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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개설 하루 만에 사라졌다. 27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삭제된 것으로 안내된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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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 조우진, 11년 연애 끝에 갑자기 결혼 발표한 사연은…
비혼주의였던 조우진이 아내와 갑자기 결혼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1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64회에서는 배우 조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조우진이 대단한 게 연애만 11년을 했다. 연애 중에도 원래 비혼주의자였다"라며 현재는 결혼한 조우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때 신동엽은 "연애할 당시에 아내가 서운해하지 않았냐"고 묻자 조우진은 "지금 생각해보면 아내가 섭섭하다는 표현을 아낀 것 같다. 만난 지 3년 정도 지났을 때 결혼에 대해 물었고 난 생각이 없다고 했다. 또 6년 지나고 물어봤을 때는 만약 결혼한다면 당신이랑 하겠다고 했다. 여전히 그때까지고 결혼 생각이 없었다"고 답하며 비혼주의자였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던 조우진은 한순간의 결심으로 아내에게 혼인신고를 하자고 고백했다. 조우진은 "결심이라는 게 말도 안 되게 단 한 순간에 섰다. 어느 주말에 결혼하자고, 도장 먼저 찍자고 얘기했다. 언제 찍을 거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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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적 없었는데…속상하다" 김연경, IBK 상대 감독 첫 패배
김연경이 IBK기업은행의 배구단 알토스를 상대로 감독 부임 이후 첫 패배를 했다. 12일 방영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 3화에서는 김연경의 배구팀 언더독스가 IBK기업은행의 알토스팀을 상대로 경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더독스는 1세트를 알토스에 내준 뒤 2세트부터 점수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연이은 언더독스의 범실에 알토스는 쉽게 역전을 했고 24대20점까지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언더독스는 김연경의 작전대로 블로킹이 낮은 2번 공간을 노렸고 작전에 성공하며 결국 듀스를 만들었다. 이후 언더독스는 알토스의 범실을 유도하며 2세트를 따냈다. 언더독스의 기세는 점점 살아났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언더독스는 3세트 21대25, 4세트 18대25로 알토스에게 세트승을 내줬고 결국 1대3으로 경기에서 졌다.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선수 시절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져 본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김연경은 낙담했다. 김연경은 "기분 좋지 않다. 속상하다. 준비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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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와 결혼' 비비엔 "모든 순간이 운명같아, 잘살겠다"…소감
작곡가 비비엔이 가수 쿠시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비비엔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드넓은 세상 속에서 저희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이루기까지 모든 순간이 마치 운명 같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비비엔은 "저희 사랑의 제 2막을 함께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예쁘게,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잘 살겠다"고 했다. 비비엔은 쿠시와 웨딩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있으며, 왼손 약지에는 결혼반지를 끼고 있다. 비비엔과 쿠시는 2016년 7월 교제를 인정, 9년 열애 끝에 지난 11일 결혼했다. 쿠시는 2003년 레게 듀오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했으며 2007년 작곡가로 전향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지드래곤, 태양, 2NE1 등의 수많은 대표곡을 제작했다. 최근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소다 팝'과 '유어 아이돌'을 작곡해 주목받았다. 비비엔은 2015년 패션잡지 쎄씨 모델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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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장나라와 함께 일본 상륙…성동일 "날씨가 오하요데스"
'바퀴 달린 집'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오랜 시간 끝에 일본 시모노세키에 발을 내디뎠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과 새 멤버 장나라가 11시간 만에 일본 시모노세키에 도착해 첫 일정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퀴 달린 집'은 바다를 건너 낯선 도시를 달리며 일본에서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퀴 달린 집'식구들은 배를 타고 11시간 만에 일본 시모노세키에 도착했다. 성동일은 "한반도와 일본을 잇는 항로 중 가장 최단 거리다. 조선통신사도 시모노세키로 제일 먼저 들어왔다"며 역사적 의미를 설명했다. 시모노세키는 부산과는 49년째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다. 거리를 따라 반가운 하회탈 장식과 한국 식당들이 눈에 띄자 멤버들은 한국 같은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카페 안에서는 김희원의 오랜 인연 다카마쓰 상이 등장했다. 다카마쓰 상은 이번 여행을 함께할 도우미로 출연했다. 성동일은 "날씨가 오하요데스!"라며 서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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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속편 나오나…매기 강 "캐릭터들, 할 수 있는 일 아직 많아"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이 속편 제작 가능성을 언급했다. 강 감독은 공동 연출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함께 진행한 지난 11일(현지시간) BBC 인터뷰에서 "이 세계관의 캐릭터들로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많다"며 "더 많은 스토리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도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속편이 될 만한 얘기가 될 것이고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내용일 것"이라고도 했다. 다만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강 감독은 "(케데헌에는) 애니메이션에 걸맞는 톤과 코미디 요소가 너무 많다"며 "실사화된 (케대헌의) 캐릭터들을 상상하는 일은 나에게 너무 어렵다. 너무 현실적일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펠한스 감독 역시 "애니메이션의 큰 장점은 불가능하면서도 여러 훌륭한 (연출 상) 속성을 합성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루미는 코미디언이 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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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에 '달랑 1천원'…김종국 헛웃음, 누가 냈길래?
배우 김강우가 지난달 결혼한 김종국에게 뒤늦게 축의금을 건넸다. 축의금 액수는 1000원이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영화 '중간계' 출연진인 김강우, 변요한, 방효린, 양세종이 출연했다. 김강우는 이날 첫 번째 미션을 마친 뒤 김종국에게 "형님이 초대를 안 해주셔서 결혼식에 못 갔는데 이렇게 드린다"며 흰 봉투를 내밀었다. 김종국은 곧장 봉투를 열어 금액을 확인했고 봉투에는 1000원이 들어 있었다. 김강우가 미션을 통해 어렵게 얻은 게임머니 일부를 넣은 것. 하하는 이에 대해 "이거 한 10만원은 된다"고 했고 김강우도 "제가 오늘 받은 돈에서 3분의 1을 드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국은 헛웃음을 지으면서도 "봉투에 이름도 썼다. 나는 그냥 나뭇잎 같은 것이 들어있을 줄 알았다"며 김강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달 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국 아내는 나이와 직업 모두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김종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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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주년' 이상화, 남편 강남에게 "말 좀 잘 들어"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가수 겸 방송인인 남편 강남과 6주년 결혼기념 데이트를 했다. 이상화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기념일"이라며 "말 좀 잘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상화는 강남과 함께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화는 '브이'를 그리고, 강남은 입을 꽉 다문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화·강남 부부는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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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곽튜브, 5세 연하 아내와 '다정한 투샷'…"가정에 충실"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결혼식을 올렸다며 "가정에 충실하고 따뜻하고 좋은 남편, 아빠가 되겠다"고 했다. 곽튜브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식 때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남겼다. 곽튜브는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결혼식을 잘 올릴 수 있었다"며 "정말 다 모시고 싶었다. 못 모신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다만 곽튜브는 사진 속 신부 얼굴은 가림 처리했다. 한편 곽튜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호텔에서 결혼했다. 결혼 상대는 곽튜브보다 5살 연하의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1992년생이다. 곽튜브는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곽튜브는 "내년 5월로 결혼 준비를 하다가 최근에 아빠가 된 걸 알았다"며 "식장을 먼저 잡고 결혼 날짜를 바꿨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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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가졌나"...민효린, 살오른 근황에 누리꾼들 '반응은'
통통해진 배우 민효린의 최근 근황에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민효린의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 사진은 민효린이 남편 빅뱅 태양과 지난 10일 사진작가 목정욱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다. 함께 올블랙 하객룩을 맞춰 입고 나란히 자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민효린은 결혼과 출산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하며 오랜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만큼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이번 사진에서는 결혼 전과는 다소 달라진 비주얼이 포착돼 반가움과 함께 놀라움의 반응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사진 속 민효린은 살이 오른 듯한 모습과 달라진 분위기를 보였다. 누리꾼들은 "내가 알던 민효린이 아니다", "사진이 잘못 찍힌 것 같다", "민효린 맞아?", "민효린도 살이 찌네", "둘째 가졌나"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마른 것 보다 훨씬 보기 좋다", "살 쪄도 예쁘다", "예쁜데 왜 그러냐", "여전히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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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시상했던 다이앤 키튼 별세…향년 79세
영화 '애니 홀', '대부' 시리즈에 출연한 유명 할리우드 배우 다이앤 키튼이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1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다이앤 키튼이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피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8분에 다이앤 키튼 집에 출동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이앤 키튼 측은 피플에 "키튼이 캘리포니아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선 더 자세한 정보는 없다"며 "그의 가족은 큰 슬픔 속에서 사생활 보호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다이앤 키튼은 1946년생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1968년 뮤지컬 '헤어'로 데뷔한 후 영화 '대부' 3부작에서 케이 아담스 역으로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키튼은 앨런 감독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1977년 앨런이 주연과 감독을 겸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애니 홀'에서 앨런의 괴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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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김상욱 교수, 추석연휴 중환자실 입원…'심근경색' 증상은?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추석 연휴에 중환자실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상욱 교수는 11일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이 좋지 않아 한밤중에 응급실에 갔다.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며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 시키더라"라며 "긴급하게 심혈관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 의사 선생님 말로는 심근경색이 일어났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시술은 잘 끝났고 지금은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환자실/병동 생활을 하며 병원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며 애쓰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제 목숨을 구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의료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또 그는 수술 때문에 일부 약속된 일정을 갑자기 취소하게 돼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상욱 교수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물리학자다.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 '금요일 금요일 밤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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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없어 힘들다" 태진아, 43억에 산 빌딩 350억에 내놨다
가수 태진아가 약 3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차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태진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자신의 빌딩을 350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 이 건물은 그가 2013년 약 43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현재 1층에는 태진아가 직접 운영하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 있고 3층은 본인이 대표로 있는 진아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에는 신분당선 동빙고역 개통을 비롯해 유엔사 부지 복합개발 단지 '더파크사이드서울', 고급 주택단지 '에테르노용산' 등이 들어서며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매각이 성사되면 태진아는 10여 년 만에 약 30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게 된다. 빌딩 매각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아내의 병간호로 그의 수입이 끊기면서 현금 흐름이 막힌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태진아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해 "요즘 수입이 없어서 힘들다"며 "지난 몇 년의 시간이 저한테는 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