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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건물주'로 유명한 배우 겸 유튜버 이해인(39)이 대출이자 부담을 상당 부분 덜어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실 6개에서 시작했다"는 문구와 함께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해인은 "공실 6개. 진짜 막막했다. 월 이자만 1200만원. 숨이 막혔다. 그래도 계속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어 "(월 이자) 1200만원에서 600만원, 그리고 300만원. 지금은 100만원 정도만 부담하고 있다"며 "주식만 우상향하는 게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해인은 또 "사람도, 건물도 결국 흐름이 바뀌더라"며 아직 비어있는 2개의 공간에 대한 임대 문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4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32억원을 대출받았다"며 "한 달 이자가 1200만원인데 공실이 절반 수준인 건물이라 솔직히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해인은 세금과 부대비용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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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6살 때 침샘암으로 아버지 별세…"1년 넘게 여관 살았다"
방송인 김태균이 가족사를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태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태균은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가 광주광역시에 있는 20대의 엄마를 우연히 발견해서 엄청나게 대시하셨다"고 운을 뗐다. 김태균은 "두 분이 서울 변두리에 가정을 차리고 삼남매를 낳으셨고 아버지는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셨다"며 "두 분이 오랜만에 보셨을 때 제가 생겨서 네 남매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 말아 드시고 제가 6살이었을 때 침샘암으로 돌아가셨다"며 "희소병인데 알고보니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고엽제 후유증으로 생기는 병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힘들게 어머니 혼자 사남매 다 키우고 나서 커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그래서 보훈처를 상대로 4년 간 긴 소송을 했고 대법원까지 갔었다. 아버지는 30년 만에 일반 묘지에서 대전 현충원에 국가 유공자 대우를 받고 안장되셨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어머니가 보험설계사로 사남매를 건사하셨다"며 "문전박대도 당하고 겨울에 찬물도 맞고 개한테도 물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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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군대 찾아온 친부 면회 거부…"용서할 배포 없어"
가수 김재중이 친부와의 만남을 거부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타쿠야가 김재중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김재중은 서울 강남에서 월세살이를 하고 있는 타쿠야의 집을 방문해 "강남도 강남에 안 산다"며 "강북에 살면서 돈 모아서 건물을 샀다. 다 허세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두 사람은 김재중이 운영하는 기획사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25년 만에 아버지와 재회한 타쿠야의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어린 시절 입양된 김재중은 "나도 친아빠가 계신다"며 "어디서도 얘기한 적 없지만 군대에 갔을 때 아버지라는 사람이 면회를 왔다더라. 담당자가 나한테 '면회를 할 거냐'고 물었는데 보기 싫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편지만 받았는데 그 편지조차 지금 간직하고 있지 않다"며 "나는 타쿠야만큼 용기도 없었고 용서할 배포도 없었다. 누군가를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지금도 용서할 그릇이 안 된다"며 "네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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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몬스타엑스 향한 '찐애정'…"연습생 7년 고생 떠올라 눈물"
배우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주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김영옥에게 "아이돌과 베프다. 주헌과 친하다"며 아이돌 몬스타엑스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옥은 "아이돌을 내가 좋아하는 게 아니다. 같이 일하다 보면 친해진다"고 답했다. 이어 공개된 자료 화면에는 김영옥이 몬스타엑스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영옥은 "애들이 너무 예쁘다"며 울컥했고 형님들은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한가 보다. 제일 예뻐하는 손주니까 나도 눈물이 난다"고 반응했다. 김영옥은 "콘서트장을 다녀오면 얼마나 오랫동안 행복한지 모른다. 사람들이 왜 콘서트에 가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왜 울었냐면 주헌이가 고생했던 걸 생각했다. 7년 동안 연습만 하고 우리를 가르치며 어렵게 산 걸 안다"며 "경제 사정도 많이 좋아진 것 같고 여섯 친구가 무대에서 펄펄 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기쁨의 눈물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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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들의 충격 피해 고백…사미자 10억·김영옥 전셋값 날렸다
배우 사미자가 과거 10억 원이 넘는 사기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김영옥 역시 전셋집을 얻을 수 있던 돈을 빌려줬다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며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놨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미자는 "배우가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돌면 사기꾼이 붙는다.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도 많아진다"며 과거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사미자는 "이자 욕심에 돈을 빌려줬다"며 "그때 서장훈처럼 남의 말 듣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돈 관리를 했으면 사기꾼에게 10억 이상을 뜯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영옥도 사기 피해 경험을 밝혔다. 김영옥은 "결혼 초기에 화폐 개혁이 된 직후였다. 전셋집을 얻을 수 있는 돈을 이자를 많이 준다는 말에 동네 동창에게 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돈이면 집을 얻을 수 있었는데 단칸방에 살면서도 빌려줬다. 그런데 10원 한 장 못 받았다. 완전한 사기였다"고 회상했다. 김영옥은 도둑 피해도 두 차례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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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사미자, '서울대' 이순재와 출연료 비교에 상처 "아직도 사무쳐"
배우 사미자가 과거 학력 때문에 출연료 인상을 거절당했던 상처를 털어놨다. 당시 사미자는 이순재와의 출연료 차이를 언급했다가 "서울대 나온 사람과 어떻게 똑같이 주냐"는 말을 들었다며 "아직도 머릿속에 맴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경훈은 사미자에게 "상을 엄청나게 많이 받았다고 들었다. 트로피는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이에 사미자는 "보관이 잘 안됐다. 장 하나에 다 넣어놨는데 이사 갈 때마다 남편이 정리했다"고 답했다. 또 남능미는 "나는 상 받을 때 재수 없어서 상 받는 걸 안 좋아한다. 그다음 해에 꼭 재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상을 받은 뒤 출연료나 등급이 올라가지 않냐"고 묻자 김영옥은 "없다. 우리는 특별히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때 사미자는 과거 출연료 문제로 제작사를 찾아갔던 일화를 꺼냈다. 사미자는 "출연료가 너무 적어서 제작사를 찾아가 '출연료 좀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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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능미, '전원일기' 일용엄니 될 뻔했다…"내가 먼저 제안받아"
배우 남능미가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을 거절했던 비화를 처음 공개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이 남능미의 대표작을 묻자 출연진들은 '사랑과 야망', '젊은이의 양지', '서울의 달' 등 시청률 대박 드라마들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사랑과 야망'은 시청률 75%, '젊은이의 양지'는 62%, '서울의 달'은 48%를 기록했다"며 남능미의 필모그래피에 감탄했다. 이어 "작품을 보는 비결이 있냐"고 묻자 남능미는 "작품보다는 역할을 더 따졌다"고 답했다. 남능미는 "내가 만약 코믹한 역할을 하면 다음에는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 비슷한 역만 맡다 보면 이미지가 굳어버린다"며 "새로운 역할을 위해 비슷한 배역은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절이 반복되다 보니 '안 해요. 남능미'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털어놨다. 남능미는 놓친 작품 중 하나로 '전원일기'를 언급했다. 남능미는 "아는 형님에서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전원일기' 일용엄니 역이 처음엔 나에게 들어왔었다"며 "당시 계속 해오던 톤의 역할이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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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전원주와 악연 고백 "생각하면 지금도 화나" 분노…무슨 일?
배우 사미자가 성우 데뷔 시절 전원주 때문에 퇴사 위기에 놓였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원로 배우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사미자는 1963년 1기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사미자는 "당시에는 배우보다 성우가 더 인기가 많았다. TV보다 라디오가 성행하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동아방송국 시험을 보러 갔더니 광화문 사옥 일대가 응시자들로 인산인해였다"며 "나는 그때 이미 아기 엄마였다"고 고백했다. 김영옥은 "중요한 건 그때 처녀만 뽑았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에 사미자는 "입사 공고에 '미혼자에 한함'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못 봤다. 봤어도 모른 척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김신영이 "전원주 때문에 잘릴 뻔했다던데 무슨 일이냐"고 묻자 사미자는 "걔 얘기 나오면 지금도 너무 화가 난다. 내가 또 잘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미자는 "애 엄마인 걸 숨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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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고정' 김신영, 출연료 협상 만족? "장학금 타결 잘됐다"
김신영이 '아는 형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출연료 협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9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28회에서는 김희철의 휴식 소식과 함께 김신영의 새 고정 합류가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공지 사항이 있다. 자리 배치가 바뀌었다"며 "우리 반 김희철이가 당분간 건강상의 이유로 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이)슈퍼주니어 장기 투어를 하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조금 쉬면서 컨디션 회복 후 다시 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김신영의 합류 소식도 전해졌다. 서장훈은 "기쁜 소식이 또 있다. 우리 신영이가 오늘부터 정식 입학했다"며 "사실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그동안 여학생들이 그냥 입학을 안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장학금 타결이 극적으로 잘됐다"며 출연료 협상에 만족감을 드러낸 뒤 "형님학교에 뼈를 묻겠다. 여기는 남녀공학이다. 너무 위화감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김신영은 김영철에게 "영철이는 선 넘지 말고"라고 장난을 쳤고 김영철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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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 신현빈, 부축해준 유재필에 감사 인사…"다친 곳 없죠?" 화답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드레스에 걸려 넘어졌던 배우 신현빈이 자신을 부축했던 MC 유재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재필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생애 처음으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MC를 맡아 진행하고 왔다"며 "좋은 에너지와 떨림을 듬뿍 받고 왔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이에 신현빈은 "어제 너무 감사했다"고 댓글을 남겼다. 유재필은 "다치신 곳은 없으시냐. 작품 정말 잘 보고 있다. 좋은 곳에서 꼭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신현빈은 전날 연보라색 롱드레스를 입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올랐다. 그는 레드카펫을 걸어가던 중 긴 드레스에 발이 걸리면서 중심을 잃어 두 번이나 넘어졌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돌발 상황에 현장이 술렁이는 상황에서 유재필은 즉각 달려가 신현빈을 부축했다. 그는 재치있게 앞을 막아서며 신현빈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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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훗날 다시 만나자"…40kg까지 빠졌던 유열, 고비에 쓴 유언장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으로 투병하던 당시 작성했던 유언장을 공개한다.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소셜미디어)에는 유열이 2024년 8월 1일 새벽에 작성한 유언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유열은 유언장을 통해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에게 "만일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면 모든 게 감사였다고 전해달라"고 적었다. 아들에게는 "사랑하는 아들아. 아빠와 약속한 많은 일들 못해서 아빠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실컷 울고 늘 나누는 삶을 살길 바라"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의 모든 일들이 참으로 감동이었다"며 "훗날 기쁘게 다시 만나자. 그럼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유열은 10년간 폐섬유증으로 투병했다. 체중이 40kg까지 빠지며 고비를 겪고 가짜 사망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지난해 7월 폐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유열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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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주식 수익률 자랑…"매일 뉴스 보며 '사팔사팔'"
가수 미나가 주식 수익률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18년 만에 복귀한 가수 자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자두는 "하고 싶은 얘기를 음악에 담는 게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말했다. 자두의 말을 듣던 미나는 "아직 어리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미나는 "나는 요즘 돈 버는 재미에 빠졌다"며 "전쟁 전에 산 주식이 두 달 동안 마이너스였는데 참고 회사를 믿으니까 오늘 갑자기 30%가 올랐다. 비싸다는 것도 다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평생 주식을 안 하다가 떨어질 때마다 한 번씩 샀는데 남편은 한 번에 몇 천만원씩 넣는다"고 했다. 이어 미나는 휴대폰을 자두에게 보여주며 수익률을 자랑했다. 미나의 주식창을 본 자두는 "빨간색이 올라간 거 아니냐"며 "플러스가 몇이냐. 일, 십, 백, 천. 장난 아니다. 이러면 재밌겠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미나는 "매일 주식 뉴스를 보면서 사팔사팔(사고 팔고) 한다"며 "사람들이 한 번에 많은 건 절대 안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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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 후…2년 만에 정산금 238억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2년간 200억원이 넘는 정산금을 지급받았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제니에 대한 정산금 명목으로 94억7955만원을 지급했다. 2024년 지급된 143억785만원을 합하면 2년간 받은 정산금은 약 238억원에 달한다. 다만 감사보고서에는 해당 금액이 매출원가로만 분류돼있어 출연료, 광고료, 음원수익 등 구체적인 세부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제니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2023년 11월 1인 기획사 오에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에 나섰다. 제니는 회사의 최대 주주로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제니의 어머니가 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 매출은 대부분 제니의 활동 수익에서 발생한다. 회사는 설립 첫해인 2024년 189억원, 영업이익 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8억원으로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 줄어든 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