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최신 기사
-
"이런 행사 처음, 휴"…유방암 캠페인 빠져나온 박은빈, 라방 눈길
더블유 코리아 매거진이 매년 주최하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행사'가 본래 취지와 맞지 않는 진행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배우 박은빈이 해당 행사장을 일찍 떠난 사실이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박은빈은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차 안에서 방송을 진행한 그는 "지금 더블유 행사 마치고 황급히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며 웃었다. 이날 저녁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는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 2025' 자선 행사가 열렸다. 박은빈도 해당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행사와 관련해 그는 "이런 행사는 오랜만이 아니라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좋은 구경했다"며 엄지를 들어 보이더니 "잘 있다 간다. 휴"라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이어 "분위기가 좋아서 다들 잘 즐기고 계시더라. 저도 슬쩍 분위기 맛보고 집에 가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는 야근 중이라는 한 팬의 말에 "저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면 참 좋았
-
뇌전증 아내 쓰러졌는데 "죽든 말든"…남편 과거 상담서 '충격 진단'
'이혼숙려캠프' 촬영 중 뇌전증을 앓고 있는 16기 '폭력 부부' 아내가 쓰러져 119구급대원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도 남편은 아내에게 "죽든 말든"이라며 욕설과 폭언을 남발해 충격을 줬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약칭 '이숙캠')에서는 16기 폭력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남편은 바깥에서는 한없이 친절하지만, 집에선 폭언과 폭행을 서슴지 않았다. 첫째 아이는 인터뷰에서 "가슴이 찢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폭력 부부 아내는 어릴 적부터 뇌전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뇌전증은 뇌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발작이 반복되는 만성 신경 질환이다. 아내는 잦은 발작을 동반한 난치성 뇌전증 진단을 받았다. 관찰을 위해 집안에 카메라가 설치된 가운데, 아내의 뇌전증 증상이 발현했다. 남편이 부재중인 상황이라 제작진이 나서서 119에 신고했다. 엄마가 걱정된 아이들은 "엄마 괜찮냐" "엄마 죽지 말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
-
"환불해줘"…송은이·김숙, 공연 하루 전 '냉방 불가' 통보 '시끌'
방송인 송은이 김숙 측이 선보이는 '비보쇼' 측이 공연을 하루 앞두고 공연장 냉방 문제를 공지해 일부 관객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밤 '비보티비' 측은 "비보쇼 with Friends를 관람하시는 관람객들에게 긴급 안내 드린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공지에는 "먼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현재 올림픽홀 냉난방기 교체 기간으로 인해 냉방기 작동이 어렵다. 더욱이 공연 기간에 예상보다 기온과 습도가 높고 많은 분이 모이셔서, 공연장 내부가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혹시라도 관람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입고 벗기 편한 얇은 옷들을 여러 겹 입으신 후 공연을 쾌적하게 즐기시기를 권장해 드린다"며 "불편을 드리게 되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아름다운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공지를 접한 일부 관객들은 공연 하루 전에 이러한 안내를 받은 데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이들은 "하루 전에 알려주는 게 어디 있냐
-
이혼 2번한 여배우 "집 날리고 차에서 자"…딸은 3일 굶기도
성우 겸 배우 성병숙(70)이 두 번 이혼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성병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병숙은 이혼 두 번의 아픔을 털어놨다. 성병숙은 첫 번째 이혼에 대해 "제가 좋다고 해서 석 달 만에 결혼했다. 근데 신혼여행 갔다 오면서부터 매일매일 깨더라. 이렇게 울고 지내다간 정신병자 되겠구나 싶었다. 매일 싸우는 부모 밑에서 크는 거보다 (부모) 한 명이라도 웃으면서 애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싱글맘'이 된 성병숙은 성우, 라디오 DJ, 연극 배우 등으로 종횡무진 활약했고, 그탓에 딸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미안함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제가) 가장이니까 매일 일해야 하는데 같이 있어 줘야 할 시간에 같이 못 있어주고, 대화를 나눠야 하는데 나는 (피곤해서) 자고 있고. 나는 딸 얘기를 못 들어주는 엄마다. '난 참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가 됐구나' 깨닫고 나니까 (딸에
-
미성년자와 교제 11일 만에 임신…"서로 놓치기 싫어 계획했다"
미성년자였던 아내와 교제 20여 일 만에 계획 하에 임신해 초고속으로 결혼 생활을 시작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16기 첫 번째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7년 차, 아이 넷을 둔 34세 남편과 26세 아내가 출연했다. 이혼을 생각하는 와중에 두 사람은 갓 태어난 넷째까지 두고 있었다. 아내는 고등학교 3학년, 19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고등학교 선배의 친오빠였던 남편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말했다. 19살 때 8살 연상인 남편에게 고백했다는 아내는 "제가 먼저 고백했었는데, 남편이 안 받아줬다.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있다보니 안 받아주더라. 일주일 있다가 사귀게 됐다"고 했다. MC 서장훈은 "미성년자라 안 받아줬다고 하기에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 미성년자라서 안 받아줬으면 계속 안 받아줘야지 1주일 있다가 받아준 건 뭐냐"라며 헛웃
-
아내가 뇌전증으로 쓰러졌는데…남편 "민폐 끼치지 마" 버럭
아내가 뇌전증으로 쓰러졌는데 남편은 오히려 아내에게 욕과 분노를 쏟아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8화에서는 결혼 7년 차인 김태정(34), 배희원(26)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가사 조사 도중 뇌전증 전조 증상으로 인해 쓰러지는 돌발 상황에 마주했다. 아내의 질병은 잦은 발작을 동반한 난치성 뇌전증으로 아내는 어릴 때부터 해당 병을 앓았다. 남편이 없는 저녁 아내는 어쩔 수 없이 제작진에게 긴급 요청을 보냈다. 아내는 다급하게 약을 먹었지만 발작을 일으켰고 제작진은 119를 불러 위기 상황을 넘겼다. 구급대원의 조치로 아내는 몸을 추슬렀다. 이후에도 아내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밀린 집안일을 마저 끝냈다. 하지만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마. 뭐 하는데. 나이가 몇 개야"라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남편은 쓰러졌던 아내는 안중에도 없고 "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냐"며 분노했다. 남편은 "상사한테 아내가 뇌전증이 와서 가
-
'폭력 남편', 아내 제왕절개 수술 부위 때려…상습적 폭행 '경악'
폭력적인 남편이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모두가 경악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8화에서는 결혼 7년 차인 김태정(34), 배희원(26)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남편에 문제점에 대해 "밖에서는 자상하지만, 집에서는 폭력성 있는 남편"이라고 고발했다. 남편의 폭력은 충동적이며 잔인했다. 아내는 "첫째 낳고 퇴원해서 일주일 만에 폭력성을 보였다. 제왕절개 부위에 가방으로 맞았다. 너무 아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남편은 화가 나면 아내를 때리는 습관이 있었다. 아내는 "둘째 낳고 나서도 화가 나면 나를 많이 때렸다. 한 달에 4~5회 이상은 맞았다. 지금은 한 달에 1~2번 정도"라고 말했다. 남편은 목을 조르거나 발로 차거나 흉기로 위협을 하면서 아내를 괴롭혔다. 아내는 "칼을 들고 저를 찌르려고 들이대다가 차마 하진 못하겠는지 집어던졌다"고 전했다. 남편은 물리적인 폭력뿐 아니라 폭언으로도 아내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
-
'사채 중독' 시어머니와 고부갈등 심각한 아내…서장훈 "인연 끊어라"
서장훈이 사채 중독인 시어머니와 고부갈등을 겪고 있는 아내에게 "인연을 끊으라."고 조언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8화에서는 결혼 7년 차인 김태정(34), 배희원(26)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사채 중독인 시어머니에게 불만이 가득 차 있었다. 실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셋째, 넷째 출산일에 아이들 육아를 부탁하자 돈을 요구할 정도로 돈에 문제가 있었다. 아내는 "시어머니는 저희를 돈으로 목적 삼는 것 같다. 애들 봐달라고 하면 돈을 요구하신다. 돈을 안 주면 뒷말을 많이 하신다"고 전했다. 실제 시어머니의 반복적인 사채는 최악의 상황을 초래했다. 시어머니가 사채를 쓰고 돈을 갚지 않자 사채업자는 자식과 며느리, 사위까지 가족 전체를 단톡방에 초대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퍼부었다. 그런데도 남편은 방관하는 태도로 일관했다. 남편은 "어머니를 도우려고 하니 아내 눈치가 보인다. 망부석처럼 서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
'이숙캠' 남편, '19금 게임' 중독에 7년간 현질만 1천만원 "적당한 돈"
아이 넷을 키우며 육아 스트레스, 우울증이 심각한 아내가 남편의 '19금 게임' 중독을 문제로 제기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8화에서는 결혼 7년 차인 김태정(34), 배희원(26)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가 지적한 남편의 문제는 휴대 전화 4대로 19금 게임을 하며 육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태도다. 하지만 남편은 "게임 돌려놓고 애들 본다. 잠깐 보는 것도 안 되냐"고 따졌다. 아내는 "애들 봐달라고 해도 시선이 애들한테 오래 가질 못한다. 시선이 늘 TV, 게임에 가 있다. 애들 자꾸 불 만진다"라고 토로했다. 심지어 아이들은 남편이 캐릭터가 야한 게임을 할 대 옆에서 지켜보며 충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남편은 게임에 월 20만원에 달하는 돈을 쓰기도 했다. 그런데도 남편은 "적당히 쓴 것 같은데 아내 입장에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100~150만원 썼었는데 지금은 20~30만원 정도 쓴다. 술
-
'아이 넷' 아내, 습관적으로 극단적 선택 호소…남편은 '무덤덤'
네 아이를 키우는 아내가 육아 스트레스에 극단적 선택을 호소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8화에서는 결혼 7년 차인 김태정(34), 배희원(26)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사 내나 다툼이 잦은 부부는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아내는 육아 스트레스,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 등을 쏟아냈고 남편 또한 분노로 받아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은 극으로 향했다. 남편은 "네 입맛대로 맞는 사람 만나서 살아라"라고 했고 감정에 복받친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나 "나 죽을래. 더 안 살래"라며 제작진의 손을 뿌리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남편은 아내의 극단적 선택에도 익숙한 듯 무덤덤했다. 남편은 "같이 7~8년 살았는데 1년 빼고 매일 들었다. 몇 달 전에도 육아에 지쳐 힘들다며 옥상에 올라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아내는 "여기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 나 하나 없어진다고 슬퍼하진 않겠지
-
'아이 넷' 육아 스트레스 아내, 시어머니 원망 "방치해두고 돈 바란다"
아이 넷을 키우는 아내가 남편에게 육아에 있어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시어머니를 대놓고 원망했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8화에서는 결혼 7년 차인 김태정(34), 배희원(26)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사 조사 영상을 찍는 와중에도 다툼이 잦은 부부는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따로 가졌다. 이때 아내는 아이 넷을 돌보는 육아 스트레스에 대한 불만감을 표출했고 그때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시어머니를 남편 앞에서 언급했다. 아내는 "엄마는 한 번씩 도와준다. 시어머니는 한 번도 안 도와준다. 돈 주면 엄청나게 좋아하고 돈 안 주면 안 봐준다고 하신다"며 남편에게 화를 냈다. 앞서 아내의 시어머니 원망은 가사 조사 내내 관찰됐다. 아내는 "며느리들은 왜 시어머니 험담하면 안 되고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 험담해도 되냐"고 따지는 한편 "어머님 돌아가시고 아프고 뭘 하든 간에 난 시댁은 절대 안 들여다볼 거다"고 선
-
아내, 육아 스트레스에 남편에게 분노 "뭘 먹고 저런 애를 낳았는지"
과도한 육아 스트레스로 분노가 쌓인 아내가 남편, 아이에게 짜증을 전가하며 막말을 서슴지 않아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16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8화에서는 결혼 7년 차인 김태정(34), 배희원(26)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부는 첫째가 7살, 둘째 5살, 셋째 3살, 막내 6개월인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남편은 아내의 늘 짜증스러운 태도를 지적했다. 19살에 첫 아이를 낳아 7년 동안 육아만 해온 아내는 "육아가 너무 지친다"며 불만을 고백했다. 아내는 "계속 불만이 쌓인다. 난 20대가 하나도 없다. 오로지 아이들로 다 박혀있다"며 "실질적으로 육아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호소했다. 남편은 회사 퇴근 후 살림, 육아를 적극적으로 도왔지만 아내는 "혼자 쉴 틈이 없다. 내 불만은 아이들, 남편에게 향한다"고 따졌다.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본인이 낳고 싶어서 낳았다. 근데 그런 아이에게 짜증을 그렇게 내면 어쩌냐"며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