이 문제"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최양락이 못생긴 얼굴은 아니다"라고 편을 들었다. 팽현숙은 "피부가 안 좋았다"며 "여드름 자국이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쌍커풀 수술도 했다. 매몰법으로 했는데 피부가 두꺼우면 풀린다. 그래서 절개법으로 다시 했다"며 "쌍커풀 수술만 2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 전엔 당겼다"면서 "32바늘 안면 거상술을 했다. 몇 달은 20대 같았다. 그런데 앞머리가 M자로 빠지기 시작해 5200모를 심었다. 또 화가난 것 같아서 입꼬리 수술을 해서 올려줬다"고 했다. 최양락은 박피 시술을 18번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걸 해서 이 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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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남편' 학대하는 아내..."엄마는 아빠 버려도 돼" 아들의 눈물
아픈 남편을 거칠게 대하는 아내의 모습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우려를 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는 고1 아들을 둔 결혼 16년 차 '동아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2023년 말 목욕탕에서 쓰러진 남편은 인지 장애와 언어 장애가 있지만, 병명을 3년째 알지 못하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그는 "자꾸 넘어지고 다리에 힘이 없어 풀린다. 손이 떨려서 숟가락, 젓가락질을 못 한다. 큰 병원에 가 봤는데 검사상 소견이 안 나오고 본인은 아프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주말엔 노인 돌봄 생활지원사로 일하고, 평일엔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남편 치료 탓에 현재 식당 일은 잠시 쉬고 있어 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었다. 형편이 안 좋아지면서 집을 줄여 이사하게 됐고, 아내는 이사 비용을 아끼기 위해 직접 짐을 옮기고 있었다. 지친 아내는 운전 중 왈칵 눈물을 쏟았고,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