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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응급 상황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27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효린이 오는 30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푸방 가디언즈 지! 팝 뮤직 페스티벌'(G! POP Music Festival)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연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효린은 현재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입원 치료와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공연을 오래 기다려주신 대만 팬들과 행사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효린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팬 여러분과 만나기를 누구보다 고대했기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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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 아이돌 됐다…프듀도 나와" 260만 먹방 유튜버 고백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나름(31·본명 이음률)이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 폭력 가해자가 현재 아이돌로 데뷔해 활동 중이라고 폭로했다. 나름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썰(이야기)은 100% 실화"라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내 안티카페까지 만들어 죽고 싶게 만든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고 밝혔다. 나름은 "몇 년 전 TV 채널을 돌리다가 '프로듀스 101'(프듀) 시즌2 오디션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내 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이더라"라고 주장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학폭을 당했다는 나름은 "당시 다음카페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내 이름으로 ○○이를 싫어하는 모임이라는 뜻의 ○싫모 카페를 만들어 매일 내 욕을 적으며 키득거렸다. 10살들이 꽤 영악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학교에선 카페 글 얘기를 했다. 욕으로 가득한 내 안티카페 글을 읽는 10살 음이 상상이 가나"라며 "솔직히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그때 난 너무 소심해서 아무것도 안 하던 성격이었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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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시청자·구독자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어팟·스타벅스 쏜다
연예인농구단의 아시아 제패기를 그리는 예능 '열혈농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열혈농구단 제작진은 오는 2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통크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방영되는 본 방송을 시청하거나 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을 구독한 시청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방송이나 넷플릭스를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한 뒤 시청 인증 사진 또는 유튜브 구독 인증 화면을 촬영해 안내된 폼을 통해 제출하면 응모된다. 경품으로 애플 에어팟 맥스(1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100명)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올겨울 열혈농구단과 함께 농구도 즐기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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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이어 '응사'도 뭉쳤다…고아라 정우, 12년 전 비주얼 그대로
2013년 방영된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본식 술집에서 모인 배우 김성균, 민도희, 고아라, 정우, 차선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며 여전한 친목을 자랑했다. 특히 고아라는 정우, 민도희와의 투샷을 공개하며 12년 전과 다름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들 비주얼 여전하다" "추억이 새록새록" "여전히 모이나 보다. 좋아 보인다" "김성균은 응팔 응사 다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번 사진에 '응답하라 1994'에 함께했던 손호준과 유연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응답하라 1994'는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됐다. 1994년을 배경으로, 지방 사람들의 눈물겨운 상경기와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의 사회적 이슈 등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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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깨달아" 나나, 강도 제압 사건 후 '이것' 필수품 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평소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요즘 나나의 모든 것, 최근 시작한 관리부터 힐링 루틴 꽂힌 아이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나나는 "가장 최근에 산 아이템 중에 너무 좋아서 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가방 속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를 꺼냈다. 나나는 "최근에 큰 사건을 겪으면서 '나는 나밖에 못 지키는구나'를 몸소 너무 깨달았다"라며 호신용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쓰지 않을 일들이 있길 바라지만 혹시나 위험한 상황이 다가왔을 때 '자신을 좀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꼭 필수템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15일 나나는 흉기를 든 강도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의 자택에 침입해 위협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나나는 강도와 몸싸움을 벌였고 모친을 지키려는 과정에서 강도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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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내 집에서 죽을 것…재산, 자식 아닌 돌봐준 사람 몫"
배우 선우용여(80)가 노년, 죽음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선우용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64)은 선우용여 과거 방송을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세월이 정말 빨리 가지?"라며 "난 이제 죽을 날만 잘 생각하는 거야"라고 말해 최화정을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뇌경색 오셨을 때가 69세 아니었나, 나도 곧이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미리 관리하는 게 좋은 거다. 난 뇌경색 오기 전까지 비타민 하나도 먹은 적이 없었다. 내 몸을 학대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 유튜브를 보며 인생을 배운다는 최화정은 "20대일 때는 60살까지 살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며 "70대, 80대가 어떤 모습일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를 선생님이 말씀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이제 나는 가는 걸 연습해야 할 것 같다. 내려놔야 할 게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식이 돈을 달라고 하면 주지 말아야 한다. 내가 주고 싶으면 줘도 되지만, 먼저 달라고 할 때 주는 건 자식을 망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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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외식경영인' 사라져…흑백요리사2, 백종원 소개 변화
각종 논란으로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소개하는 수식어에 변화가 생겼다. 16일 공개된 OTT(온라인 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는 백종원을 '심사위원'으로만 소개했다. 이는 지난해 공개된 시즌1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인'으로 소개된 것과 대비된다. 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백종원 관련 논란을 의식해 소개 문구에 변화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백종원의 시즌2 출연을 두고도 잡음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흑백요리사 시즌1은 국내 예능으론 처음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흥행했다. 출연자 100여 명의 식당에 손님이 몰리는 등 국내 외식업계 전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방영 이후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싸고 각종 논란이 잇따랐다. 올해 1월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의혹과 실내 고압가스 요리 논란, 원산지 표기 오류, 농약통 소스, 블랙리스트 의혹 등이 연이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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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동생, 미모에 지성 겸비…"중국 명문대→대기업 입사"
'얼굴 천재'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친동생 이동휘 역시 미모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반전 학력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글로벌 시세 체크를 위해 중국 상하이로 떠난 MC 김숙, 정지선 셰프, 여행 유튜버 캡틴 따거의 임장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세 사람은 식사하던 중 한국인 유학생을 만났다. 해당 유학생은 자신을 푸단대학교 재학생이라고 소개했다. 김숙은 캡틴따거가 칭화대 출신인 걸 언급하며 "(두 대학 중에) 뭐가 더 좋냐"고 물었다. 유학생은 "칭화대는 칭화대만의 강점이 있고 푸단대는 푸단대만의 강점이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숙은 "기 싸움이 있네"라며 흥미로워했다. 김숙은 "캡틴따거와 시진핑 주석이 동문"이라며 유학생에게 유명한 동문이 있냐고 물었다. 유학생은 기다렸다는 듯 "차은우 동생분이 푸단대 유학생이었다"고 말했다. 김숙이 "여기가 더 센데"라며 놀라워하자, 캡틴따거도 "인정해야 할 것 같다"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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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송' 부부, 결국 조정대로 이혼 "회피하는 남편, 지친다"
맞소송 부부가 캠프의 조정대로 이혼을 마무리 지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맞소송 부부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에서 남편은 혼인 유지를,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다. 아내는 "남편의 회피하는 모습에 제가 너무 지쳤다. 더 이상은 제 체력이나 정신력으로는 버티지 못하겠다. 서로 힘들게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집중하며 좋게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남편은 아내의 결정을 예상한 듯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후회 없이 하고 싶었는데 제가 좀 늦게 깨닫지 않았나 싶다. 조금 더 빨리 깨달았으면 후회가 덜 하지 않았을까 싶다. 사과할 시간이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아내 또한 "남편이 그동안 열심히 수고했다는 거 너무 알고 있다. 최선을 다했는 데도 좋게 마무리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캠프가 끝난 후 맞소송 부부는 조정 결과대로 이혼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너무 좌절하지 말고 원망하지도 말고 아이들의 아빠, 엄마로서 멋있게 같이 늙어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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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남편, 부부관계 주 4회 요구에 아내 반응 "3번도 힘들어 하면서"
투병 남편이 최종 조정에서 주 1회 이상의 부부관계를 요구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투병 부부의 최종 선택 및 조정사항이 공개됐다. 투병 부부는 서로 이혼을 선택하지 않으며 서로에게 요구사항을 내세우며 세밀한 조정을 이어갔다. 남편은 부부관계 최소 주 1회 이상을 요구했다. 남편 측 변호를 맡은 박민철 변호사는 "아프신 상황이니까 그건 남편이 당연히 고려한다. (유방암) 완치 후 최소 주 1회 이상의 부부관계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변호사는 "최대는 4회까지 만이다. 남편도 5회는 힘들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요구에 아내는 "제가 예전에 한창 컨디션 좋고 둘이 속궁합이 잘 맞을 때 제가 주 3회까지 요구한 적이 있다. 근데 힘들어했다. 주 4회 언급은 웃기려고 한 것 같다. 아님 세 보이고 싶었던 거다. 주 4회는 솔직히 남편도 무리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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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부부, 결국 최종 이혼 선택 "남편, 날 사랑하지 않아"…무슨 일?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가출을 일삼은 아내가 결국 이혼을 요구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가출 부부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가출 부부는 아내의 이혼 선택으로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앞서 가출 부부는 이혼 의사가 높았던 남편의 신청으로 입소했지만, 남편의 폭력으로 가출을 일삼아 온 아내가 결국 이혼을 요구했다. 아내는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결과가 나오자 큰 충격을 받아 이혼까지 결정하게 됐다. 아내는 "그동안 힘들게 살았다. 마음 편하게 아이들과 제 인생 다시 살고 싶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남편 쪽이 이혼 의사가 높고 아내가 낮았는데 결과가 바뀌었다. 심리 생리 검사에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와서 아내분이 상처를 많이 받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실 남편은 아내에게 사과를 담은 편지, 바라는 점을 담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했다. 남편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행복을 찾아서 간다는데 서로 응원해주고 그렇게 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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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아내, '상간남 사랑했냐'는 남편 질문에 눈물…퇴소 요청까지
가출 아내가 심리 생리 검사 도중 상간남에 대한 질문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17기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장훈은 결과를 발표하기 전 "심리 생리 검사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최초로 아내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아내가 질문을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가출 부부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날 가출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바람피운 그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앞서 아내는 가출 동안 상간남과 동거했었고 남편은 여전히 아내를 의심하고 있었다. 해당 질문을 들은 아내는 눈물를 흘리며 검사실을 뛰쳐나갔고 이내 제작진에게 캠프 중도 퇴소 의사까지 내비쳤다. 이후 아내는 "(남편이)저를 못 믿어서 화가 났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런데도 남편은 "이 질문 때문에 뛰쳐나가고 충격을 받는다? 자기가 한 짓은 뭔데?"라며 여전히 아내에게만 잘못을 덮어씌웠다. 이어 "자기가 당당하다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지 않냐, 자기가 한 행동을 인지를 못하는 게 어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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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안 하는 아내는 기생충? 서장훈 "생각 고쳐먹어" 분노
서장훈이 투병 남편의 막말에 진심으로 혼냈다. 1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7화에서는 17기 부부들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투병 아내는 남편에게 '당신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아내가 정말 기생충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을 남겼다. 거짓말 탐지기를 몸에 지닌 남편은 해당 질문을 듣고 "아니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는 남편에게 병원비를 요구하자 남편이 "기생충"이라고 말해 이혼을 결심한 바 있다. 남편은 "단 한 번도 그런 생각 한 적 없다. 정말 진심으로 홧김에 얘기했다"고 했지만, 결과는 '거짓'이었다. 결과에 대해 남편은 "왜 거짓으로 나왔는지 모르겠다. 진짜 놀랐다. 하늘에 맹세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돈을 벌어오지 않는다면 기생충이라는 생각을 없애야 한다. 생각을 고쳐먹어야 한다. 마음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조언했다. 다행히 아내는 크게 상처받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다. 아내는 "만약에 남편이 그게 진심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경제활동만 하면 문제가 없는 거니까 특별히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