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가수 송지은을 차별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족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박위가 2024년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 영상이 재조명됐다. 해당 영상엔 송지은이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박위 아버지이자 KBS 드라마 PD였던 박찬홍 감독과 그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도 등장했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건 가족들이 송지은과 윤소희를 대하는 모습이다. 박위는 식사 전 기도하며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또 시부모와 박위, 윤소희가 각각 짝을 이룬 듯한 식기를 사용하는 가운데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송지은보다 수양딸인 윤소희를 더 챙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윤소희 SNS(소셜미디어)를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윤소희가 지난 3월 올린 게시물에 "눈치 좀 챙겨라", "혹시 시누이냐",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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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은퇴' 앨리스 출신 소희, 둘째 임신…결혼 2년만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둘째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참고로 벌써 5개월 됐다"며 "우리 이제 네 식구"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배를 어루만지며 포즈를 취하는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2024년 1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당시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지난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소희는 1999년생으로 2017년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룹 앨리스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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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3 나온다…우민호 감독 "배경은 1990년대"
디즈니+(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3로 세계관을 확장한다. 뉴스1, 스타뉴스에 따르면 우민호 감독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야외 무대인사에서 시즌3 제작 의지를 직접 밝혔다. 이날 우 감독은 시즌2에 대해 "좀 더 큰 스케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배우, 스태프들과 굉장히 치열하게 촬영했다"며 "다 찍고 나니 뭔가 살짝 아쉬움이 남더라. 그래서 계속 시즌3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즌3에 대한 구체적인 힌트도 공개했다. 우 감독은 "시즌3는 199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을 다루게 될지는 아직 말씀드릴 수 없지만, 시즌1과 시즌2에서 이어진 인물들의 관계와 시대의 변화를 더 확장해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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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주려고"...김우빈, 차에 '팬 선물' 싣고 다녔다
배우 김우빈이 자신에게 향수를 선물했던 팬을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한 사연이 알려지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김우빈의 팬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빈이에게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우빈이 퇴근길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사인을 하던 김우빈은 A씨에게 "누나한테 주려고 선물 사놓은 게 있다"며 자신의 차량으로 향했다. 트렁크에서 큰 종이가방을 꺼낸 김우빈은 "누나 덕분에 광고도 찍게 돼서 내가 너무 고마워서 주고 싶었다"며 "언제 만나나 해서 차에 계속 싣고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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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 뒤늦게 알린 부친상…6일 발인 마쳐
배우 김선영(50)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선영의 부친은 지난 4일 별세했다. 빈소는 김선영의 고향인 경북 영덕군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선영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으며 지난 6일 발인이 엄수됐다.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연기를 시작한 뒤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중증외상센터', '미지의 서울' 등에 출연했다. 영화 '미쓰백', '말모이', '드림팰리스',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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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임신' 김지민 가방 들고 여자 화장실 앞 포착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김지민(41)이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50)의 다정함을 자랑했다. 김지민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빠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오빠만 행복하면 난 그걸로 됐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김준호가 드레스룸에 딸린 거울 앞에서 김지민의 가방을 메는 모습이 담겼다. 구찌부터 셀린느, 펜디 등 명품 가방들을 하나씩 들어본 김준호는 페이즐리 무늬 에코백을 선택했다. 곧이어 김준호가 김지민의 가방을 신중하게 고른 이유가 드러났다. 김지민이 여자 화장실에 간 사이 화장실 밖에서 아내의 가방을 대신 들어줄 상황을 대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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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부담주기 싫어"…황신혜 결정한 '연명의료 거부'는?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연명, 거부하는 제도…350만 명 넘게 등록 배우 황신혜가 죽음을 앞둔 순간에 무의미한 연명 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래전부터 이런 뜻을 미리 밝히고 싶었다고 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얘기다. 황신혜는 7일 오후 7시40분 KBS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에서 이런 이야길 털어놓는다. 양정아, 신계숙과 건강과 죽음을 얘기한다. 그가 살아 있을 때 미리 연명 의료를 거부키로 한 건 딸을 염려해서다. 딸 이진이씨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하기로 했다. 7년 전 위암 수술을 받은 황신혜의 어머니도 일찌감치 연명 의료를 안 받겠단 뜻을 밝혔다. 당시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어 모아둔 1000만원을 수술비와 간병비로 쓰라며 건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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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만났는데 느낌이 싸…희나피아, 신천지 그룹에 가까웠다"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두 번째 걸그룹 희나피아(HINAPIA)로 활동하던 당시 겪은 일을 폭로하며 "신천지 같은 그룹"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6일 정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진짜 대박 썰 이긴 해. 이제야 푸네요 이 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정은우는 '걸그룹 '신천지' '아이돌' 해시태그를 삽입했다. 영상에서 정은우는 "저의 두 번째 희나피아라는 그룹 자체는 신천지 그룹에 좀 가깝긴 했다"며 "첫 번째 그룹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두 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며 "그러다 어떤 투자자분을 만났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음반, CF 다 하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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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있는데 발전기를?...김민, '나혼산' 조작설에 입 열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배우 김민의 일상을 공개한 이후 거주 중인 집을 방송을 위해 연출했다는 조작설이 나왔다. 김민이 "마음이 무겁다"며 심경을 밝힌 가운데 제작진은 "연출은 없었다"고 조작설에 선을 그었다. 7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방송에 소개된 주택은 김민씨가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 맞다"며 "제작진이 촬영을 위해 별도로 정비하거나 상황을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조작설에 선을 그었다. 방송에서 김민이 발전기를 사용한 것에 대해 제작진은 "해당 주택의 실제 전기 사용 환경에 따라 평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촬영을 위해 별도로 준비하거나 설정한 장치가 아니다"라고 해명, 의혹을 전면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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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으면 어쩌지?"…김지원, 2년 공백기 불안 고백
배우 김지원이 약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작품 공백기에 느꼈던 불안감을 털어놓는다. 김지원은 7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김지원은 작품마다 큰 사랑을 받았지만 긴 공백기가 찾아올 때마다 "나를 잊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20대와 30대를 지나며 달라진 점과 일상에서 숨을 돌리는 방법,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취미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과정도 돌아본다.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김지원은 배우가 아닌 가수로 먼저 데뷔할 가능성도 있었다. 이후 빅뱅과 함께한 휴대전화 광고로 얼굴을 알렸고, 대타로 참여했던 음료 광고의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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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김혜자, 부축·기침...걱정스러운 레드카펫
배우 김혜자(85)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해 환호받았다. 다만 그는 이동 과정에서 주변의 부축을 받고 여러 차례 기침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6일 김혜자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연분홍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김혜자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호흡을 맞춘 송일곤 감독 등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혜자는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와 관객들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김혜자는 인사 도중 손으로 입을 가리고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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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 의붓딸 누명 씌우고 학대한 계모
어린 시절 새어머니에게 학대당한 여성이 이를 외면한 아버지를 향해 원망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학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는 28세 여성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재혼한 뒤 새어머니에게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머리끄덩이를 잡는 건 기본이고, 화가 나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던졌다"며 "크게 혼낼 때마다 아빠는 피하고 외면했다"고 떠올렸다. 학대는 A씨가 초등학교 3~4학년이 됐을 무렵 더욱 심해졌다. 그는 '엎드려뻗쳐' 자세로 당구채에 엉덩이를 맞았다며 "엉덩이가 피떡이 돼 눕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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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의심" 김보성, 혈액형 O형인데 두 아들은 B형?
배우 김보성이 두 아들의 혈액형을 보고 아내를 의심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에는 '내가 O형이 아니라고? 아들 혈액형 보고 와이프 의심했던 김보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보성은 자신의 혈액형이 B형이라며 "원래 제가 O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 아들들이 다 B형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생활기록부에도 혈액형이 O형으로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는 "혈액형이 바뀐 게 아니라 잘못 기록돼 있던 것"이라며 "처음에는 와이프를 약간 의심했다. '왜 이러지? 이상하다? 왜 아들이 B형으로 나오지?' 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